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했을때 말그대로 폭발적인 관심과 푸시를 받은 캐릭터인 세미
EBS에서도 폭발적인 인기에 놀라워하며 2차창작을 허용했고
(단, 소위 춘화라 불리는 지나치가 야하고 난폭한건 금지/이쪽은 뭐 학생들이 검색하다 보면 큰일이고 춘화없어도 즐길수있으니깐)
패러디, 웹툰에 등장, 인디게임 등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시간이 흘러 수많은 분기별 애니캐릭터가 그러하듯 잊혀지고말음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은 꽤있고 2016년 EBS에서 아예 이 캐릭으로 애니를 만듬
귀여움
세미 말고 나머지 2명은 처음봤다
두명은 공식은 아니고 펜메이드임
피규어도 나옴ㅋㅋㅋㅋ
교육용으로 만들었더니 춘화 퍼트리는데 만든사람 기분은 참...
다비... 더.... 게이머....
춘화 금지령과 함께...
춘화금지령 때문에
피규어도 나옴ㅋㅋㅋㅋ
세미 말고 나머지 2명은 처음봤다
두명은 공식은 아니고 펜메이드임
그래?
금발은 여거너네 여기도 출장 나왔냐
난 쟤네들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산업의 발돋움이 될거라고 기대했어.. 좀 많이 아쉬움.
다비... 더.... 게이머....
오픈 더 게임!
이건 이비에스가 스스로 묻은거잖아
교육용으로 만들었더니 춘화 퍼트리는데 만든사람 기분은 참...
교육방송 캐릭터로 십덕짓 하지마라.
십덕놈들 딸감으로밖에 생각안하네 ㅉㅉ
뭐냐 이 갓캐릭터는!
세미 말고도 있었네
하지만 춘화허용과 타이밍맡게 푸시를 한번정도만 더 받았어도 지금까지 기억되는 캐릭이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