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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 마지막 글 -

 

이 시의 작가는 평범한 미국인 여자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이 되던 해에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는데, 불행히도 전사하고 맙니다.

 

그 후 그녀는 딸과 단 둘이서 살았고, 평생을 과부로 살아갑니다.

그녀가 사망한 후, 딸이 그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에게 보냈었던

이 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 멜라스틴 2017/08/01 13:23

    쌍.년스러움과 감동이 비빔밥이 됐군

  • 목표를 포착했다 2017/08/01 13:18

    볼때마다 남자가 겁나 착하네 생각만 드네

  • 목표를 포착했다 2017/08/01 13:18

    볼때마다 남자가 겁나 착하네 생각만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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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나일직선 2017/08/01 13: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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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클린유저 2017/08/01 13:19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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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스틴 2017/08/01 13:23

    쌍.년스러움과 감동이 비빔밥이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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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사자. 2017/08/01 15:03

    슬픈거랑 원망이 섞인거겟지. 사람 감정이 이성적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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