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투병 전여옥, 안타까운 근황 “오늘부터 물 먹을 수 있어서…”

‘대장암 말기 투병’ 전여옥 前 국회의원, 근황 전하며 정치권에 ‘쓴소리’ 날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향해 ‘맹폭격’ 쏟아내
전여옥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재명과 이준석은 한 편!'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전 전 의원은 이와 함께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2장 공개했다.
전 전 의원은 "정치 혐오를 부르는 2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라며 "이재명 대표의 강O, 살인, 조폭 시중 드는 저질 변호사"라며 "이준석 전 대표는 여기저기 먹을 것 없나 하는 똘마니, 날파리"라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동시 타격했다.이어 "마삼(마이너스 삼선 중진)인 주제에 '어쩌다 한 번' 맞췄다고 발악하는 중2병 환자나 선거 유세 목 터지게 해놓고 선거법 재판 건강 때문에 출석 못한다는 ○4범, 똑같은 정치꾼, 모리배"라고 맹비난했다.
사진은 좃같아서 skip 합니다 ㅋㅋ
시발꺼 살만한갑네 ㅋㅋ 암세포도 생명이다 치료를 멈춰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