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박대장이 한명이 아니었나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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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kr/articles/?3068045
박찬주 부인 소환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줘서 미안"(종합)
공관병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제가 잘못했다. 아들같이 생각하고 했지만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형제나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썩은 토마토나 전을 공관병에게 던졌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적이 없다" 본인을 여단장급으로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박대장이 여럿 있나봐요 아니면 뭐지? ㅎㄷㄷㄷ
제가 잘못했다. 아들같이 생각하고 했지만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형제나 부모님께 죄송하다
종으로 생각했겠지 ㅎ
손보니 고생안했구만....
일단 전자발찌부터 채웁시다
생긴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성훈하고 싸우면 이길거 같은 외모~~~ㄷㄷㄷㄷ
썩은 과일은 어디서 구한거지...
냉장고가 10대랍니다. 주변에서 행사나 , 축하, 답례품 등으로 과일선물 많이 들어오는데
그거 보관하다가 못먹고 썩는거죠.
썩으면 썩었다고 g랄 , 공관병들이나 부대간부들한테 나눠주는것도 아냐 , 과일깎아 나오는데 공관병이 못먹어 상할까봐 많이 깎아서 나오면 먹지도 못할거, 자기건데 너가 아끼지도 않고 많이 깎아나오냐 g랄.. 했다고..... 군인권센터에서 밝혔습니다.
눈은 가려졌지만 인상자체가 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