"다이하드 1" 한스 그루버 추락 장면.
감독이 리얼리티를 위해서 배우를 25 피트 높이에서 실제로 떨군 장면.
이 장면을 촬영할 때 배우가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스턴트팀이 셋을 세고 배우를 떨어뜨리는 것이 조건이었는데
막상 실제로 촬영을 시작하니 스턴트 팀이 하나를 세자마자 바로 떨굼..
그래서 배우의 표정에서 충격과 공포가 그대로 느껴지게 되었다고...
(야 이 쓰래기들아!! 이 쓰래기들아!!)
저거때매 감독 턱주가리 날리려했다며?
나도 여렸을때 이 실로 묶고 하나에 당했지 훈훈
'왜 이 총에는 실탄이 없는걸까?'
'이 총을 저 감독 면상에 쳐 던지면 NG내고 다시 떨구려고 들겠지?'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저거때매 감독 턱주가리 날리려했다며?
저게 진짜 총이었다면...
나도 여렸을때 이 실로 묶고 하나에 당했지 훈훈
'왜 이 총에는 실탄이 없는걸까?'
'이 총을 저 감독 면상에 쳐 던지면 NG내고 다시 떨구려고 들겠지?'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