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인줄 알았는데 두한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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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잠시냐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라니 잠시 묶었다 푼거지
위그드라실시스템이 문제지 저 3인은 프로텍트걸려서 말을 못했던거고
ㄷ
.
쓰레기
상하이요
이거 넘 오래 연재 하면서 설정도 오락가락 하고 충돌도 많고 - - 이 작가는 전투가 뭔가 2% 부족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라니 잠시 묶었다 푼거지
26년이 잠시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재기간이 아닌 작중 시간을 생각해보면 3~4년정도 아닌가요?? 3~4년도 욕나오긴 하지만. 코난도 작중에서는 이제 1년이 안됐다는데 뭐 ㅋㅋㅋㅋ
작중 시간으로 4년입니다
군대의 두배 기간을 고자로 있었던거지요
우리가 각자 이상형이나 여신이라 불리우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얻는것에 대한 시간이라 생각하면 큰손해는 아니인듯.작중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말이죠. 근데 말하지 않고 저런건 나쁜거 맞음.
4년 참고 여신을 얻는다 생각하면 나쁜 거래는 아니네요.
애니 할때나 잠깐 봐서 뭔내용인지 기억도 안남
위그드라실시스템이 문제지 저 3인은 프로텍트걸려서 말을 못했던거고
저거 아래 짤빵이 먼저 아니였나?
사자에상 시공이리 실제 작중에선 몇년 안되지 않았냐?
작중 시간으로 4년입니다
군대의 두배 기간을 고자로 있었던거지요
우린 평생을 고자로 살았는데 뭐...
? 고자가 아닌데요
동정을 말하시는 거라면 죄송합니다 뗏습니다
ㄷ
아 이 짤 아 이거 아 써도 되는 짤 인감 ㄷㄷ... 아니 쓰면 안되는 짤이 맞는 것 같은데 디게 어울리네
....사진 자체만으로는 어울리는게 맞긴한데....저게 사연을 보면은 써도 되나 싶네 정말.....
그냥 지나가던 사람도 아니고
클론 강원래 인데...
묘하게 절묘하다....
.
제발 누가 설명좀 2
계약할때 이미 묶어논거
나중에 베르단디와 결혼할땐 풀어줌
강스포라서 설명하기 좀 그런데
남주 "당신같은 여신이 평생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여주 "ㅇㅋ (단, 넌 고자)"
26년동안 연재 후
여주 "너 고자"
남줘 "뭐???? 내가 고자라니!!"
케이가 여신들이랑 살면서 발정 안한이유
저 남자가 착하게 살아서 천계에서 이 놈 소원들어달라고
여신 보냈는데 남자가 여신보고 반해서
나 이 여신이랑 같이 살래요 하니깐 소원들어줌
그런데 천계에서 여신과 ㅅㅅ하지말라고 남주를
정신적 고자로 만듦
? 설명좀 해봐
오 나의 여신님.이라는 일본만화 1988년 작입니다. 완결까지 26년 걸렸죠.
내용은 주인공 남자가 건 전화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 사무소에 연결되어 베르단디라는 여신이 소원을 들어주러 오게 됩니다.
그때 인기없던 남주가 여신에게 자신과 함께해달라는 소원을 비는데 이게 사건의 발단.
작품시간 3~4년 후 남주와 여주가 눈이 맞아 결혼을 할려는데 알고보니 여신의 순결을 지키기위해 남주가 성욕을 못 느끼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게 문제가 된 것.
여주가 남주를 사랑 한다면서 기만한게 아니냐는 말이 이때 나왔죠.
사실 신이 여주 아버지라 당연히 해야 하는 절차라 보기도 하고, 오지랍이라 보기도 합니다.
제가 보긴에 등가교환같습니다. 주인공 초기 설정이 모태솔로라 여자 사귈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인물이었는데 대학생활 강제순결을 지키고 우주 킹카랑 결혼을 성사 시킨거라 보는 시점에 따라 차이는 이을 것 같습니다.
두한이 아닌 상하이조 아니냐
결국 ㅍㅍㅅㅅ 하고 결혼했잖아
저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 수 있으면 4년 정도는 참겠슴.
저것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라.
그동안 베르단디는 그동안 사람들의 무수한 소원을 들어줬는데 그중에 ㅅㅅ해달라는 소원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음.
그런데 저런 설정을 도입해서 ㅅㅅ해달라는 소원은 원천차단한다는게 나왔지.
결국 베르단디는 처녀다 이말인거야. 케이이치도 그걸 눈치 챘으니 넘어간거고.
케이이치 4년간 고자로 만드는 대신에 베르단디는 처녀라는 속성을 얻게 된거니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