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as는 정말 쓰레기네요.
애플케어도 가입을 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이어폰을구입해서 아내에게 사용하라고 줬는데
아내 불루투스가 인식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아내가 as센터(일산tuva)에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스가 나사 무상으로 안된다고 했다는 거에요.
직원왈 기스난거 받아줬다가 직원이 물어낸적도 있다고 함니다.
블루투스를 고치려면 리퍼를 해야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려려니 했는데. 오늘 아내 아이폰 보니 당황스럽네요.
눈으로는 잘 안보이고 사진을 찍어서 확대해야 보일까말까합니다.
(볼륨 버튼에 잇는 작은 기스 보이시나요? ) 그럼 볼륨 버튼만 고친후에
리퍼를 해주던지???
이정도 생활기스도 인정을 못한다면 왜 예쁘게 팔죠?
아예 버튼까지 감싸인 밀봉케이스만 사용하라는 뜻일까요 ?
오늘부터 할수 있는한 어떤 곳에든 이 상황을 알리고자 합니다.
아내. 딸. 저. 이렇게 다 아니폰 사용중인데. 이게 한국에서만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좀 널리 알리려고요. 그리고 이럴꺼면 왜 애플케어를 파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부 규정이랍니다. 이정도 기스나면 as안된다고 알려주는 것도 없었잖아요.
이런거 신고하려면 어디에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24433
애플의 as는 정말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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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른 as 센터로 가보세요..
튜바 쓰레기라고 유명합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진짜
근데 기스랑 블루투스가 무슨 상관이래요?
그 센터가 문제에요
홈버튼 반먹어도 배터리무상교체 다 받았네요
애플 AS야 안 좋은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
소비자보호원도 우습게 아는곳인데....일반인이야...
그러니 미국에서도 갤럭시에 밀리지..
아이폰 블투는 정말 불만족스러워요 ㄷㄷㄷ
기스랑 블투랑 상관이 있나? 저 예전에 3gs는 험하게 쓰다가 배터리가 이상해서 갔더니
리퍼 기간이어서 배터리 체크하고 새거로 무상 교체 해 주던데
물론 상태가 저거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헉...
아무래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다른 AS점에 글쓴분께서 직접 들고가서 수리요구해보세요...
안되면... 그냥 리퍼 해주던데...
아직 한국엔 정식 애플매장이 들어오지않아서 그럴거에요. 해외에선 애플케어있으면 무상으로 다 고쳐줍니다. 그 센터가 문제인거같네요. 기스랑 블투랑 무슨상관이라고..
저기스때매 블투이상있는대도 무상리퍼가 안된다고 했다는거죠?? 외부충격의심으로?
편차있으니.딴데가시고 큰소리좀 치세요
from SLRoid
전 두번다시 아이폰 안싸요 쓰레기 입니다
애초에 젛은 서비스 바라고 쓰는 애플이 아니다보니.... 사설수리점 이용합니다
오로지 OS 만 맘에 들어서 사용중이구요
쓰레기라뇨... 그정도는 아닙니다. 개쓰레기 정도...
한국에 있는 애플센터는 애플의 직영서비스센터가 아니라
다 지정 서비스 업체입니다ㅠ 엔지니어들의 판단으로 고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네요
하자물건을 받아서 애플의 as매뉴얼안에 해당하는 상품을 애플에게 보내고,
애플에 발주넣어서 가지고있는 리퍼폰을 판매하는 형식인거죠
직접 수리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습니다.
(실질적으로 얘네는 리퍼를 대행하고 1대당 얼마 수수료를 받는 대행업체입니다)
문제는 얘네가 지들 멋대로 판단해서 애플에 보냈다가
거기서 이건 리퍼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하면 그 하자폰에 대한 금액부담은
수리 센터가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애플본사가 직접 한국에 들어와서 권한이 있는 엔지니어들이
그자리에서 바로 수리하던가 공정한 서비스를 받았으면 합니다..
족같은 정책 ㅅㅂ
딴데가보셈
지금 폰은 아니지만 예전폰은 액정 약간 났는데
홈버튼 안 된다고 하니 무상리퍼 ㄷㄷㄷ
홍대 UBASE로 가보세요 맥을 쓰는데 거기가 가장 평판이나 자재순환이 좋습니다
이용객이 많아서 친절하기도 하고요
맨위에 이어폰을구매한거 맞죠?
폰은 정말 좋은데 AS정책을 개 쓰레기처럼 운영해서...
진짜 정내미가 떨어지다가도 아직은 성능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한국은 애플이 안들어와있습니다...
조만간에 가로수길에 애플스토어가 입점하면 애플케어가 애플케어 다워 질겁니다
거기말고 백석에 있는 공식서비스센터 좋아요
통신사 대행 as 가보세요 아이폰 들여온지 십년 가까이 된거같은데 보따리상이네요
아이폰 쓰지만 as쓰레기 인정합니다
그래서 액정 깨진거도 인터넷으로 4-5만원주고 사서 자가로 고치고
배터리 수명 다되서 인터넷으로 2만원주고 사서 교체하고
와이파이 gps모듈 맛이가서
모듈 만원주고 사서 직접갈고
이러다보니 회사에서 짤리면 휴대폰 수리업 해도 될듯 합니다
이런 능력 키우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애플놈아
전직 애플 덕후였..... 다시는 안 씀
아이패드 쓰다가 as 당한거 생각하면
애플 as는 참을인자 문신세기고 가셔야 합니다.
후배가 그래서 소송해서 이겼더라구요...
마두에 있는 일산 튜바가 정말 극악이에요 저도 똑같은 경험 하고서 다른데서 리퍼받앗어요
마감시간 한두시간 전 되면 재고 없다고 신청도 안받고...일산 튜바 다신가기싫네요
5s 이후 잦같아서 안쓰유
애플이 변태같이 깨끗한거 좋아라해요
관련일 하는데 진짜 욕나옵니다
Kt면 올레서비스센터 방문해 보세요
투바 A/S가 구린겁니다..
맥만 30년이상 쓰지만 울나라는 아니죠.
근데 저건 더 아니네요. U Base로 가세요
글고 한국은 애플이 없습니다. 다 싱가포르꺼에요. 조만간 가로수길에 들아오면 그때부터 애플 코리아 들어옵니당.
지금은 다 외주여서 솔직히 외주 마음이죠. 애플케어 있으시면 ㅎ튜바같은 하청 말고 우리가 아는 애플 코리아에 전화함 어찌하는지 잘 알려줍니다.
속칭 애플코리아 애들은 게안아욤. 저렇게 하청이 문제지요.
우리나라엔 정식 AS 센터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 우리나라 센터는 권한이없습니다.
다른 센터가보세요 100% AS 가능합니다.
애플 서비스 정말 쓰레기 맞아요. 센터에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싶더군요. 다신 애플 안써요.
하드웨어적인 안정성은 정말 인정할 정도로 좋은데 서비스는 개차반이죠
그나마 전 그동안 양반인 기사님들을 만나서 잘 해결되었네요
정말 서비스는 ㅜㅜ
별이아부지님... 안녕하세요..
투바 말고 유베이스나.. 명동프리스비 이런데로 가보세요
as하는 지정점마다 다 말이 다르니깐요..
동부대우서비스도 합니다..
한번 여러군데 가보시고 다 동일하게 그렇게 대처한다면 애플코리아에 문의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애플 서비스가 쓰레기가 아니라 애플이 하부업체를 대하는 규정 같은게 개쓰레기라서 이런 일이 생기는겁니다. 제가 예전에 애플 리셀러 해봤거든요. 하부 혹은 위탁업체의 판단은 전혀 신뢰하지 않는데다, 자기네가 정한 항목이 아닌데 교환해줬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물리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그게 한국 공정위의 표준 지침보다도 우선입니다. 양심적으로 하다가는 소비자한테는 바꿔주고 과징금 물까봐 애플에는 못보낸 교환품이 한달에 네다섯개씩 쌓입니다. 들어보니 센터도 리셀러나 상황이 똑같은가 보네요.
애플은 원래 그렇게 쓰는 겁니다...ㄷㄷㄷㄷㄷ
업무상 필요성 때문에 어거지로 맥쓰면서 진짜 학을 떼서....
애플에서 어떤 좋은 제품이 나와도 x 같은 AS 때문에 내인생에 앞으로 애플 쓸일은 없을 겁니다......
애플 정식 as센터가 안들어왔는데 무슨 쓰레기라는건지 ㅋㅋㅋ
잘 알아보고 짓걸이세요...좀...제발
지 열받는다고 아무데나 분풀이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