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이 읽기 힘들 분들을 위한 5줄 요약
1. 학교에서 학교폭력 은폐
2. 학교 담당경찰관, 지역 충남경찰서 무관심
3. 교감은 심지어 피해아동 성추행
4.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선생들끼리 아주 피해자 능욕
5. 웃긴건 교육부에서 이 학교에 학교폭력 조치 우수 대상 부여
금수새끼들도 이렇게는 안할듯
총체적 난국을 넘어서서 천하제일씹쌔기대회임 진짜
저런건 교육부, 경찰 다 조져야함...
혹시 몰라 기사 원문 링크
위에 글이 읽기 힘들 분들을 위한 5줄 요약
1. 학교에서 학교폭력 은폐
2. 학교 담당경찰관, 지역 충남경찰서 무관심
3. 교감은 심지어 피해아동 성추행
4.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선생들끼리 아주 피해자 능욕
5. 웃긴건 교육부에서 이 학교에 학교폭력 조치 우수 대상 부여
금수새끼들도 이렇게는 안할듯
총체적 난국을 넘어서서 천하제일씹쌔기대회임 진짜
저런건 교육부, 경찰 다 조져야함...
혹시 몰라 기사 원문 링크
학교폭력이 심각한 범죄인지도 모르는 인간들도 참 많아요. 왕따 당해서 누가 자살했다고하면 약해빠졌다느니 하는 인간들 보면 자기가 안당해 봤거나 가해자였을듯. 몇 년전만 해도 당한 애 잘못이 더 크니 뭐 이런 개소리가 있었을정도였으니...
학교에 제발 경찰좀 배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글이애요 정글.
대가리 다 따야됨
배트맨이 필요함.
시발...
이 사건이야말로 진짜 적폐의 사전적 정의 인가보다...
진짜 글 내려 가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
쓰레기 만도 못한놈들이 교육자라는게 진짜 치가 떨린다
화병나서 누구 쳐죽이는게 이해되는 상황 ㄷㅌ
지옥이다.....여기가...ㅜㅜ
곡성에서 효진이가 그린 그림 같아요...ㅜㅜ
금수 새끼들이 이렇게 합니다
직접처벌의 충동이 느껴지내요
각시탈 배트맨 이라도 되서 철퇴로 응징하고 싶네
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나 썩은거냐...
아무리 헬조선헬조선 했어도 이게 현실일 수가 있나
우리나라에서 학교폭력 법으로해결 하기 힘듬
차라리 돈좀써서 흥신소나 전문 심부름꾼 불러다 몇일 아이옆에 붙여주고 괴롭힌애들 꾸짖는게 훨씬 빠르고 깔끔할듯
학폭위원들이 전혀 전문성도 책임감도 없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정말 학폭에서 제대로 징계해야할일은 자기들 이해관계에 따라 은폐하는 경우도 있고 학폭 열릴일도 아닌데도 자기가 피해자라 주장하는 쪽에서 ㅈㄹㅈㄹ하면 학폭 열리는 경우도 있어요
뭐지... 이게 사실이면 목 날려야할 인간들 엄청 많은거 같은데...
개x끼들 다 잡아다가 목 잘라서 광화문에 효시해야됨
하아..쓰레기들...
저지역 교육감은 누구야?
일방적인 주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총체적으로 막장이네ㅋㅋㅋ
근데 읽다보면 느껴지는 건 아이 엄마를 상대했던 사람들이
모두 비협조적, 공격적으로 대했다는 건데.......
선생이 학부모에게 변호사 운운 하거나, 기록부로 장난질 쳤다거나...
교육청, 경찰서 가릴 거 없이 부모에게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면.......
글에서 묻어나지 않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용~
아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인데
읽는내내 몸이 부들부들 떨렸네요
전부다 화형시킬 가해자새끼들
관련된 새끼들 전부 싹 잡아서 잡아 쳐넣었으면 좋겠네요
인사제도 자체를 바꿔야함
우리나란 군대고 학교고 일단 사고 터져서 잡아내면 니가 있는 곳에서 사고 났다고 인사불이익......
사고가 난걸 인지하고 잡아내든 처리를하면 잘했다고 포상을 해줘야하는건데....
현실이 이러니 일단 뭐가 나오든 감추기 급급
볼때마다 진짜 개병신같은 정책
이건 공중파 뉴스
청와대
감사원
총동원해야 할 난국
개씨벌 빠루들고 대갈빡 이마부터 소뇌까지 뚜까 깨주고싶네 저 짓거리 계속하다 맨몸에 낙인찍히고 저잣거리에 조림돌림 200바퀴 뺑뺑이 돌려져서 다리아파서 덜덜덜거릴때 모가지에 올가미 씌우고 오토바이 뒤에 달아서 전국 팔도 일주하고 몸땡이가 넝마조각보다 못하게 되야 정신을 차리기도전에 그냥 뒤져서 지옥가서 펄펄끓는 똥물에 튀겨지지
이거...비단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글 전체를 다 읽어보니 대한민국이라는 대전제
아래 소규모 집단들의 병폐가 학교라는 집단
안에서 발생한 일 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도와달라 살려달라외쳐도 한번
훑어보고 별일 아니네 하는 경찰...
공무담임을 무시하는 공무원... 이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할 책임자인 사람이 가해자로 돌변하는
어이없는 일... 갈수록 피해의 무기력을 경험하는
국민인 아이... 대한민국 축소판임...
내 시골이 충남. 저동네 가보신 분이면 이해하실거.
충남 특징이, 외부 인구 유입이 별로 없고 지역 유지들이 자기들끼리 다 해먹기 딱 좋은동네.
특히 충남 북부쪽의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이런곳들은
경기도와 인접해서 교통이 좋거나 (천안, 아산),
바다와 인접해서 큰 공장이 많이 들어선 (서산, 당진. 이곳들은 중국 경제 성장의 덕을 많이 봤음) 관계로
인구에 비해 꽤 일자리도 있고 경제력이 좋은편.
그러니까 저런곳들은 지역 유지들이 힘이 쎌수밖에 없음.
촌동네답게 자기들이 동네 사람들을 꽉 잡고있고 (=정치적 기반이 있음),
그러면서도 경제력까지 있다보니 정재계에서도 촌동네라고 무시를 못함.
그 결과가 저런식인거. 교육청, 도청, 경찰청까지 전부 그 지역 유지들끼리 한통속인 사람들로만 채워져 있으니
저 학부모가 그중에 어디다 찔러도 결과가 똑같이 나오는거.
이거 본지 꽤 된거 같은데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분 안계세요?
아 망할...
안 읽은 뇌 삽니다.
이거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안희정 지사한테 다이렉트로 민원까지 넣어 봤었습니다.
민원 응답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이게 제아무리 도지사라도 손 쓸 수 없는 사안이드라구요
엄연히 충남도 교육청이 충남도청 하부에 위치한 기관이 아니고
교육감도 도지사나 똑같이 투표로 뽑히는 선출직이라 교육청 자체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안희정 도지사나 충남도청에서 나서다간 월권행위가 되어버린다고 민원응답하는 비서관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비서관께서 일단 그래도 사안이 심하니 안희정 지사에게 보고는 올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어떻게 후속조치가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관료 시스템의 맹점이 드러난 사안인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 사회에 학생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겹겹이 쳐져 있습니다.
언급된 것만 봐도
담임, 교감, 학폭위 참가 교사들, 학교담당 경찰관, 충남 교육청, 교육부, 경찰청, 동남 경찰서, 충남 경찰청 모두가 부모의 청원을 무시하고 무고 진정인 취급을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두 단계에서 이상이 생길 수 있다더라도 이 모든 단계에서 합심해서 잘 못을 저지를 수 있는 겁니까?
비현실적이라 믿음이 안가는 기사 입니다.
살인사건 안난게 용할 정도...
근데
저 따돌림을 가한 학생(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버러지 생명체새끼)들은
자기들 자유의지로 따돌림과 정신적 폭력을 가한것일까요?
아니면 저 교감이라던가 다른 악마새끼들의 사주를 받고 공범이 된 걸까요??
왠지 어른이 시킨거같을수도있다는 생각이..
저경우에 쳐죽여야될 인원은 몇명인지 구하시오
얼마나 쳐죽여야될지 감도 안잡힌다
천안 사는데 동남구 공무원들 개 쓰레기네...
명불허전 헬조선..
정부 기관마저 등돌리고 방관하는데
대체 누굴 믿어야 한단 말인가.?ㅠㅠ
문제를 많이 해결하는 학교와 선생이 유능하고 믿을수 있는것인데, 이놈의 망할 교육계는 문제가 안 일어나면 좋다는 인식을 가지니 사건이 발생하면 덮기바쁘지!!
만약 내 가족이 저런일 당한다면
난 그냥 가해자놈이랑 같이 죽을까 싶음...(물론 확정범일때 --)
법이 어떤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줘도 고통은 평생갈텐데
그 조치마저 안해주는데....
이건 정말....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그냥 글만 읽은 제 삼자로서 이렇게 가슴답답하도 울화통이 치미는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요...
진짜 이건 드러내서 갈아 엎어야 함
아... 진짜. 답도 없는 것들이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나요?
요약한 글을 읽어도 이렇게 화나가 나는데
심부름 센터가 답인가 ㅋㅋ
미치겠다...
어머니가 저정도로 모든 지원에서 배척받았다는건 가해자가 어마무시할것 같은데요
까발리면 목이 여러개 날라가던가 상당히 높으신분이 연관되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