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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길 잘했군.
내가 싫어하는 요소들은 전부 들어있네.
술집까지가다니..너무나간거같네
와 군함도 일제강점기때 낙원이었네
그래서 내가 믿고 걸러서 본게 아이맥스 덩케르크
일장기 찢는 연출에서 뭔가 좀 이상함을 느꼈었는데 어딜 가질 않는구만..
술집까지가다니..너무나간거같네
안보길 잘했군.
내가 싫어하는 요소들은 전부 들어있네.
그래서 내가 믿고 걸러서 본게 아이맥스 덩케르크
와 군함도 일제강점기때 낙원이었네
일장기 찢는 연출에서 뭔가 좀 이상함을 느꼈었는데 어딜 가질 않는구만..
애국마케팅만큼 구차한것도 없는듯
군대보다 풀렸네
난 진짜 어디서 고증을 잘했다는건지 전혀 모르겠음. 뭐 전반부 밥에서 바퀴가 나왔을때? 밟으면 물이 스며드는 다다미방 씬에서? 그 이후로는 거의 고증이라고 할것도 없고 송중기 출현할때는 장르가 순식간에 바뀌는데다가 막판에 송중기가 칼 들고 적 대장 참수하고 칼을 높이 치켜들면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간다!( 내가 이 장면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대사를 잘 기억 못하는데 아마 이게 맞을거임.) 이러니까 일시에 싸움 멈추는데 뭐 이런 촌극이 다 있나 싶었음.
일본 애들은 대장이 죽으면 전쟁에서 패한 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 연출을 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라면 대장이 죽어도 끝장을 봤을텐데 말이죠 ㅎㅎ
아...이...쓰....ㅂ
정말 기대했던 작품 하도 말이 많길래 보러 갔는데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뻔했음
현실은 잡혀갓던 한국인들 아에 굴속에서 못나오게 한걸로아는데???
만약에 죽으면 그냥 쌓아두고 근데 뭐??? 술집을가???? 왜 그리 욕을 쳐먹엇는줄 알것다 ㅡㅡ
일본인들이 얼마나 비웃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 개쓰레기 영화였네
군대보다 더 편한거같네
마이피에 누가 이영화 쉴드 치고 다니던데
택시운전사 봅시다.
군함의 후예 안봐요
집회의 자유? 일제시대에?? ㅅㅂ 미친ㅋㅋㅋㅋㅋㅋ
이거 800만 못 넘을 수도 있겠던데.. 어제자 20만명으로 관객수 하락함
음? 평범한 한국아님?
할꺼 다하네
류승완 스타일이 원래 기득권 디스인디
류승완 스타일이 원래 기득권 디스인디
저본문의 내용이 기득권 디스로 보이냐.
와 진짜 ㅅㅂ 개봉날짜 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다니...
유곽은 어딜가나 있었음
본토 강제징용 다룬 소설에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