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주사도 맞혔는데 이시키 왜이러는걸까요 ㄷㄷㄷ
돼지등뼈를 똘똘이에게 주고
너무 날카로워 보이는 등뼈가 있어서 그거 빼내려고 엄마가 다가갔는데
으르렁 거리면서 이빨 드러내더라구요 ㄷㄷㄷ
제가 등뼈 빼내려고 해도 으르렁 거림 ㅡㅡ;;;
이시키가 주인한테 이빨을 보여?!!! 이럼서 옆에 있던 파리채로 좀 두들겨팼..... ㅡ..ㅡ;;
똘똘이에게 서열상
엄마랑 제가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는거 맞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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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쁜개는 없다에 제보해보세여 ㄷㄷ
제 얼굴 팔리겠네요 ㄷㄷㄷㄷㄷ
여기 시골까지 오실까요? ㅎㅎ
서열이고 뭐고 먹을떄는 다 필요없어요
등뼈 날카로워서 목구멍 지켜주려고 빼내주려는데 ...주인을 물려고하다니!!! ㅠㅠ
서열정해지면 개들 사이에도 칼입니다.
그쵸 ㅎ
지입에 있는 것 뺏어도 가만있음 ㅋ
개들 사이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 패야되요..
줘 팼어요 ~
ㅋㅋㅋㅋㅋㅋㅋ먹을거앞에서는 개팔자가 상팔자
개들은 원래 그런가보네여 ㅠㅠ
쿠억 난폭하신분 ㄷㄷ
제가 좀 난폭함.. ㅎㅎㅎㅎ
밥먹을 때는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그런가봐요 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날카로운 뼈 있어서 삼키면 목 다칠까봐 그랬던건데 ㅠㅠㅠㅠ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이 이런데서 온건가요
주인한테 이빨 드러내다니 흑흑
효자손으로 패야쥬...
먹을거 앞에선 아무리 훈련이 잘된 멍멍이라도 야생의 본능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효자손으로 ㄷㄷㄷㄷㄷ ^^
먹을때는 원래 그래요
이녀석이 뭔가 먹어선 안될걸 먹고있거나 물고있을때 빼앗으려면 일단 물릴거 각오하고 가야 ㅠㅠ
그럴때는 맴매하면서...
물려도 안아픈 두꺼운 장갑끼고 물던말던 제압하면 안통한단걸 알아채기도함 ㅎㅈ
그런 장갑 어디서 파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돼지 등뼈가 너무 좋았나 보네요 ㅋㅋㅋ
돼지등뼈는 개가 엄청 좋아한대요
뼈를 걍 씹어먹어도 닭뼈랑 다르게 위험하지도않고...
헐.ㅡㄷㄷ
ㅠㅠ 아까 으르렁 거리길래 .순간 이시키 개장수한테 팔아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ㄷㄷㄷㄷ
서열이랑은 관계 없고 단지 지가 좋아하는 거 지키려는 습성이에요.
고치는 방법은......
등뼈를 먹는 동안에 더 좋아하는 간식을 눈 앞에 보여주고 등뼈를 놓으면
등뼈를 잡고 간식을 줍니다.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 내가 뭔가를 포기하면 더 좋은 걸 보상 받는다고 학습이 돼서
으르렁을 고칠수는 있지만 등뼈를 너무 좋아해서 다른 간식에 관심을 안 보인다면
그 다음엔 저도 몰라요.
저도 몰라요.....ㅎㅎㅎㅎㅎㅎ
그다음엔 저도 몰라요 ㅠㅠㅠ ㅎㅎㅎㅎㅎ
서열 맞아요... 지보다 높은존재 ( 사람이던 개던 ) 가 밥먹고있는거 뺏어먹어도 으르렁 못합니다
살코기도 달랏 주인아.... 이제 파리채로 두들겨패냐...이러고있을듯..
옆에 대나무도 있었는데..이걸로 패면 아플까봐 ㄷㄷㄷ
파리채로 팼어요 ㅋ
내가 파리냐 더 기분나쁠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ㅋㅋㅋㅋ
서열정리 필요합니다ㄷ
서열정리 어케 하죠? ㅠㅠ
먹을때는 대부분의개가 그래요 ㄷㄷ
이제까지 키운 개들은 제가 먹이 빼앗아도 가만히 쳐다보던데
이번에 키우는 개는 안그러네요 ㅠㅠ
밥그릇 뺏고 몇끼 굶기세요 ㄷ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인한테 입질 하면 종나게 패야됨...
아까 종나게 팼어요 파리채로 주둥이를..
'똘똘이가 아침에' 까지만 보고 이분 잘 안서시나 .. 했는데 뒤에 엄마를 ????
아 그 똘똘이가 아니구나 .. 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주 어렸을적 경험상,,집에서 키우는 개들,,,자기 밥그릇 건드르면 이빨 보이더라구요,,,그래서 몽둥이러 쥐어 패니,,나중에는 이빨은 보이지 않고, ,꼬리만,,,세우더군요,,그리고 개들한데 먹는것 뺏는게 아니라 너희들 몸에 해로운것 제거 하고 준다는것을 알려 주어야 해요
어떻게 알려줘요?? 방법좀 알랴주세요~ ㄷㄷㄷㄷ
그 의견에 저는 반대합니다. 그건 개가 알아듣는게 아니라 부정적 경험으로 단순히 상황을 회피하게 만드는 겁니다.
때려서는 절대 좋은관계로 지낼 수 없습니다.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구요.
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리는 겁니다
먹으면 위험한거 먹고있을땐 어케해요? 그럼 ㅠㅠ
먹을땐 뭐도안건들...
ㅠㅠㅠㅠ
정말 천성이 순하거나 주인에게 확실히 충성하는 애들은 또 먹을때 건드려도 얌전히 내줌
맞아요 저녀석 빼고 이제까지 키웠던 개들은... 얌전히 내줬어요
밥 먹을때는.......어쩔수 없어요.똘똘아~~~~ 니가 이해해라~
ㅠㅠ
막말로 애미애비도 못알아보는게 개뼈죠 ㄷㄷㄷ
그거 물고있을때 뺏으려면 일단 줘 패야 됩니다, 저도 예전에 개 키우면서 물려본적은 새끼 이 간지러워서 문거랑 뼈다귀 안뺏길려고 문거 뿐이었음 ㄷㄷㄷ
일단 줘 패야하는군요!
먹을것, 좋아하는것 장난감가지고 있을 때 등은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리고, 삶지않은 생고기는 날카로워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만큼 사람이 키우는 개에게 서열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서열이 잡힌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구요,
시간날때 관련서적이나 세나개 유튜브로만 보셔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아 등을 건드리면 안되는군요!! ㄷㄷㄷㄷ
개 오래키웠는데 그건 첨 알았어요
이제까지 주인한테 으르렁 거린 녀석은 없었거든요. 이녀석빼고.
유투브에서 세나개를 볼 수 있군요! 감사합니당 ㅎㅎㅎ
강아지 2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봤을때 줘 패야함 먹을때 조심하세요
줘패야겠어요 ㄷㄷㄷ
먹을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저녀석... ㄷㄷㄷㄷ
내 주인이 이세상에서 가장 강하구나 라는걸 일깨워 줘야함요.
눈빛제압이 가장 중요. 그후에 줘팸! 개들은 사람 눈 5초이상 잘 못마주쳐요.
눈빛에 이개새끼 개기면 진짜 뒤진다라는 눈빛을 쏴주세요.
근데 저녀석 제 눈 바라보면 바로 눈깔아요 ㅋㅋㅋ 근데 왜저러지요? ㅋㅋㅋㅋㅋㅋ
개는 개일 뿐입니다. 더 크기 전에 서열 교육 잘 하시길요.
지금 생후 1년차인데 교육될까요? ㅎㅎㅎㅎ
쪼매난 말티즈도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패면 안됩니다
그럴땐 강아지 몸을 잡고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들면
개가 쫄아서 어이쿠 하면서 물고 있던거 놓습니다 ㅋㅋ
사진속에선 저게 지금 강아지지만..
현재도 강아지이긴해요.. 생후 1년..
똥개라서 지금 현재 덩치가 커요 ㅋㅋ 중형견 되버림 ㅋ
강아지 몸을 잡고있기엔 개시키가 덩치가 커서 ㄷㄷㄷㄷㄷㄷ
매는 개나 사람이나 필요하죠 ㄷㄷㄷ 저도 옛날이 신문지 단단하게 말아놓은게 걸레가 되도록 후들어 팬적도 있지만 그로인해 삐뚫어지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이유없이 잦은폭력이 개를 변화시키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몽둥이질은 교육상 좋은것은 맞는듯요 ㄷㄷㄷ
적절하게 패야겠어요 ㄷㄷㄷㄷㄷ 어디 주인한테 이빨을!! ㅠㅠ
제가 개빠가 아니라서 개는 개답게 키우는지라 (나름) ㄷㄷㄷㄷㄷ
애들한테 매든다고 당장 눈앞에서 안할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문제의 해결은 아니죠..
개도 똑같습니다.
남도아니고 가족이면 매로 해결하려는게 가장 쉽지만 잔인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어릴적 유독 엄하던 아버지는 제가 40이 다되어가도 마음속의 벽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람하고 개랑 비교는 좀 그렇지않나요 ㄷㄷㄷㄷ
개가 사람이랑 똑같진 않을 것 같은데요....
반대로 애들도 타이른다고 그게 문제의 해결은 아니에요...
우리 개는 순해서 안물어요가 이래서 위험한 겁니다 ㄷㄷㄷ
우리개는 잘 물어요... ㄷㄷㄷㄷㄷㄷ
주인한텐 이빨 안드러낼 줄 알았는데 이건 좀 몰랐어요 ㄷㄷㄷ 에휴.
이제까지 키운 개들은 주인한텐 복종했는데 철저하게...이시키는 아니네요 ~
잘 가르치면 됩니다. 때릴 필요 없고요. 신뢰와 애정이 있는 관계에서는 수차례 뭐라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정 안되면 목덜미 잡고 살살 흔들면 됩니다. 사람 찌질한 것들은 말 못알아듣고 또 안 듣지만 개들은 잘 듣습니다.
전 제가 화 내는 것이 싫고, 때리는 것은 아예 안하는데, 종국에는 다들 말 잘 듣더군요.
항상 신뢰와 애정을 듬뿍 주고있었는데.. 수차례 말로 해도 말을 안들어요.. -ㅅ-ㅋ
목덜미 ... 잡고 살살 흔들면 제 손을 빨아요 ㅠㅠ
괜찮아요
이제 자게에서 똘똘이 검색하면
제 글이 많이 나올꺼에요 ㅋㅋㅋ
원래 식사훈련안하면 먹을때 건드리면 개들이 많은개들이 성질냅니다....심한경우는 위처럼 밥주는사람을 물지요.... 그래서 식사훈련을 기다려있는 과정부터 시작이고, 입안에 있는 음식을 손으로 꺼내도 가만히 있어야하는 훈련까지 합니다. 근데 이부분은 다들 잘 모르시고, 먹는데 건들면 안된다. 혹은 건들면 문다. 혹은 건드려서 물면 팬다. 이렇게 서로가 잘못인식을 합니다ㅠ 먹는거 줄때가 사실 제일 훈련이 잘되는 시간인데 그냥 툭 던져주는거 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식사예절 안가르쳐주고 밥만 차려주는거랑 같다고 봐요 ㅎㅎ 생활이 훈련입니다~ 조심하세용~
식사훈련 이제부터라도 해야겠어요~~ 유투브에 훈련영상 찾아서 봐야겠어요...
참! 물려도 괜찮은 장갑은 용접장갑 쓰시면 됩니다.
용접장갑!! 오올 감사합니다 ^^
먹을거 건드리면 으르렁 대는게 당연한거구요 ㅡㅡ
훈련이 되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거보다는 관심을 끌만한 다른거를 주면서, 그 뼈다구를 치워주셨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네요^^
뼈다구보다 더 관심을 끌만한게 머가 있을까요 ㄷㄷ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일단 식사훈련이 있다고 하니까 찾아보려구요 ㄷㄷㄷㄷ
사람 물던가 주인보고 으르렁 거리는 개는 매가 약인데..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개는 혼내지를 못해서 환장하네요..
왜 혼내지를 못하셔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