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억떡계 그렇게 심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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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부들) 말인지(부들)
뭔소린지 알면서 ??? 무슨... 이뿅뿅하고있네 ㅋㅋㅋ
살안뺀 이국주 닮았나보지
갑자기 한국어를 못알아듣는 기적.
당황해서 이해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갑자기 한국어를 못알아듣는 기적.
뭔소린지 알면서 ??? 무슨... 이뿅뿅하고있네 ㅋㅋㅋ
무슨(부들) 말인지(부들)
당황해서 이해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카페에선 이국주가 여신급임
핵탄두같은 팩폭에 아기유리 상처받네 ㅋㅋㅋ
살안뺀 이국주 닮았나보지
진심으로 한말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가 나와야 겠지만
"무슨 소리시죠?" 라는 답변이 나온걸 보아ㅋㅋㅋ;;
좀 진지빨고 말하자면 저렇게 여신이라고 말하는건 나쁘지않음 빈말할수도있는거니
이사람이 이제 이쁜여자연예인한테 흠만 안잡으면 아무도 뭐라할건 없지...
근데 밑에 살뺀이국주 닮았다고 뭐라하는건 대놓고 시비거는거니 기분나쁠수도 있지않나?
간단히 말해서 구라쳤다 걸린거잖아.
근데 그럴거면 자기보다 못생겼다 생각하는사람한데 여신이라면서 기만질을 하질 말았어야지.
여러분 모자이크 안된 얼굴도 굳이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
닉값
시팔려나!!
여자들 제일골때리는게 저렇게 확연히 자기보다
못해보이는 대상 나타나면 어색할정도로 띄워주는거
그러면 자기는 당연히 더높은위치에있게되니깐
근대 더 골때리는건 그위치에 지가들어가면
개분노함
프로필사진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어린친구일꺼같은데 누굴 욕한것도 아니고 애가 선의로 한말에 사진속 리플이나 루리웹 리플이나 좀 꼴같지 않네요
와 님 인성 참 바르시네요 ㅎㅎ 현실에서도 친구 많을것 같애요 ㅎㅎ
본인 리플이 더..
와 간만에 퓨어하게 토악질 올라오는 가식을 보네
아니면 뭐 댁도 저 돼지년 닮으셨소?
이게 정상적인 생각이지. 남 칭찬하는 댓글에 대고 뜬금없이 저런 말하면 누가 안당황하냐 ㅋㅋㅋ
씹덕새끼들이 성격마저 파탄나있으니 답이 없지
현실에선 쭈그리로 살면서 악플보며 대리만족하는 찐따새끼들.
저건 아무리봐도 여자 특유의 자기보다 못난사람 치켜새우기류 같으니깐 못봐주겠어서 카운터를 친 경우잖아;
저게 정말 선의로 보이는거면 좀 더 뭔가 추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활동을 추천하고싶은데...
당황하는게 문제란 얘기야 친구야.
그 선의가 진심이었으면 저렇게 부들거리지 않았겠지. 거짓말이란거 딱 걸린거잖아ㅋㅋ
음... 솔직히 뒤에 댓글 단 사람이 시비를 건게 맞긴하죠. 그래서 첫 댓글 사람이 당당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답변 했으면, 시비 건 놈반 ㅄ 되서 끝나는 일... 그런데 저리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서야...
시비 건 사람이 잘 했다고는 못하겠지만 빈말을 저렇게 가볍게 쓰는 것도 좋게 보긴 힘드네요.
.
내 눈엔 뜬금없이 저런 말 하니까 애가 뭔 의도인지 모르겠어서 저러는 것 같은데..
연고도 없는 사람이 뜬금없이 저런 말 날리면 '네 그렇죠 ㅎㅎ' 나 '하 시불놈이 어디서 나를 국주랑 비교해?' 보다는 '이 새끼는 뭐지?' 라고 생각할듯.
어떤 의도인지 알아서 저렇게 말한거 같은데
참 순진하신 분이군요
저 사진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들던데 뭐.. 제가 순진한 거라면 어쩔 수 없죠. ㅎㅎ
국주언니이뻐요=옆에두면 내가 더 돋보일거같고 성격좋아보일듯
긁어도 복권 안될것같에....
다산과 풍요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