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있는 일본인 짤에 등장하는 이 인물은 일본의 밤의 영웅으로 유명한 인물임.
미즈타니 오사무는 교사로서 일과를 보낸뒤
밤에는 유흥가를 돌아다니며 방황하고 범죄, 약물, ♡♡에
빠져드는 청소년들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15년동안 해왔음. 말로만 청소년 선도를 한다는 인물들과
달리 폭주족 두목이나 야쿠자 두목을 직접 혼자 만나러가서
아이들을 빼왔는데 그중 대만 유학생을 구하기 위해
갔던 야쿠자 사무실에서 손가락을 자르면 보내주겠다는
말에 정말로 손가락을 자르고 그 아이를 데리고 옴.
애 손가락을 잘랐어?!
애 손가락을 잘랐어?!
야 임마 히어로를 왜 갑자기 빅빌런을 만드냐
진짜 히어로네
개쩐다.
.
헐
ㄷㄷ 간지네
개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