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의 불후의 명작 록키에 나오는 트레이닝 장면
마지막의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의 계단을 오르고 만세를 외치는 장면은 지금도 수많은 오마주와 패러디를 낳고 있는데
사실 이 장면은 필라델피아 미술관이 촬영협조를 거부하는 바람에 탄생하지 못할 뻔했다
그래서 스탤론과 제작진이 새벽 해뜰때 쯤에 미술관 앞에서 몰래 이 장면만 찍고 튀었다고(...) 한다
나중에 개봉하고 미술관 측에게 한 소리 들었다고
실베스터 스탤론의 불후의 명작 록키에 나오는 트레이닝 장면
마지막의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의 계단을 오르고 만세를 외치는 장면은 지금도 수많은 오마주와 패러디를 낳고 있는데
사실 이 장면은 필라델피아 미술관이 촬영협조를 거부하는 바람에 탄생하지 못할 뻔했다
그래서 스탤론과 제작진이 새벽 해뜰때 쯤에 미술관 앞에서 몰래 이 장면만 찍고 튀었다고(...) 한다
나중에 개봉하고 미술관 측에게 한 소리 들었다고
그래놓고 미술관은 저 계단을 록키 계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료를 쏠쏠하게 뽑았다고 한다
뷁투더퓨챠
2023/10/14 09:17
그래놓고 미술관은 저 계단을 록키 계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료를 쏠쏠하게 뽑았다고 한다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2023/10/14 09:17
하지만 지금 그 미술관 앞엔 록키 동상이 세워져있다
만세하는 포즈 그대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