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박찬주 대장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기독교전문매체 뉴스앤조이는 박찬주 대장이 지난
2016년 6월 대구의 한 교회에서 국민 75%를 기독교인으로 만드는 방법이 초코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교회에서 간증한 박찬주 대장은 "어떤 분은 '어떻게 초코파이로 사람을 유혹할 수 있느냐'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초코파이로 영혼 구할 기회가 있었는데 너는 뭐 했느냐'고 물으시면
어떻게 답변하실 겁니까? 저는 (초코파이를) 생명의 만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히며 간증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법당에서 하나 주면 우리는 두 개 주고.... 좀 유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희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어떻게 답변하실 겁니까? 저는 (초코파이를) 생명의 만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히며 간증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법당에서 하나 주면 우리는 두 개 주고.... 좀 유치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희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찬주 대장이 초코파이 관련 이슈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 아니다.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대대장실 운전병으로 복무했던 김모 씨에게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으니
수상한 낌새가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때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김 씨에게 '초코파이' 하나를 건네줬으며, 김 씨는 이에 대해 "군인이
아니라 흥신소 직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대대장실 운전병으로 복무했던 김모 씨에게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으니
수상한 낌새가 있으면 알려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알려졌다.
이때 박찬주 대장의 부인은 김 씨에게 '초코파이' 하나를 건네줬으며, 김 씨는 이에 대해 "군인이
아니라 흥신소 직원이 된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증언한 바 있다.
ps 누가 저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줬나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503번이 달아줬네요 애국보수의 트렌드가 저런식인가보죠?
한가지더 초코파이로 국민의 종교를 쥐락펴락할정도로 국민들 75%가 개돼지로 보였나요? 다양한종교의자유도 있는데
자기자신의 멋대로 먹이하나 주면 쥐락펴락한다는 저오만함. 아침부터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저분이 503동생이랑 동기라구요?? ㅋㅋ 저 집구석이 쌓아놓은 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건지
병사를 노예취급한다는 증거죠.
제대로 된 봉급도 안주고 24시간 부대안에 가둬 두고 있으니 초코파이가 통하는 거죠.....
병사들이 우스갯소리로 종교활동가서 쵸코파이 먹은 이야기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군이 초코파이로 선교를 할 수 있다는 발언은 병사를 노예로 본다는 말밖에 안되요. 굉장히 심각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말의 뉘앙스가 어디서 많이 듣던 것 같아서 찾아 보니 여기 있었군.
"사토 그놈은 군명을 어기고 코히마를 버렸다. 식량이 없다며 전쟁을 할 수 없다고 제멋대로 퇴각했다. 이것이 황군인가. 황군은 먹을 것이 없어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병기가 없어, 탄환이 없어, 먹을 것이 없어 싸움을 포기한다는 것은 이유가 안 된다. 탄환이 없으면 총검이 있다. 총검이 없으면 맨손이 있다. 맨손이 없으면 발로 차라. 발도 없으면 물어뜯어라. 일본 남아에게 야마토 정신이 있다는 것을 잊었는가? 일본은 신이 지켜 주는 나라다."
"식량은 자동차 대신 소나 말에 싣고 가다가 포탄을 다 쓰면 필요 없어진 소나 말을 먹으면 된다."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가다가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으며 진격하라."
쪽발이군 75,000명을 지옥으로 보내고 그 중 40,000명 이상은 굶겨 죽인 대한독립 유공자 무다구치 렌야가 생각난다.
개호로새끼 평소에는 병사들 못살게 굴면서 학대하고 교회가서는 참 종교인마냥 가면쓰고 아이고 하나님 아버지 내 죄를 용서 하소서 이 지랄떨면서
위선떨었겠지. 쳐 죽일 놈의 새끼.
실제 전쟁이 나면 저런 지휘관에게 전장을 어떻게 맡기나?
크 명불허전 예수쟁이
사막잡신을 믿기 시작하면. 인성부터 쓰레기로 변하나봄
같이 어울리면서 비슷해지는건지
비슷한것들끼리 같이 어울리는건지...
503주변은 단 한명이라도 정상인스러운애들이 없냐...
노통과 문통주변에 인물들이 넘쳐나는것과 너무 다르다...이럴땐 다르다고 하기보단 503이 틀렸다고 하는게 더 적절하려나...
그게 신앙이냐? 감옥같은 군대에서 쉬는 타임인데 간식 고르는거지...
나처럼 천주교 한개만 가는 사람도 있지만...
3개 돌아가면서 짜장면도 묵고 교회가서 초코파이에 찬송하는것도 보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ㅅㅂ 같은 기독교지만 니새끼가 가는곳이 천국이라면 난 차라리 지옥갈란다
주님의 이름 그렇게 함부로 쓰지마라. 쫌...
개소리하고있네...
초코파이 한개로 자신의 신앙을 값싸게 팔아먹는 포주놈아...
https://youtu.be/reooGXtLZlc
적폐들의 클라스는 어디까지냐
불교 믿는 병사를 강제로 교회 예배에 참여하도록 강제했다는 증언이 있다는데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초코 파이로 기독교인 된 분들
다른 음식이면 바로 개종할텐데요.
캬 이런분이 어린세대에서 종교에 대한 무관심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분임
이런식으로 하면할수록 종교가 싫어질 확률도 업
촠ㅋㅋㅋㅋㅋ콬ㅋㅋ팤ㅋㅋㅋ잌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뭔 참신한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일부드립 기어나올때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예수쟁입니다 예수쟁이는 이웃을 종으로 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실제 종조차 형제의 대우를 하라하는 종교인데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쟁이의 대표가 되는것이 달갑진 않군요 ㅋㅋㅋㅋㅋ
청탁이 초코파이 하나에 초코파이 만능론 초코파이 성물설까지 발전하다니
역시 503이 세운 별은 특별하군요 저분들은 인권이란 말 천부인권이란 말을 알까요
그래도 저기 교회는 먹을것은 좀 줬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독새끼
신교대때 교회가면 많이 주는것도 아닌데 겨우 몽쉘하나만 줘서 다음부턴 법당감 피자하고 국수 햄버거줘서 역시 몽쉘하나주는 x독하고 다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 내에 저런놈들 투성이인데.
전쟁나면 1일차에 프래깅으로 저런 똥별이랑 간부 새끠들 부터 쓸어버리지 않으면 희망이 없음.
저런놈들 전시에 살려뒀다가 억울하게 죽어나갈 장병들 생목숨 생각하면 진짜...
교회가서 뭔소릴 듣고 오길래 저 난리부르스지
초코파이를 보면 떡 다섯개 고기두마리 가 떠오르나
새삼 사적인 일에 운전병을 절대로 동원하지 않았다는 황기철 제독님과 사모님의 인품이 돋보이고 또 정말 대단한 일이었구나 느껴집니다.
몰랐네 내눈에 이런 참신한 개소리를 보게될줄...
사진에 옆에 칼 찼네요!!??
다까끼 마사오처럼...
군에서 딱 2년동안 교회다닌 경험
-대대안에 교회밖에 없다
-다른 종교는 트럭 타고 나가야 한다
-대대장이 기독교인이라 교회가 항상 꽉차야 한다
-교회가 텅텅 비면 대대장이 헛기침을 한다.
-고로 초병빼고 독실한 타종교인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교회에 가야한다
-2년동안 교회 열심히 다녔다. ㅅㅂ....
어째 저 종교 믿는 인간들 증에 왜 저리도 저렴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냥 적폐들만 상대해도 벅찬데, 개독과 페미까지 창궐하니, 이나라에 과연 미래가 있을지...
에라이 시발새끼야
군인이전에 인간이 아니네
너같은 쓰레기들은 분리수거좀 당해봐야한다
뭐 일리는 있네요
어느날 불교에서 초코파이대신 몽쉘통통 주기 시작하자마자
천주교,기독교 중에 원래 교회,성당다니던 10% 정도 인원빼고
나머지 무교인 90%인원이 불교로 쫙~~~~~~
법당에 자리가좁아서 밖에서 반야심경 외울정도로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소대 군종병이던 선임이
야 이번주 천주교에서 오예스 + 캔콜라 + 지렁이젤리 주니까 와라
했음
각 소대 군종병한테 다 전달하게한듯이 담주에 천주교로 한 50%인원이 몰림 ㅋㅋ
이상하게 이제 일이등병도 아니고 PX 맘대로 갈수있는 상병이었는데도
종교활동가서 먹는 초코파이는 너무 맛있음
너무맛있어서 복귀후에 PX가서 초코파이 한박스 사서 먹었는데 맛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