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ICA M8 + VOIGTLÄNDER NOKTON classic 35mm F1.4 Ⅱ & CANON EOS 5D classic + LEICA MACRO-ELMARIT-R 1:2.8/60
레인지파인더와 펜타프리즘으로,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초기에 출시되어 라이브뷰 기능이 없어서 오로지 광학식 뷰파인더에만 의지하여야 하죠~
물론 둘다 영상기능이 없는 순수한 사진용 카메라이고요~
레인지파인더인 M8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시대를 앞서간 AUTO ISO기능이 장점이고,
펜타프리즘인 5D는 접사촬영에 유리한 것과 AUTO FOCUS기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M8을 사용하다 보니, 5D 정도만 되어도 빠릿빠릿하게 느껴지네요~ㅎㅎ
뜬금없는 5D 기추기념 '잡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두 바디네요! 그때 그 시절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바디!
전설의 흑염룡, 5D ㄷㄷㄷ 좋은 사진은 기계가 아닌 작가로부터 나오죠~축하드립니다.
Rf쓰다
AF쓰면...10년전 바디라도 너무 편합니다.
삐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