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8일 최근 내년 지방선거 공천 룰과 관련해 "권리당원 투표비율을 50% 이하, 국민 투표비율을 50% 이상으로 명시한 기존의 규정을 건드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중략)
추 대표는 현재의 50대 50 비율에 대해 "사실 이게 황금비율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발전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재성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설이 나오면서 '선수가 룰을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는 "그렇게 자기 이해관계에 충돌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생략)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당원투표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이점을 포기하는대신
줄이는 시도조차 못하게 못박는 것도 나름 괜찮은 스탠스인 것 같네요.
괜찮은데요~
잘한다. 추미애!
미친왕과 그 지지자들은 입닥치라!
기존 규정이
권리당원 투표비율을 50% 이하, 국민 투표비율을 50% 이상
이렇게 되어 있으면 권리당원의 힘을 최대로 한다고 해도 50이 최고이군요.
얼마든지 낮출수 있고요. (0으로도 가능하겠죠)
최소 몇%는 해야한다는 규정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50:50은 규정상 권리당원의 힘을 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수치군요.
이런 민주당 당대표를 원했다
추댑 화이팅!
이하, 이상이 잘못 붙은듯..
적절한 비율입니다.
70% 까지 올려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