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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아아!! 죽으면 안된다!!!



날 잡아라 내가 살려준다!
댓글
  • Or웅 2017/08/01 13:16

    아..벅지만 살짝 보이다 말.......크흠 고양이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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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푸 2017/08/01 13:17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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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upin 2017/08/01 13:39

    야 지x하지 말고 밥차려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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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닉333 2017/08/01 21:44

    아이고 세상에 ㅠㅠ 저정도면 목숨건거 아닌가요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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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일상 2017/08/01 21:52

    저 집사는 심쿵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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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문아재 2017/08/01 21:59

    고양이 : 휴...놀아줬으니까 츄르나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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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이맛우유 2017/08/01 22:00

    헐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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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ISEGG 2017/08/01 22:06

    동공꽉찬것봐 어우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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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 2017/08/01 22:17


    밥!!!
    밥!!!!!!!!!!!!
    밥!!!!!!!!!!!!!!!!!!!(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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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뭏디 2017/08/01 22:23

    눈이 다급함이 가득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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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핑크 2017/08/01 22:25

    진짜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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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다는고양 2017/08/01 22:26


    이분보단 확실히 용감(?)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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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infly 2017/08/01 22:34

    저도 개냥이 길러보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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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2017/08/01 22:48

    근데 발톱에 찍히면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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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상어 2017/08/01 22:53

    아이고 애절하고 다급한거 보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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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유전자 2017/08/01 22:55

    울집 냥이도 오늘 샤워하고 화장실 청소하는데
    안절부절 안절부절 안절부절...
    엄청 큰 소리로 야아오오오옹!! 계속 울어가지고
    야 나 괜찮아 고만 울어 나 괜찮다니까
    해도 물 흐르는 걸 보고
    야아오오오옹!!!!!!
    진짜 못 산다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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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맘 2017/08/01 23:09

    감동이에요.
    욕조의 물에 자신의 집사가 빠졌는줄
    알고 손이라도 물고 건져내고 싶어하는
    냥이의 심정이 고대로 나타나죠
    눈에서 놀라고 다급한 마음을 볼수가 있어요
    저 집사님은 뿌듯뿌듯......
    저 아가가 얼마나 이쁘겠어요.
    이쁨 받아 마땅한 아이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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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왕스타킹 2017/08/01 23:29

    손을 살려야한다~~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는 손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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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배진예 2017/08/01 23:32

    핵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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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잉여잉 2017/08/01 23:32

    나같으면 그냥 그날목욕은 포기하고 두세번째에 끌려가면서 욕조밖으로 구해지는척?한뒤 고맙다고 폭풍칭찬후 덜렁덜렁대며 나가서 캔하나까주지싶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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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먹 2017/08/01 23:35

    울집 냥이는 제가 샤워할 때마다 따라 들어와서 구석에서 지키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물 조금씩 튀는데도 움찔움찔하면서 눈을 저에게서 절대 떼지 않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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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염병하네 2017/08/01 23:41

    와 미치겠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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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송이논객 2017/08/01 23:46

    호에에에에에엥 너무 예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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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yir 2017/08/02 00:12

    아.. 넘나 귀엽..
    동공 확장되서 겁먹은거 뻔히 보이는데..
    집사 너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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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pops19 2017/08/02 00:14

    심장 멎겠네.... 우리애들은 나 죽어도 그냥 냅둘껴... 무심한 연놈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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