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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대부분의 팩트가 설득력이 없다는건 아니지
보통 불만이라도 10개정도 적는데
75개씩이나 적으거 보면 진심 빡쳤나봐 ㅋㅋㅋ
솔직히 맞는말만 주구장창 써놨네 ㅋㅋ 요즘 초등학교 가보면 죄다 여교사들뿐이라 문제임
갈수록 감정이 격렬해지는게 느껴진다.
중간중간에 쓸데 없는 소리가 좀 있네
이거 숲속친구들 각이야?
75개 ㄷㄷ
갈수록 감정이 격렬해지는게 느껴진다.
얼마나 시달렸으면....
중간중간에 쓸데 없는 소리가 좀 있네
쓸데 없는 소리만 좀 줄였으면 설득력이 더 높았을텐데
하지만 그렇다고 대부분의 팩트가 설득력이 없다는건 아니지
얼마나 열받았으면..
멘탈이 흔들려서 팩트만 말하다가 승질도 냈다가하는게 보임
쓰면서 급빡침이 올라온듯
임용 합격한 대기 교사수가 4천명이라지
교사1인당 학생수도 OECD 최다라지
솔직히 맞는말만 주구장창 써놨네 ㅋㅋ 요즘 초등학교 가보면 죄다 여교사들뿐이라 문제임
그래서 그네들이 제발 남교사좀 보내달라고 탄원하는 곳도 있음
왜? 저 위에 있는 힘든일 지들이 하기 싫거든, 남교사 시키려고.
여교사들은 남교사 필요하다고 그러겠지만
교대 다니는 여학생은 역차별이라고 그러겠지.
ㅅㅂ 어느 장단에 맞춰야돼 ㅋㅋ
그런걸로 남교사 임용비율좀 늘리려니 예비교사들이 일어났다고....
웃긴건 교대다니는 여대생이 임용고시합격하면 남교사내노라고함.
결국 그렇게 여적여가 되어버리는건가
ㄹㅇ
정말 판에 박힌듯한 여교사 이미지답지 않은 여선생님은 내 생전에 딱 두 분 만나뵀는데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 한 분과 중딩때 담임 선생님 한 분
정말 멋져서 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으셨지
내로남불이지 머
일 하기전에는 짜증나는 경쟁자 1인이지만
일 하고 보니 이것저것 내가 하기 좀 그런것들 처리할 시다바리가 필요한거지
몇몇개는 중복되기도 하고 그런것까지? 싶은것도 있긴 한데 촌철살인도 몇개 있다 한 25개로 줄이면 존1나 아플듯
여교사 23세
한이 맺힌게 많다. 이사람 쓰다가 감정이 너무 이입된듯
그만큼 억울한게 많다는거겠지
그 상황을 만든게 문젤까 그 상황에 놓인 사람이 문젤까
보통 불만이라도 10개정도 적는데
75개씩이나 적으거 보면 진심 빡쳤나봐 ㅋㅋㅋ
오죽햇으면 쟤들 저거가지고 지들끼리 싸우잖아
합격한 여교사는 남교사좀 뽑아주세염 성별할당점..이러고있고
임용준비중인 여자들은 "아니쉬벌 교대에 할당해줫으면됫지 성별할당이 왜필요함?"이러고있고
뉴스에서 본거 같드라
남선생들 적어서 여선생들이 개피곤하다고
진짜 어지간히 당했나봄
감정이 느껴지네 ㄷㄷ
근데 더웃긴게 남선생의 피곤은 아무도 고려안해줌
몸쓰는거 남자가하지 보충수업도 젊은남선생위주로 돌려버리지 담임도 안맡으려고하니까 남선생한테 먼저돌려버리지
다 남자한테 불리한데 월급은 똑같이받아가니까.
남선생이 많아진다고해서 이미 합격한 여교사들입장에선 달라질게없거든 오히려 호1구새끼 더많이늘어나고 그중에 괜찮은사람 하나골라잡으면 결혼대상도생기니 이득수준이아니라 개이득임
여혐은여자가 만드는거
생각해보니까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단 2년을 제외 하곤 전부 여선생님이 담임이었네
진짜 개중에 몇개는 존@나 쌘것들도 있네
깊은 빡침이 모니터 너머까지 스며나오네.
저 목록 하나 하나 쓸 때 얼마나 참았을까..
으아.. 여성부가 주장하는 여혐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제 알겠네.
난 남자교사 좋던데 남자를 좋아해서 그런가 //ㅅ//
말도 나름 통하고 잡담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것도 있고 여자보단 남자가 일처리는 화끈하게 딱딱 할말만 하면서도 나름 농담도 재밌고 대화하면 재밌긴함
같이 있음 괜히 여자들이랑 있을때보다 즐겁고. 뭣보다 난 남자몸이 좋음. 보고만 있어도 흐믓함
... 유게이는 태생부터 정해지는 건가염?
후훗 놀라지말아요 보이~♡
어어어엄 냥이야 오늘은 나랑 같이 자자
고양이 키우는 남자도 매력적이죠 ♥
동물을 사랑한다는건 마음이 따스한 남자라는 증거...니까
슈밤 오늘 내 방문 못질 내놔야겠어
이런 반응도 나름 귀엽달까 ㅋ
으러러러런 형 왜 그래여
아하하하하 잡아먹고싶어...!! 귀여워!
그 여캐 어디서 나오냐? 엄청 매력적이내
빠구루이 였던가
카게구루이 맞나?
9년만에 남교사가 처음 담임이라 ㄷㄷㄷ
교사 쪽 여초 현상이 진짜 심하긴 하구나...
현자들이라 불리던 존재들도 여자에 대해선 평가를 나쁘게 했어
사립학교에서 왜 남교사를 더 선호하는 지 위 글을 통해 알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확실히 여선생한테 당한것도 많긴한데
받은것도 많긴함.
초등학교때는 엄마대신에 진짜..맨날 손잡아서 대려댕기시고.. 진짜 착하신분이 한분 계셨는데
또 늙은 아줌마 선생한테는 양말 이상한거 신었다고 가난하냐고 묻던것도 있지만.. 그건 뭐 약과니까 패스하고
중학교때는
남남남 이였는데
중1교사가 40대 중년남성이였는데 곰처럼 푸근해서 정서적으로 편했고
중2때는 그 선생이 일1진들한테 존1나시달려서 불쌍해서... 열정넘치는데 애들 말 존1나안들었음..
중3때는 이상한 아저씨.. 나보고 맨날 잔데.. 그렇게 잔것같진않는데...
고등학교때는 선생 미1친놈들 뿐이였음
다른반 쌤은 비교적 정상이였는데
내 담임은 전부다 싸이코
남남남 이였는데 진짜 극악의 극악이였음.
총제적으로 진짜 씹개노답. 덕분에 우울증 조울증 왔음.
받은게 많다는건 초딩때 엄마대신교사 그분이고
당한게 많다는건
어... 음..
진짜 존1나당해서
썰풀면
옷벗는사람 한둘이 아니기때문에 아`가리한다
생각해보니 갑자기 빡치네
1. 생물여교사가
완전 여성운동가라서
남성은 미개하고 여자는 위대하다고 자꾸 짓걸임.
2.미술부 할머니는 정신이 나갔는지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줬음 . 별명이 미1친년
중1때 소풍가서 그림그리는데 (교내대회) , 풍경에 배경색깔 안칠했따고 존1나 쿠사리먹음
다른애들은 백지로 낸놈들도 수두룩한데 나한테 존1나 뭐라고함.
내가 이뻐서나 나를 챙겨서도아님. 왜냐고? 나랑 수업 겹친적도 없으니까
이딴식으로 그릴거면 왜그리냐고 씨1발 . 꽉꽉채워야된다고
아니 씨1바 좋게좋게말하세요 내가 씨1발 전문적으로 배웠습니까? 내가 시1발 어떻게알아 배경채우는법을
3.마이 위에 패딩입었다고 존1나혼나고
4.시험기간에 복도에서 물걸레질한다고 존1나 혼남
중3담임이 시킨건데 씨1발 나보고 어쩌라고
그 미1친새끼는 내가 공부하는데 쳐잔다고 복도에나가서 청소해 이지1랄했는데
그걸또 나를 왜 혼내냐고 선생이 씨1발 하라고했는데
시험날에 청소시킨놈도 미1친놈이고 그걸 날 혼내는놈도 미1친년이고
고등학교때는 뭐 정신병 걸리게 된게
최종적 테크트리 이기 때문에
딱히 말안해도 극악이였다는게 ...
인생 굴곡 오지네;; 전생에 뭘 팔아먹으셨어요?
...
남들때매 정신병걸려서 사회생활도못하게 된게
결국 내탓이라는거냐
진짜 하...
님 탓은 아닌데 이쯤되면 님이 이완용이고 그 교사들이 독립군이 아닌 이상 만나게 될 확률이 아닌 것 같아서
그걸 말이라고..
새로나온 전생드립인가???
루리웹 미친 화면 클릭하면 왜자꾸 올라갔다내려갔다함
잘못추천함
존나 왔다갔다 거리니 침착하게 누르세영
쓰잘데기 없는 말은 필요없고 ㅈ같은 운 때문에 뿅뿅 겪었고 지금은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봐요 그런 ㅈ같은 일만 있었는데 괜찮은 사람 만나야 정상이지
한맺힌게 많은것이 보이네
처음 20개정도는 고개가 끄덕여질만하지만....나머지에서는 중간 중간 감정이 많이 이입된게 사실이긴함.쓰다보니 빡친건 사실인듯.
좀 과하게 느낀것도 있긴한데
대부분 내가 말병때 소대에 들어온 신병 (28세,초등학교 교사,머리숱적음)한테 탄약고 근무서면서 많이 들었던 얘기다.
15년 3월에 왔으니 지금은 전역한지 한참 됐구나.
근무때 나이 많은 형들하고 들어가면 진짜 재밌었는데
나도 그때 21살이었어서
둘만있을땐 존대쓰면서 형이라고 불렀음
그런데도 "괜찮습니다.지금은 제가 더 낮은 사람이니까."하던 그 교사분..
저도 비슷하네요 제3개월 맞후임이 27살 초등교사(머리숱적음)였는데 서로 얘기하면서 들은게 위에 내용과 대부분 겹치는게 많아요
점수 잘 쌓이는 경기도권 초교에서는 파벌싸움이 훨씬 심하다고함
심지어 남자들도 서로 경쟁하느라 싸우고
나 어렸을 때 인기 많았던 순서가
20대 남선생 > 30대 남선생 > 20대 여선생 >>>> 이하 잡
이었는데... 특히 나이먹은 여선생은 다 싫어했음.
그렇게 많은 학교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중고등학교는 나이드신 여선생님들이 오히려 개념찬 경우가 많고 솔선수범하는 모습 많이 봤는데
이상하게 초등학교에서는 한 번도 못 본 듯.
초등학교는 어렸을 때 전학을 대여섯번 다니면서 느낀거고
중고등학교는 전학 없이 다녔지만 나이먹고 여러 번 일을 해보면서 보고 느낀 거
굉장히 마초적인 남교사가 쓴 것 같은데.. 생각보다 좋은 여교사 많은.. 10명중에 2-3명정도는 됨
뒤집으면 70%가 저렇다 그거임??? 덜덜
중간에 끼여있어요... 10명중 1-2명 정도는 괜찮다고...
53번 항목에 그렇게 적어놨네 ㅋㅋ
10명중 2명정도는 괜찮은 여교사도 있다고 ㅋㅋ
몇개는 너무 나간게 있는데 얼마나 빡쳤는지는 잘 알겠다
술한잔도 안따라주면서 이거는 뭔 ㅋㅋㅋㅋ
얘기에 껴주지도 않고 술도 안줄거면 왜 데려가냐는 거임.
여자가 술도 안따르고 뭐 이런게 아니라
술한잔 안주고 그저 허수아비처럼 앉혀놓고 하소연들어줄 용도로 델구갔다 이거임
시선이 비틀어져 있구먼
딱 보고싶은것만 보네. 역시나
(드디어 찾았다 불편한 점!)
ㅋㅋㅋㅋㅋ 쿵들쿵들하면서 찾은 물타기거리가 겨우 그거ㅋㅋㅋㅋ 여윾시 쿵쾅이들 치졸 그 자체
개웃기네ㅋㅋㅋㅋㄲㅋㅋㅋㄲㅋ
+ 행동에 제약이 되면 치마입지 마세요.
초중고 통틀어서 여선생님이 담임인적 2.5년인데
2년은 두분다 젊은분이였는데 남선생님 입장에선 모르겠다만은 학생들 입장에선 좋은분들이셨음.
문제는 기존 담임쌤이 아프셔서 바뀐 0.5년의 나이 많은 여선생이였는데
진짜 학창시절 최악의 담임쌤 투톱에 들어감.
.
나고둥학교때 레알 절실하게느낌
애들이 여자선생님들어오면 레알 다쳐잠 애들통제를못함
남자선생의경우 대표적인게화학이었나?생물이었는데 분필아까워서 물총 그것도 전동물총으로깨움 ㅋㅋㅋ 펌프질필요없는거 ㅋㅋㅋㅋ
학교가 공립 아닌가벼.. 공립학교는 저런거 좀 덜한데
반대 아냐?
남교사 비율은 사립이 높은데?
글에도 있듯 사립이 공립보다 남교사 비율이 높습니다.
쓰다가 열 뻗쳐서 헛소리도 몇 줄 적어놨구만... ㅋㅋㅋ 힘들겠다.
중간중간에 너무 감정적이고 납득 안 되는 것도 섞여있긴 한데.
음...독일 여자 선생님. 내가 겪은 분들은 진짜 대단하던데...적응하기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내색을 했더니 30대 중반에 처음 선생님과 면담도 가져보고. 그 곰같은 난민들 싸울때도 그 빼빼 마른 여선생님이 중간에서 아주 조리있게 중재 잘하고..경찰 부른다고 떨어뜨려 죽인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진짜 입에서 단내나도록 가르치고 쉬는시간에 힘들고 허기져서 자신이 가지고온 샌드위치나 시리얼 허겁지겁 먹을때 오히려 너무 측은해 보이던데..출퇴근은 자전거로하고...가을에 다른 유럽국가로 여행간다고 기뻐할때는 정말 '일 열심히 하고 본인에게도 최대한 쉬는쉬간도 가지게 하는구나..' 생각했네요.선생님으로 정말 최고였는데.나머지 독일 선생님들 대 다수도 남녀 할 것 없이 정말 훌륭 하셨네요.
몇개 읽다가 눈물나서 더 못 읽겠다.
그런데 요즘 남자선생님들 사고를 너무쳐서 성추행 터진지 얼마나됬다고 이번엔 몰카 사회복지사라는놈은 초딩6학년 임신시키고 참 ㅂㅅ같은 사건이 왤케터지는지...
왠 비추 올해있던 사건인데
님말이 틀렸다면 댓글이 많이 달렸겠지만
댓글 하나도 없이 비추만 달렸다면 님말이 틀린거 없단소리
맞는 소리라 반박은 못하겠으니 찌질하게 비추만 날리는거
업무 불평이야기인 데, 성범죄 사건 가져와서 물타기 쳐 하는 꼬라지 보소 ㅋㅋ 뿅뿅 메갈 티 내냐??
쿵쾅이들 쿵들쿵들하며 귀신같이 물타기 시도 중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가져와서 물타기 시도 후 비추먹으면 또다시 쿵들쿵들ㅋㅋㅋㅋ
논점 흐리기 하니까 비추를 처먹지 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