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못 쓰면 변호사가 이 글 통째로 이미지 편집한 다음 고소 가능한 글 쓴 사람들 이름에 줄 죽죽 긋고, 이 사람들은 고소 가능하다고 알려줄 거다. 그걸 받은 사람은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하러 가고, 해당 글 작성자는 한 달 후 경찰세에서 연락을 받게 되지.
각도기는 지키자. 얘들아. 각도기 깨지면 니들이 욕하는 사람이 니들 댓글로 치킨이 아니라 집을 사게 될 수도 있다.
프림블루로즈2017/08/07 22:46
흠. 요 몇일간 갈수록 도가 심해지는 저격이네
루즈키2017/08/07 22:48
오지랖띠~
일편단심세이버쨩2017/08/07 22:49
클로저스 티나로 씨끄러울 때 '페미니즘은 원래 그럼 대학에서 여성학 들어봤다면 알 수 있음' 이라는 내용의 글을 봤는데...
2012년에 저런 글을 썼다면 그 여성학 이야기가 진짜인가보네
구름수염2017/08/07 23:03
저런 소리를 해도 맘편하게 사는거보면 충분히 본인한테 유리하고 좋은 세상에 사는거같은데~
구름수염2017/08/07 23:03
아참.. 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 였던가
qrs2852017/08/07 23:09
저러다 둘째로 딸이라도 낳으면 아들 취급은 안봐도 뻔하네
점심발사2017/08/07 23:11
금방 태어난 자기 아이가 성별때문에 서운할 정도면 세상 서운하지 않을게 없을듯.
저정도면 이길 사람이 아무도 없을것 같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 이제 막 태어난 아이를 사상으로 굴복시켰잖슴.
아이에게도 사상의 자유란게 있는법인데 내가 읽은 글이 "내 사상이 이기도록 만들고야 말것이다" 라고 하는 글인게 맞다면
저대로 바뀌는거 없이 계속 갔을때 언젠가는 자식한테 자신의 정치사상을 강요하는 부모의 포지션에 자리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때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까?
"한남의 태생적 한계"라는 말을 쓰는걸보니 뭔가 "선천적 한계"라는것을 굳게 믿으시는것 같은데
그 논리 대로면 내가 말한 포지션에 자리하게 될지도 모르는게 아니라 거의 확정적으로 도달하게 되는건데..
지 애가 남자인것도 싫은데 어떻게 결혼을 한걸까
그렇게 남자 싫어하는 양반이 애는 어떻게 가졌데
자기 애를 보고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너무 끔찍하다 ...
자기 애면 마냥 이쁘고 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이 진짜 내가 낳은 자식일까? 하고 감격 스러워야 하지 않나
.
애는 뭔죄냐
한글2001 켰다
메모장으로 USB 꽉꽉 채워야겟네
.... 저 정도면 좀 심각한데
벌써 15kb 돌파!
지 애가 남자인것도 싫은데 어떻게 결혼을 한걸까
돈이지 돈
.
남자는 공주가 필요하다!!!
남아선호사상은 극혐하면서 여아선호사상은 괜찮냐?
저 사람은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남녀차별이네 뭐네 생각하는거임?
저런 사람이 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한다니 애를 어떻게 믿고 맡겨
그렇게 남자 싫어하는 양반이 애는 어떻게 가졌데
애는 뭔죄냐
진짜 결혼은 어떻게 한거지...
읍읍으읍으으읍읍
자기 애를 보고 진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너무 끔찍하다 ...
자기 애면 마냥 이쁘고 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이 진짜 내가 낳은 자식일까? 하고 감격 스러워야 하지 않나
애가 불쌍하다 정말
이거 완전 케빈에 대하여에서 아들이랑 엄마랑 역할 바뀐수준인데 ㅅㅂ;
메모장 켜면 치킨 100마리를 아낄 수 있다.
메모장을 켰다면 오늘은 마음껏 시켜먹어라 애들아
진짜 저렇게 태어난 아이는 무슨 죄냐... 에휴...
아들 키우면서도 안바뀌었냐
교사는 성적이 아니라 인성을 보고 뽑아야 한다니까
와... 애가 불쌍한데
이건 좀 심한데
태아를 부정하다니
애 사춘기 왔을 때 저거 보여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호호호 그렇군요?
확실히 정상으로 보이지 않네.
모두 귀찮아도 민원 넣으러가자
걱정하지마라.
남편도 똑같은 생각일테니
저거 필이 아카이브 해야 하는것 아님??
애는 무슨 죄여...
결혼 햇대????? 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처벌이 안되는거냐 ㅡㅡ
저런 생각에 동조하는(척) 하며 여성에게 빌붙는 남자들도 널려있음
그렇기에 연애도 결혼도 가능한거임.
저런사람 밑에서 크는 애가 진짜 불쌍하다
선생님까지 된 사람이 왜 저럼
혐오조장 이런거 좋아하면 월북해서 프로파간다 공작원하지
잘할것 같은데
저 선생에게 배우는 학생들은 좋은거 배우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좀버려
메모장 켜야겠네.
근데 남편은 도대체 무슨잘못 지금 사실모르시는건가..
우리엄마가 저러면 진짜 미쳐버릴거 같겠다 ㅋㅋㅋ
육아노동일기.....
학부모 입장에선 개빡칠만하겠네.
남편은 저사실 아는거냐??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속이 울렁거린다
부모의 자격이 없다.
햐...
이름도 얼굴도 다 나온 마당에 나는 각도기를 깨지 않겠다
뿅뿅ㅋㅋ
각도기들 조심해라
아마존 여전사가 되길 원하시는건지.... 저런 극렬 페미들은 자기들 주장데로 진짜 어디 땅하나 구해서 자기들끼리 살았으면 좋겠다
왜 자칭 페미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하나같이 사고관이 뒤틀린걸까
미쳤다 저건
직접적인 욕만 하지 말고 부정적인 표현만 하고 잘못한걸
꼬집어서 얘기해 그럼 각도기는 피해 ㅇㅇ
결혼하고 애 낳으면 페미적 사고 다 버릴 거라 생각하는 건 착각에 가까움 결혼을 해도 애를 낳아도 멍청한 건 치료 잘 안 됨
유사패륜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장이 뭔지 몰라서 아카이브 할려 했는데 누가 벌써 하셨더군요: http://archive.is/8kCvh
글 잘못 쓰면 변호사가 이 글 통째로 이미지 편집한 다음 고소 가능한 글 쓴 사람들 이름에 줄 죽죽 긋고, 이 사람들은 고소 가능하다고 알려줄 거다. 그걸 받은 사람은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하러 가고, 해당 글 작성자는 한 달 후 경찰세에서 연락을 받게 되지.
각도기는 지키자. 얘들아. 각도기 깨지면 니들이 욕하는 사람이 니들 댓글로 치킨이 아니라 집을 사게 될 수도 있다.
흠. 요 몇일간 갈수록 도가 심해지는 저격이네
오지랖띠~
클로저스 티나로 씨끄러울 때 '페미니즘은 원래 그럼 대학에서 여성학 들어봤다면 알 수 있음' 이라는 내용의 글을 봤는데...
2012년에 저런 글을 썼다면 그 여성학 이야기가 진짜인가보네
저런 소리를 해도 맘편하게 사는거보면 충분히 본인한테 유리하고 좋은 세상에 사는거같은데~
아참.. 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주의 였던가
저러다 둘째로 딸이라도 낳으면 아들 취급은 안봐도 뻔하네
금방 태어난 자기 아이가 성별때문에 서운할 정도면 세상 서운하지 않을게 없을듯.
저정도면 이길 사람이 아무도 없을것 같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 이제 막 태어난 아이를 사상으로 굴복시켰잖슴.
아이에게도 사상의 자유란게 있는법인데 내가 읽은 글이 "내 사상이 이기도록 만들고야 말것이다" 라고 하는 글인게 맞다면
저대로 바뀌는거 없이 계속 갔을때 언젠가는 자식한테 자신의 정치사상을 강요하는 부모의 포지션에 자리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때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을까?
"한남의 태생적 한계"라는 말을 쓰는걸보니 뭔가 "선천적 한계"라는것을 굳게 믿으시는것 같은데
그 논리 대로면 내가 말한 포지션에 자리하게 될지도 모르는게 아니라 거의 확정적으로 도달하게 되는건데..
진짜 애는 뭔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