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가 하는 말
: 남자가 능력이 떨어져서 임용을 못 붙는데 어쩌라는거냐!
: 여교사가 많아도 고위직은 남성이 많다! 고위직 승진 할당이 필요하다!
실제 현실
1.유치원 교사성비 3:97
2.초등교사 성비 13:87
3.중고교 23:77
4.교수 성비 역전
다른측면
1.국공립에 비해 사립은 남교사 비율이 높음
2.교사가 아닌, 높은 리스크와 높은 보상이 있는 사교육은 오히려 남초
해석
1.군대와 각종 가산점과 특혜에서 차별을 받는 남성은 오히려 결혼시장에서 경제력이 우위에 있어야 함
2.이를 해결하려면 위험이 크지만 보상이 큰 쪽을 선택해야 함
다른측면
1.담임교사나 각종 써클활동, 교문지도, 당직, 출장, 지방직 등, 남들이 하지 않는 대부분의 일을 맡아서 함
2.자의든 타의든 그런걸 도맡아서 하면 승진하게 됨
3.당장 교장/교감 비율이 가장 높은 체육교사는 대부분 남성
결론 -
1.페미 ㅗ
2.서울에 있는 모 교사가 여성임금이 남성의 66%밖에 안된다고 난동을 부리는게 우스움
그냥 임용시험만 여자가 잘 봅니다.
반대로 말해주면 꿀먹은듯 조용해질꺼에요.
아, 진짜 꿀만 찾았죠? (...)
사회건 뭐겅 특별한경우가 없으면 한만큼 받는게.당연한건데 그만큼하면 여성도 높은급료 높은지휘 보장받는다는 당연한 것을 왜 모르지
여자가 고위직에 못올라가는 것도 능력이 없어서네^^ 여성배려 필요없네 ㅋㅋㅋ 능력있음 올라가 보던가.
저러면서 성평등교육한다고함.
지나가는 개가 웃지.
꿀빠니즘을 놓치기 싫은거죠.
그냥 교원시장의 여초화가 선을 넘어서
따까리짓 하기 싫은 남자들이 교원을 포기하는거 아니에요?
이걸 알려면 임용고시 응시자들의 성비데이터가 필요할듯.
여기서부터 여초일거라고 생각듭니다만?
교감/교장에 남교사가 많은건... 도서산간 교직 생활이 진급에 필요하기 때문이고, 여교사들은 도서산간을 꺼리니까요.. 이 논리대로면 여성 할당제는 하등의 필요가 없죠. 결국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만큼 적은건데;
동일노동을 하고나서 임금격차를 따져야지...
남교사는 능력없어서 없는거다
바꿔말하면 직장에 여성이 없는것은 능력이 없어서이다랑 똑같지않나요
무슨헛소리지
남성에게 교직이나 공무원이 여성보다 덜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죠. 최근 9급 공무원 시험도 여성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내가 못올라가면 유리천장
남이 못올라가면 능력이 없어서
사범대 교대 자체 남녀비율이 어느정도 인가요?
여초인 직업군에서마저 고위직에 못 올라갔으면 능력이 없다는 증명인데 고위직 할당제라니 말이 되나.
남자가 능력이 떨어져서 임용을 못 붙는데 어쩌라는거냐!
남자 칸에 여자 넣고 임용을 못 붙는데... 여기에 승진, 급여 넣어도 다 맞는말 되는데? 입으로 똥싸네 정말
이건 군대 문제가 크다고 생각함.
2년동안 입대해서 머리는 안쓰고 몸만 쓰니 머리는 굳어가고,
그 2년이라는 시간을 오로지 공부에만 투자하는 사람하고는 천지차이.
임용수험생들 중 남자가 많다는 체육을 보더라도 남녀성비는 비슷하다능.
동일선상에서 시작을 할 수 없으니 시험 포기자가 나오는건 당연하다는 생각.
여초사회를 경험했던 1인으로서 10중 2~3이 남자라면 거의 노예급.
근데 교직에서 노예급 업무를 하다보면 당연히 급여나 승진시 개이득은 아니지만 이득.
현재의 대학과 임용시험 비율을 보자면.
유아교육과는 당연히 99% 여성, 초등 또한 여성이 대다수(남녀 3:7)
사범대도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여성이 과반을 넘음.(남녀 4:6)
임용 비율을 봐도 위의 비율과 비슷함(남녀 3.5:6.5 정도. 초중등 평균)
교대, 사범대 남녀비율과 합격자 비율이 차이는 거의 없음.
아에 대입에서 남자들이 교대, 사범대를 기피한다는 것을 봐도 무방할듯.
갈수록 비율폭이 커짐.
2년이면 알바해도 유럽여행 풍족하게
일주 할수 있고 공부해도 자격증 몇개는 따겠으며 운동을 해도 숙련가가 되겄다
남자보다 2년 혜택 쳐 받았다는건 알고싶지도 않겠죠 일부 그녀들은
간호과도 남성할당제시행하라 이이야기랑 비슷한 이야기인지모르지?
정말 인지 외국 사례도 찾아봄.
대체적으로 유치원, 초등학교는 여교사가 압도적으로 높음.
그러나 교육등급이 올라갈수록 성비가 역전됨.
결국 대우의 차이. 남자는 안정성보다는 성취감, 급여 등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걸로 보임.
교직원 비율 맞추려고 교대에서 남녀 할당제 합니다.
근데 밀릴수밖에 없는게 남자는 교직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여자에 비해 적어요
여자가 서울대 갈 성적으로도 교대 간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남자는 절대 그렇지 않죠
또한 문과적성에 더 맞기 때문에 처음부터 상대가 안됩니다
예전엔 남교사가 더 많았는데? 라고 한다면 그땐 너무나도 합격하기 쉬운시절 이었고 지금은 아닙니다.
이게 웃기는게 이공계는 여자라서 학점도 퍼주고 취업에서 혜택도 주는데
교대는 입학때만 할당제 하고 있어요
상대적으로 봤을때 교묘하게 여성우대 해주고 있는 현실이죠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됐다면 누군가 알려주세요
여성 임금 66%는 도대체 어디서나온결론임?? 같은직종 같은직급 같은업무량 같은 능력으로도 66%밖에 못받을리가없는데.. ㅎㅎㅎ 그럼 누가 남자씀? 여자쓰지
이 논리로 유리천장도 반박되겠네요...크...페적페
이거 레알 주장이더라고욬ㅋㅋ 요즘 선생님들 성비가 엉망진창인데 남자선생 쿼터제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남자들이 공부 못해서 선생이 못된걸 왜 여자한테 따지냐고, 그냥 공부나 더 열심히 하라던 사람들도 있는걸요ㅋㅋ
가장 머리가 잘돌아갈 20대때
2년이란 시간을 허송세월보내는데...허허참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나라꼴이 갈수록 페미들이 날뛰니 벼랑끝으로
가는듯 언젠가는 터지면 감당이나 할수있을려나
이 현상은 제 생각에는 능력이 없는 남자가 남교사를 하는게 아니라 뛰어난 여자들이 너무나 많이 공무원 교사에 몰리고 있어요. 여성에게 있어서 직업 안정성과 가정 안정성이 동시에 담보되는 몇 안되는 직업이거든요.
예를 들면 만약 60~70능력치면 공무원 교사하기에 충분하고 능력치 80대는 대기업확정이라고 가정해봤을때요. 여자는 어지간하면 능력치80이라도 교사한다는거죠...남자분들은 미래 생계 부담도 있고 하니 대기업 비중이 여자들보다 높겠죠.
페미니스트 논리에 따르면 기업에 여성인력이 남성에 비해 적은 이유는 여성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면접에 탈락하기 때문인가?
직장인 입장에서 볼때 결론은 단순함
교사라는 직업이 여성에게는 매우 좋은 직업이지만
남자에게는 그닥 매력 없음
우리 아버지도 교장 선생님까지 하시고 은퇴하셨는데
나 대학 고를때 교사는 어떠냐는 말에 대꾸조차 안함
교사해봐야 월급 뻔한거 누구보다 잘아니까
진심연속펀치로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싶다
내로남불로 무장했네 아주
토나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