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알기 쉬운 레이튼 교수 근황

저건 넌센스도 아니라 그냥 병.신인데

슬슬 문제되는 퀴즈가 열개를 넘을거 같다

ㄹㅇ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듯

이건 넌센스가 아니라 넌브레인임 ㅅㅂ

걍 임금님이 오는 줄 알았는데 부르러 가야되네 ㅡㅡ

아 진짜 딸말고 류크로 했다면 저런 정신나간 문제는 없었을텐데

무리하게 문제수 늘려서 그런거 문제수가 역대 최대인지라.

진짜 이번작 호평에 풀한글화라 살까싶었는데
저런 개 족보없는 문제때문에 뚝배기깰까봐 안사고있다

원래 저런 트렌트를 이끌던 게임 아니었나 요즘되니까 진부해진거 같은데

왕을 부르려 하다니! 사형

모바일이라지만 심하네

이제 왕이 자기를 걷게만들었다고 저 두명 사형시킴
물론 보물은 꿀꺽하고

문제의 답을 구하지 말고 문제를 병1신으로 만들어버릴 아이디어를 내시오

1번은 더 큰 상자에 넣어서 한번에 가면 되니 3분으로 끝난다
라는 느낌이 더 똥 같겠다

하 시바 존나 억지 부려놓고 니들 생각이 꽉막힌거임 나처럼 트인 생각을 가지셈 이러는거네

한글화라고 살려고 했다가 나오는 짤들 보고 접음..

옛날 닌텐도DS의 그것 생각하고 19000원 지르면 ㄹㅇ 가챠보다 돈 헛으로쓴것같은 기분든다

자 여기서 문제다. 빵 중에 먹을 수 없는 빵은 뭘까?
선생님이 주신 빵.

왜 억지라고 생각만 하는지 자신이 생각한 정공법만 아니라고 가냐리는건 유게에서고 매일 보는건데 굳이 발상을 전환한다는것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이거 문제 만들던 분이 돌아가셔가지고 다른 사람이 만든다던데

넌센스문제의 가치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유머라는건데..저건 걍 엿먹이는거지.

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저 투표 문제는 개 얼탱이가 없었다.
분명히 문제에는 이대로 투표를 했다고 했는데,
뭔 시바 투표를 안하러 갔다고 뿅뿅인거야

세 번째 거 하나 맞췄다. 존나 자랑스러워 미치겠다 진짜...

임금님을 오라가라야. ㅋㅋㅋ 왜. 아예 임금님더러 망원경으로 보시라 하지.

마지막 문제는 수긍 가능한거 같은데
다른건 거의 조건을 만들어내야되서 뿅뿅이고

문제가 엉망이 되어버렷네;;
저번에는 고민하는 가치라도 있엇지만 이젠 고민하면 ㅂ신되버리는구나;;

말장난하나

아니 임금님이 오란다고 올 사람이냐

넌센스 문제는 답을 알게 되면 아~! 하는거지
저건 답을 알게되고 아... 라고 밖에 소리가 안나옴

보석상을 죽이는게 맘편하다 진짜....

이게 게임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넨 문제 수정 안함? 그냥 한번 팔면 끝?

이걸 돈받고 파는거야?

뭐 이딴문제가 다있어

이 시발

왕에게 니가와 오졌다

사마귀는 점 이으라고 해놓고 왜저럼ㅋㅋ

19000원 주고 샀더니 저런 문제 풀고있으면 존나 회의감 들듯...

레이튼이 '레이튼' 했네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치킨이나 시켜먹어야 하나ㅋㅋ

교통체증 문제는 그래도 납득간다
나머지는 영..

메인스토리도 그닥임
전작은 기승전결의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이번작은 에피소드라서 호흡도 짧고
이야기 진행구성도 이상함
사건이남->조사한다면서 밥처먹고 옷입고 돌아다님->사건해결

레이튼 교수가 아니라 뇌 레이프 교수네

모바일 가챠 한 번에 3만원 넘는데 이거 2만원이면 충분한 가격인데 그냥 한국은 발매 안하는 게 나을 듯 뭔 가격을 해도 징징대니

너무 올리면 이것도 저작권이야
방탈출카페 내용 유출같은건뎀

첫번째 문제는 그냥 왕을 부를 필요도 없이 왕이 우연히 보물을 보러 오면 3분만에 끝나는거 아닌가? '최소한'이라고 했으니까 어떤 경우든 상정할 수 있잖아

이런거면 저도 문제 낼 수 있을듯..
6연발 리볼버권총에 총알이 무작위로 2발이 들어있다.
두명이 각각 두번씩 방아쇠를 당기는 데스매치를 하였다.
두사람이 죽을 확률은 몇%인가?
정답 : 100%
사람은 영생하지 못하므로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데스매치에서 살아남더라도 결국엔 늙어 죽게되므로
죽을 확률은 100%이다.

마지막은 번역이 문제인지 원문도 ㅂㅅ인지.. 아니 투표하러 간다는게 전제인데 안갈수도 있다는게 말이여 방구여

마지막 문제는 아예 문제를 무시한 답이네 투표를 한다면이라는 전제인게 투표를 안할 가능성은 또 뭐야 ㅅㅂ

마지막껀 맞는 문제인데 당선 가능성 있는건 3명 모두인게 맞잖아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누구냐고 물어본 것도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걍 엿먹이는 거네 ㅅㅂ

사전투표밖에 안 풀어봐서 나머진 모르겠지만
사전투표 문제는 맞다고 생각함..
해설이 저게 아니고 사전투표일뿐 실제로 누구 뽑을 지 모른다 라고 했으면 더 나앗을듯

먼지 모르고 알기도 싫음
왜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음
게이드립도 심하고

이거때문에 에피4에서 멈춤 다신 사나봐라

아직 안사서 그런데 저 문제들 실제로 레이튼에 나와있는 문제들인가요??

이상한마을때가 신박한 넌센스퀴즈가 많아서 되게 좋아했었음
그뒤 시리즈는 넌센스보단 머리쓰는 문제비중이좀 늘었던것같은데 이번것도 머리쓰는게 대부분이고 거기에 간혹들어간 넌센스가 저런식인것 같음
게임자체는 개인적으로 불만은없는데 가끔 억지스럽거나 납득안가는 문제나오면 뭐지?싶긴 하다

뭐지;;; 내가 아는 그 레이튼이 아닌 것 같습니다 ㄷ;
넌센스도 센스가 넘치던 그 레이튼은 어디갔나요...

넌센스는 답을 보고 "아하!" 해야 되는데
이건 답을 보면 "아시1발?" 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