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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었던 심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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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대역전4Life 2017/08/09 00:10

    표정에서 느껴지는 절실함 ㅋㅋㅋㅋㅋ
    진짜 암내는 너무 힘드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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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왕박밀수 2017/08/09 00:15

    체취 심한 사람 옆에있으면
    진짜 냄새란게 이렇게 무섭구나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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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건몰랏내 2017/08/09 00:24

    대회때는 일부러 더 진하게 만드는 선수도 있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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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뭏디 2017/08/09 01:30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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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애비 2017/08/09 01:31

    암내와 땀내는 다른거라고...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땀냄새고.. 저분들은 말그대로 체취..
    정말 강하신분 만나면 머리가 띵해지던데.. 우리회사 한분이 심하신데.. 같이 에어샤워 한번했다가 지옥을 맛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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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콰트200 2017/08/09 0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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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과적분 2017/08/09 01:33

    그래플링 계열 (레슬링 주짓수 등) 시합 전술 중 하나가 "안 씻고 나오기" "방귀 일부러 뀌기" 등이 있어요 ㅋㅋ 올림픽은 몰라도 대회들 보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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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더군 2017/08/09 01:37

    제가 중동지역에 살았지요....
    눈에 안보이는 날개가 있어요...... 아으.... 비행기 안이면 죽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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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전환 2017/08/09 04:12

    캐나다에 잠깐 있었을 때 스카이트레인이었나 하는 지하지상공중 지하철 그런 거를 탔었는데용...
    만차여서 완전 꽉꽉 채워서 가는데...
    제가 키가 작아요...그런데...
    사람들에 밀려서 아랍인도쪽 느낌의 아저씨 겨드랑이에 제 코가 5센티가량 밀착이 됐었는데여...
    아저씨는 나름대로 팔을 딱 붙이고 있었지만...
    고개를 돌리면 실례일 것 같아서 숨을 거의 못 쉬고 다음 정거장에 그냥 내린 적이 있었어여...
    심권호씨 심정 충분히 이해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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