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740648
요약.
1. 쿠데타에 가담한 전직 군인, 구쿨루가 법정에서 Hero 적힌 티를 입음.
2. 정부 눈에 티셔츠 문구가 거슬림.
3. 재판 끝난 후, 경찰이 무고한 사람들를 히어로 적힌 티 입었다는 이유로 다 체포.
4. 재판 결과 몰랐다고 주장해서 다행히 사람들 풀려남.
5. 법무부장관이 재판장에서 글자나 그림 그려진 티 못 입게 법정 규정 발표
H, ERO... 재판장에서 입기엔 외설적이네
이열 정치수준이 60년대로 돌아갔는걸?
형제의 나라(웃음)
역시 형제의 나라야
얼척이 없네
역시 형제의 나라야
히어로 말살정책인가
형제의 나라(웃음)
H, ERO... 재판장에서 입기엔 외설적이네
한글은 괜찮죠?
얼척이 없네
이열 정치수준이 60년대로 돌아갔는걸?
시박 ㅋ
이건 마치....우리나라의 <그시절>을 보는 느낌인데
저긴 진짜 유신시대네 ㅋㅋㅋㅋ
에르도안이 술탄이나 마찬가지더만.
그놈 지지층도 하나같이 이슬람 원리주의 쓰레기들뿐.
몇녀전에 갔을땐 엄청 개방적인 나라였었는데 어저다가 저리 되었지?
원래 그럤는데.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해소시키겠다면서 아랍여행간 여성이 죽은곳이 터키 아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