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2019년에 발매한
7집 수록곡 cruel summer가
오늘 빌보드 1위를 차지해서 화제가 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오프닝곡으로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이 차트에 반영되었다고 본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가 타이밍 좋게
콘서트 라이브 버전 음원을 공개해서
이 음원이 스트리밍에 반영되었음
당시에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진짜 활동 안하고,
수록곡으로만 남긴 노래였음ᆢ
현재 테일러 스위프트가 달성한 기록은
10번째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하고,
7개의 앨범에서 빌보드 1위곡을
뽑아낸 기록을 가져서 화제가 되었다
7집 lover는 2019년 발매때는
빌보드 1위곡이 없었다가
(당시 릴 나스 엑스의 old town road에게
그냥 막 밀렸음ᆢ진짜로)
2023년 오늘이 되어서야
빌보드 1위곡을 탄생시켰다
아디아
2023/10/24 09:02
대충 미국 아이유라 보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