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의원의 종교인과세 2년 유예 법안 발의에 반대합니다.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저런  자를 무슨  이유로 국정자문위원장에  앉혔을까요?

어느 정도 여론도 형성되어 가는 데 왜 저런 헛짓거리를 할 까요?
2년 유예하면 할 것 같니? 또 선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천년만년 그대로 가는 거지.
4스타도 입건되는 세상에 종교인은 무슨 특권으로 거의 모든 국민이 지는 의무의
예외가 되어야 할까?
정말, 김진표 마음에 안듭니다. 솔직히 자유당 국개 같습니다.
그야말로 기름장어같습니다.

저런 개 shakeit.. 궁물의당 안가고 왜 여태 있었던거야.. 안크나이트 실패!..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x맨 짓은 여전하구만...

유예 반대요!
종교 적폐 out!

진표는 한결같다.
언제나 X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8734
지금 한국 사회는 외환위기 이후 악화일로를 걸어온 민생경제를 개혁해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건전한 경제구조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은 재벌중심의 경제 권력을 교체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김진표 원내대표의 사퇴에 이어 낙천낙선을 주장해온 것도 바로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법인세 인하를 주도해 재벌개혁을 포기했고, 외환은행 매각을 승인하였으며, 주택공사의 분양원가 공개를 사회주의적 조치라고 매도했고, 골프장 무더기 건설 등 부동산경기 부양책도 함께 추진했습니다. 교육부총리로서 국립대 법인화 그리고 마침내 한미FTA 추진을 적극 주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그는 KBS 수신료 인상안을 일방적으로 한나라당과 합의했고, 미FTA 비준과 관련해서도 여당과 합의문을 작성하였으며, 외환은행 매각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포기한 채 국회 등원을 주도했습니다.
이런 반서민 친재벌 정책을 정권이 교체되고 나서도 주도한 사람이 민주당의 경제정책통이고, 직책상 당내 2인자격인 원내대표이며, 바로 모피아 정치인의 핵심인 김진표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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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김진표"로 하시면 자근자근 까는 내용이 절라 많습니다. 이분을 작정하고 까셨죠.
하긴 이분은 분명 민주노선을 따라 오신 것은 맞는데.. 정체성이 조금 오묘해요~

애초에 세금 내는데 유예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던데,  뭘 또 유예한단건지‥

괜히 x맨이 아니여~~ 한결같은 인간...

역시 왜 저넘이 했는데 역시 저넘은 으로 끝나는 군요

한결같은 인간..
왜 법을 발의해도 안 통과되는지 알겠다.
누군가가 법사위 위원장이지..

역시 김진표.

진표도 정말 문제이지만 법안 발의 및 동의했다는 30명도 명단 확인 필요합니다
물론 국민보다는 교회 먹사들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개독 국회의원들 이겠지만...

내가 참여한 정부는 종교인 과세를 당장 하려고 하지만...나는 함 막아보려고 노력은 했어요...하는 면피용...

민주당에서 쫏아 내야할 1순위 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