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자리에 안았는데 옆에 ㅊㅈ가 자꾸 손으로
멀? 내자리 쪽으로 밀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깐
가방 어깨끈이 자기 다리에 닿았는지 그걸 계속
내쪽으로 밀더라구요! 머 암튼 내가방이니 내가
끈을 안닿게 내쪽으로 넣으니깐 그 빈공간에 이젠
자기 가방을 쏙 집어넣더라구요!
그러니깐 그 ㅊㅈ가방이 내 다리에 닿아서 불편해서
나두 아까 ㅊㅈ가 한것 처럼 그 ㅊㅈ쪽으로 밀어 넣으니깐
날 힐긋 쳐다보더니 야리더라구요!
그래서 머라 그럴려다 걍 미친ㄴ이라 생각하고
옆에 앉음 못볼꼴 볼것 같아 자리 옮겼 습니다!
짜증나게 내가방 지 다리에 닿으면 안되고
지 가방이 내 다리에 닿으면 괜찮은건지 별 ㄷㄷㄷ
https://cohabe.com/sisa/324930
지하철 옆자리 짜증나는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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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뻤나요?
가방으로 파티션치는듯
네! 완전 치한한테 철벽방어 치는 그런 기분 들게 만드는 상황이였습니다 ㄷㄷ
못생겼군요 ㄷㄷㄷㄷㄷㄷㄷ
구웃~~~
못생겼군요
자기 가방놓게 치워달라는 말이었네요.. 말로 하면 끝날일을 괜한 감정소비하고 있는 여자네요
아뇨! 내가 앉기 전엔 지가방 지 무릅 위에 놓다가
내가 앉고나서 저런 상황 되니깐 옆에다 놓더니
내가 딴자리 가니 다시 지 무릅위에 놓던데요!
완전 변태취급 당하는것 같아 기분 정말 ㅈ같더군요! ㄷㄷ
그랬군요 ㅎㅎ 참 못된 여자네요
안이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