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국민일보 권중혁 기자
“누가 추미애 좀 말려주세요”…민주당서도 부글부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07212
네이버 댓글 화나요가 6000이 넘긴 걸 보니 부글부글한 이유는 추대표 때문이 아니라 이딴 기사들 때문인 거 같네요.
2위 한겨레 김태규 기자
이정미 “조대엽, 노동장관으로서 전문성·현장성·도덕성 부족”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1082.html
추미애 국민의당 겨냥 ‘말폭탄’…‘추경 열차’ 덜컹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1833.html
추미애, 추경 처리 멀어져도 '융단폭격' 왜?
https://v.media.daum.net/v/20170709204604878
추미애 대표의 발언을 '추미애 정치', '더 큰 꿈 향한 디딤놀'이라고 분석한 김태규 기자가 2위를 차지했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겨레의 전형적 태도(친국반민)를 잘 보여주는 잘 보여주는 기자라고 판단합니다.
3위 조선일보 사설입니다.
어떤 주옥같은 사설들이 있었나 한 번 보시죠.
[사설] 에너지 백년대계를 '날치기'하는 정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oid=023&aid=0003297404&iid=26157691&sid1=110
[사설] 최저임금 뒷감당까지 국민 세금에 떠넘기다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97661
[조선일보] [사설] 또 대통령 '일방독주 통치', 개헌밖에 없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98010
[사설] 선심 국정과제에 178조원, 국민 세금을 물 쓰듯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9/2017071903796.html
[특별기고] 그릇된 공포에 에너지의 미래를 맡기려는가
https://v.media.daum.net/v/20170721031044289
[조선일보] [사설] 최저임금위원회도 정부가 사전 조종했다니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299141
[조선일보] [사설] 선심, 낭비, 헛돈 줄인 뒤 국민에게 세금 더 내라고 하라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99449
[사설] 이번엔 '월성 원전 7000억원' 헛돈 되나
https://v.media.daum.net/v/20170724031913194
4위는 서울경제 이태규 기자입니다.
[단독]文정부 추가혈세 벌써 20조...나라곳간 이래도 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3073211&sid1=001
7월 3주차에 1위를 달성하면서 7월 통합 4위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합니다. 뉴페이스로서는 대단한 성과네요. 앞으로도 큰 활약 기대합니다.
5위 중앙일보 사설
[중앙일보] 더 밟아주세요!
https://archive.is/fSDZJ
[사설] 추미애, 국민의당에 사과하고 복귀 설득하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734452&sid1=001
[사설] 무턱대고 공무원 17만 명 늘리면 닥쳐올 재앙
https://v.media.daum.net/v/20170720021753294
기억나시죠? 더 밟아주세요!
7월의 언론사 데이터입니다.
1위 조선일보 (2140)
6월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한 조선일보입니다. 주옥같은 기사들을 보면 1위를 지키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를 잘 확인할 수 있네요.
대기업들 "고용·투자 더 늘리라 해놓고 증세… 어느 장단에 맞추나"
[조선일보] [사설] 선심, 낭비, 헛돈 줄인 뒤 국민에게 세금 더 내라고 하라
[조선일보] '盧청와대' 출신 노혜경 시인 "탁현민 옹호하면 文대통령 바보돼"
[조선일보] [사설] 또 대통령 '일방독주 통치', 개헌밖에 없다
[조선일보] 홍수 피해에 거의 언급없는 與…"민생 외치던 모습 어디로?"
[사설] 에너지 백년대계를 '날치기'하는 정권
[정치 인사이드] 우병우처럼 누구도 손 못 대는… '王행정관' 탁현민
民情문건 공개하고 사본은 검찰에…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 논란
[조선일보] 일주일 지나 논란 커진 文대통령의 '베를린 동문서답'
[조선일보] 안희정, 文대통령에 반기…"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공약, 지방분권에 역행"
[조선일보] 청와대와 야당 사이에서 존재감 잃은 여당
[조선일보] [동서남북] 文 대통령의 사람 보는 눈
[만물상] '무사히 끝난' 정상회담
조선일보 작성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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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중앙일보 (2024)
아깝게 2위에 머무른 중앙일보입니다. 7월 초만해도 1위 함 먹나 싶었는데 조선일보의 저력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중앙일보] “점주 수입 알바보다 적어 … 편의점 문 닫을 판”
전 정부 문건, 홍남기가 일부 작성 .. 커지는 대통령 기록물 누설 논란
9급 공무원 봉급보다 많아진 내년 최저임금
신고리 5·6호기 중단 … 반발 확산
봉인 대상 기록물인지 확인 못한 채, 공개부터 한 청와대
[중앙일보] 여의도 잇단 구설수에 설화 경계령…이언주, 추미애 발언으로 黨 홍역
[중앙일보] 여당서도 "추미애 왜 그랬나" 비판론 .. 야당은 '문준용 의혹' 특검 거론
중앙일보-[전영기의 시시각각] 독일서도 해결 안 된 사드
[사설] 추미애, 국민의당에 사과하고 복귀 설득하라
[분수대] 이러려고 정권을 무너뜨렸나
[중앙일보] 추미애의 '위험한 입' 국회도 사드 외교도 헝클었다
[르포] 낙동강 보 수문 개방 한달..'녹조라테' 더 진해졌다.
[중앙일보] 시동 걸자마자 꼬이는 문 대통령 '한반도 운전자론'
[중앙일보] [단독]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 연세대 법무대학원장 때 '향응 접대' 수수 의혹 받아
[중앙일보] [현장에서] 갈 길 먼 ‘자주 외교’…‘대한미국 대통령’의 현실
[중앙일보] 문재인 경제팀 완성 .. 관료·어공·정치인 불안한 동거
[중앙일보] 더 밟아주세요!
[중앙일보] [단독]'코레일·철도시설공단 통합' 문재인 대통령, 대선때 지지 대가로 한국노총에 약속했다
중앙일보 작성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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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한겨레 942
6월까지는 조선, 중앙과 함께 3대장을 이뤘던 한겨레가 3위는 겨우 지켰지만 이래가지고는 조선, 중앙에 끼긴 좀 힘들어 보이네요. 이번 달은 한겨레, 동아, 문화 이렇게 노답3형제 정도로 격하해야 되겠습니다.
[성한용 칼럼] ‘문재인 정치’ 성공하려면
체면구긴 추미애
'여성 비하' 탁현민 행정관 조만간 경질
[한겨레] 강경화 외교장관의 ‘비외교적인 입’
[한겨레] 추미애·박지원 ‘막말 지르기’ 승자는 누구?
[한겨레] 추미애, 추경 처리 멀어져도 ‘융단폭격’ 왜?
[한겨레 사설] 추미애 대표의 잇단 ‘강경 발언’ 부적절하다
"탁현민 버티기는 여성 주권자 모독”
추미애 국민의당 겨냥 ‘말폭탄’…‘추경 열차’ 덜컹
‘친절한 정숙씨’ 누빔옷 칭찬에 즉석에서 벗어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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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동아일보 813
6월에 이어 다시 4위에 머무른 동아일보입니다. 좀 더 분발해야지 어그로 수준이 좀 약해요. 중앙일보의 "더 밟아주세요!" 이런 거 보고 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알바월급 167만원, 사장은 186만원” 가게 접겠다는 업주들
[동아일보] [송평인 칼럼]일방적인 문재인, 설득하던 노무현
[동아일보] 原電 중단 결정, 세마디 회의로 끝냈다
[광화문에서/길진균]PI 전문가 탁현민의 선택은
[동아일보] [박제균 칼럼]나라는 외적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여당 대표의 '거친 입'.. 다시 막혀버린 '추경 처리'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C·O·D·E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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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문화일보 705
4위까지는 굳건한데 비해 5위는 계속 바뀌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문화일보가 차지했네요. 다음 달에도 또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법인세 76%내는 '1%'에 또 표적증세
결국 '부자증세'.. 조세형평성 논란
평창 단일팀 이어 軍事회담 제안도 '수모'당한 文정부
최저임금에다 '정규직化 지침', 채용절벽 생각 않나
[문화일보] 72일만에 밑그림 그린 文 정부.. 약체 내각에 맡겨진 큰 정부
[문화일보] 기업 비용늘어 고용축소 불보듯.. 거꾸로 가는 '일자리 정부'
전문가들 “졸속 행정에 위헌적 측면도”
"靑, 꼭두각시 검찰총장 만들려하나"
[문화일보] 黨·靑 ‘삐걱’… 다시 불거지는 ‘임종석·추미애 불화설’
秋, 멈추지 않는 '강성 발언'.. 왜?
[문화일보] “脫원전 땐 전기료 3.3배 상승하고 연인원 1400만명 일자리 잃을 우려”
문화일보 작성 기사 보기
https://nolooknews.com/issue/search/best/belongto/문화일보/nolook
이상입니다.
8월에도 투표 많이 해 주세요~
조중동과 자웅을 겨루는 한걸레 ㅋㅋㅋ
권중혁을 말릴사람은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