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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노키즈존`..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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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은 그냥 돌려말하는거고
노 맘1충존이지 ㅋㅋㅋ
소비자 입장에서 대찬성
애새끼들 더럽게 시끄러운데다가 존나게 뛰어댕김
그리고 우는데 울든 말든 냅두는 애미애비들을 너무 많이 봤다
울면 적어도 밖에 데려가서 달래던가
사실상 애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노 뿅뿅존이 더 맞는말 아니냐
아이들의 인권을 따지기 이전에 그 애를 가르치는 엄마들이 문제가 되니까 노-키즈존을 맹그는거지 피-융신아
본인이 잘못했다고 자각을 안하니까 노키즈존 하는거
애 우는건 참는다 못참는놈이 이상한거지
응~ 아니야
사람마다 거슬리는 소리가 다르고 참는다의 기준도 다른데
그런거 인정 안하는 너가 이상한거 아닐까?
내 애도 아니고 그걸 제대로 케어를 못하면 왜 참냐? 애 우는것도 조절 못하는 부모가 사람 많은곳에 데려와서 소음공해를 일으키면 귀엽게 안 보림
모든사람은 어릴때 우는대 그거하나 못참나
자기는 안울었나 궁금할뿐 이다
우는거 그거 하나가 뭐 잠깐 몇십초면 참지 그거보다 심한 소리가 얼마나 많은데. 근데 그게 지속적으로 계속되면 짜증이 올라오는데 뭐 어쩌라고. 데시벨도 크고 톤도 높아서 귀를 찌르는데. 넌 애가 5분이고 10분이고 울어재껴도 듣기 좋냐?
애 우는건 참는데 그걸 방관하는 부모는 못참는다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어그로 빌런 등판이여
사실상 애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노 뿅뿅존이 더 맞는말 아니냐
아니 맘1 충도 금지어여?
본인이 잘못했다고 자각을 안하니까 노키즈존 하는거
아이들의 인권부터 주장하기 전에
아이들에 대한 책임부터 다 해라.
나도 2살 애 있지만 노키즈존 찬성. 개썅스런 엄마들이 가끔 있어서 ㅋㅋ
우리 가족은 그래서 키즈까페도 안가지
키즈카페가면 멀쩡한사람들이 뿅뿅한테 당함ㅋㅋㅋㅋ
그럼 낳질 말고 키우질 말든가. 아님 자식 교육을 잘시키든가.
소비자 입장에서 대찬성
애새끼들 더럽게 시끄러운데다가 존나게 뛰어댕김
그리고 우는데 울든 말든 냅두는 애미애비들을 너무 많이 봤다
울면 적어도 밖에 데려가서 달래던가
노키즈존은 그냥 돌려말하는거고
노 맘1충존이지 ㅋㅋㅋ
아이들의 인권을 따지기 이전에 그 애를 가르치는 엄마들이 문제가 되니까 노-키즈존을 맹그는거지 피-융신아
정말 애들만 막으려는 걸까 ㅋㅋㅋㅋㅋ
자식 교육잘시켜 뽕뽕들아 우리나라 여자들은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안질라고함
찬성. 별거지같은 사람들 많아짐
애 케어 못할거면 밖으로 데려오질 마라
솔직히 노키즈존 찬성한다
나 애들 좋아하는데
맘 충 이 싫어
애 데리고 와서 패악질에 민폐 끼치는 경우가 한둘도 아니었고 날이 갈수록 정도를 넘어서는데 내가 점주였어도 노키즈존 하겠다
애가 뭔죄가있음 컨트롤안하는 애미들이 문제지
그뿐인가 카페나 식당와서 뭐하나 안훔쳐가면 손해본다는 기분드나봄
하나씩 쌔벼다가 남들한테 자랑하는데 남편 직업이 경찰이더라고
매너존을 만들자
나도 애 둘키우지면, 상황과 장소에따라 노키즈존 인정한다.
이마트에서 애들 초음파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뛰어다니는거 너무 귀아프더라;;
애새끼들 관리를 잘 하던가 시발
노키드 존은 딱 하나로 답이 나옴. 부모들이
카페나 식당 들어가면 통제를 해야하는데
그냥 방관으로 놔두더라. 그러니 다른사람한테도 피해가 가고. 싫어하는거지 통제만 잘하면 저런 이야기도 안 나옴
완전 대찬성
나도 애키우지만 뿅뿅들이 문제임 애들 망치는건 무개념 부모들때문임
카페에 아이들 데리고 오면 아동학대라 생각.
엄마야 친구들이랑 신나게 수다 떨면서 시간보내지만 애는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 놀거리도 없어
심심해 죽을려 하는게 눈에보임.
근데 애 엄마는 그걸 무시.
부메랑되서 돌아오는거지 ..
기사가 정확한 사실판단에 근거를 해야지
애가 싫어서 노키즈존이 생기는데 아니잖아,
정확히는 '뿅뿅'이 문제인거
애가 울고 떠들고 뛸수 있어 근데 그걸 부모가 제지하고 관리하면
아무문제가 없는데, 그걸 안하는 꽤 많은수의 부모때문에
어쩔수 없이 영업은 해야하니까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지
그냥 애가 시끄러우니 노키즈존이 생기고, 그게 문제다. 이런게 아니잖아
애는 그럴수 있음
근데 부모들이 그러면 안되지
순두부집에서 알바했는데 아기데려오신 분들은 요구하는게 많긴하더라...
그래도 진상부리는 분은 없어서 괜찮긴했는데
"애가 그럴수도 있죠."
이건 애기가 장난이 심해졌을때 피해를 입은 사람이 부모의 사과를 듣고 나서 쓰는 표현임
근데 어느샌가부터 이 말이 부모들 입에서 나옴
존나 거꾸로 돌아감
노키즈존 아닌 식당들이 더 많은데 왜 자꾸 노키즈존 반대에 목을 멤?
노키즈존 사실상 뿅뿅 거부결계인데 지들 그 알량한 자존심 지켜주느라 명칭만 노키즈존 아니냐능
그리고 애들 우는거 그래 이해해
애들이 가만히 앉아서 얌전히 밥만 먹으면 진짜 영재 핵매너 떡잎부터 될성 싶은 특별한 아이지
근데 지 애가 울고 소리지르고 부페식당에서 사람들 접시 들고 왔다갔다하는데 막 미치광이마냥 쳐 뛰어다니면 말려야지
음료고 접시고 엎지르면 한번 힐끗 보고 "준영이 안다쳤어?" 한번하고 지 동료충들이랑 계속 수다나 떨잖아
진짜 저런 꼴을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외식가면 저런 부모 진짜 자주본다.
노키즈존 만세만세만만세
애 그렇게 키울거면 제발 남들은 좀 살려줘라 내 애도 아닌데 십트롤링 당하는거 진짜 역겨움
물론 개념차고 올곧게 아이를 기르시는 훌륭한 부모님을도 반은 될것으로 믿으며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부모님들 화이팅!
애초에 부모가 민폐라고 생각되면 알아서 데리고 나가던가 조치를 취함.
안 그런 부모들이 스스로 저런걸 만들게 하는거지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 돈내고 서비스 이용하려고 오는데 애관리도 못하는 거지같은 것들을 왜 배려해야하나...
당신도 애 가지면 생각이 달라질거라고? 애초에 일반인들은 민폐끼칠까봐 애들 단속을 하는데 꼭 안하는 것들이 ㅈㄹ을 합니다.
애는 그럴수 있는데 부모가 정신머리가 없는 년놈들이 많아서...
당연히 대찬성이죠
진짜 이런 현상은 부모탓 100%다. 훈육이라는걸 전혀 안하고 자기자식 감싸고만 도니까 점점 미쳐돌아가는거지. 내 눈앞에도 저런 인종들이 있으니 참...속이 탄다
아웃백에서 기저귀 정말로 식탁위에 놓고 가는 맴충보고 충격이 너무 컸다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고 하겠다는데 찬성/반대가 뭔 ㅋㅋㅋㅋㅋㅋ
요즘애들의 부모는 최소 고졸 교육수준의 부모들일텐데..하는짓거리보면 학교공부만이 답은 아닌것같음
부모가 통제를 전혀 안 하고
초음파를 내지르니까요
애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나간 엄마들 때문에 그러는거지...
뿅뿅같이 구니까 뿅뿅같이 만들어줬잖아. 왜 그런 이제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