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만날지도 모른다"라는 말로 'ㅈ될게 뻔하니까 굳이 지금 가지는 말고 그냥 레벨 키우고 시간나면 갖다줘라'라고 넌지시 경고를 하셨는데
우리의 2차전직도 안한 꼬꼬마 새퀴들은 퀘스트 깨겠다고 지구방위본부로 총알택시를 타고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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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가 지금은 아니라고
과거의 나에게 말해주고싶다
저거때문에 당시 레벨 26짜리 내 궁수가 돌아오지 못했지.
그 언젠가가 지금은 아니라고
과거의 나에게 말해주고싶다
저거때문에 당시 레벨 26짜리 내 궁수가 돌아오지 못했지.
감옥...
캐삭
추억이다...
크흑 어르신 죄송합니다
근데 주때 메이플 퀘스트는 진짜 뭔가 언젠가 여러곳 돌아다니다보면 만나질 퀘스트가많은데 구 경겸 퀘스트깰겸 쪼랩주제에 절라 듈아다님 ㅋㅋ
저거 갇혀서 못나와가지고 지운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