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고쳐졌을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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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들의 버르장머리
좀 고쳐졌을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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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 ㄷ ㄷ ㄷ ㄷ
어후 저런거 보니 애 필요없다는 생각이 ㅋㅋ
사랑의 매가 필요한 시간
안정환 폭발하면 장난아닐거같은데 ㄷㄷㄷㄷ
와이프가 평소에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닌지..
정답 ㅎㅎ
ㄷㄷㄷㄷ 엄마가 애를 너무너무 오냐오냐하네요
아빠는 혼내려고 하는데 엄마가 오냐오냐 하는 스타일인 거 같 ..
방송 안나갈때 한번 팼을듯 ㄷㄷㄷㄷ
지금 잡기엔 늦었네요~
안정환이 보살이네~~~~~
와이프 애들 다 저런데 참고있는거 보니~~~~
ㅎㅎㅎ 아들 하나가지고.....
전 11살 10살 둘인데 날마다 전쟁입니다.
그래도 애들울 때리는건.. 안되죠.... 대화로,!~
대화가 안 통하니 문제죠ㄷㄷㄷ
부모에게 안맞은 애는 남을때려요
부모에게 맞는애들도 애들 때려요 ㅋ
이건또 무슨 논리지 ㅋ
애말투가 버릇이 없네 지금 잡지 못하면 그대로 갑니다
저걸 그냥 두나요 ㄷㄷㄷ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저런식으로 나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듯요
저건 매가 약인 듯......
되도록이면 뭔가를 못하게 하는건 줄이는게 좋지만 정말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 못하게 하려면 제대로 못하게 하던가 저렇게 말로만 하지마 하지마 수없이 그러는게 제일 나쁘죠. 안하지도 않고 부모 말의 권위만 없어지는.....
싹퉁머리가
저런거 보면 역시 엄마가 문제인거죠...
방송이란거 인식하고 더 하는듯 하네요
와이프가 맘충 직전인듯...ㄷㄷㄷ
아빠가 훈육하는데,엄마가 옆에서 저러니까 애가 아빠를 우습게 알죠..
저는 저럴때마다 애들 앞에서 엄마를 박살을 내줬죠. 그랬더니 애나 엄마나 다들 아빠를 무시하지 않게 되더군요.
너무 남의집 애들일에 오지랖이네요 ㅋ
엄마잘못이 좀 큰듯보여요
늦었음..이미..
저런건 엄마가 뭐라해야함...
와 저거 보니 울 아들들은 예의 바르네,,,,
엄마가 문제가 심한듯 자기 얼굴관리에만 신경쓰나....애가 저모양인데 그냥 놔두라는건 대체 무슨성격이야 ㄷㄷㄷ
애들이 다 엄마 닮아서 생긴것도 그렇고 왠지 엄마가 싸가지가 없을듯 한데 닮은거 아닐까 싶네요!
아들내미가 전에 방송 나오던거 보면 그리 나쁜 애는 아니었으니 엄마하고 조율해서 조금만 타이르면 괜찮을 겁니다.
지금은 한창 말썽부리고 그럴 나이.
애들 앞에서 엄마를 박살낸다느니 하는 댓글도 있는데, 그게 반복되면 무서워서 아빠말은 듣겠지만 엄마를 무시하게 됩니다. 애가 무시하는 상대만 바뀐거지 좋아진게 아님.
늦은 거 같아요.... 애들 인성은 초3넘어가면 바뀌기 힘듭니다.
애들이 마누라 보고배움 존 나 싸가지없네
안정환 성격에 그냥 못볼거 같은데 엄마때문에 많이 참는거 같네요
아빠한테 말버릇도 그렇고.. 행동도 보니
뭔가 조치가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
매는 철을 들게하죠.. 감정폭팔해서 패서 잡으면 상처가 되고..
저 정도면 사랑의 매를 들어줘야 할듯요 ㄷ ㄷ ㄷ
저라면 하이킥 날릴듯
저라면 하이킥 날릴듯
진심... 걱정되네요...
중고딩 되면 볼만할듯...
나중에 폭발해서 화풀듯이 하면 애 더 상처받습니다.
지금이라도 이성 붙잡힌 상태에서 바로잡아야하는데..
마누라가 문제;;
뛰는거는 반지제왕을 닮았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