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예전부터 종교사학자들이 이야기했던거
고대 이집트에서 장자의 죽음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다 일어났었음
다만 성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는 기록이 없던거지
abw252017/07/31 16:48
굳이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주면 그렇고 걍 다 소설이라고보면 저렇게 설명할필요도없음
뀽뀽♥2017/07/31 16:44
그런일 없었음
카리나일직선2017/07/31 16:43
과학 만세
Insanus2017/07/31 17:02
Praise the Science!
시공의방랑자2017/07/31 16:44
현실
소문
신화
...profit!
뀽뀽♥2017/07/31 16:44
그런일 없었음
뀽뀽♥2017/07/31 16:44
사실 출애굽 자체가 개소리락 하더라
abw252017/07/31 16:48
굳이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주면 그렇고 걍 다 소설이라고보면 저렇게 설명할필요도없음
.소심한사자.2017/07/31 16:58
응악마임신
모리야스와코2017/07/31 17:00
귀에 끼면 귀걸이 코에 끼면 코걸이지 뭐
애초에 출애굽기 자체가 실화란 증거도 없는데
루리웹-91549365302017/07/31 17:01
왜 항상 성경이 사실이라고 전제할까
Insanus2017/07/31 17:01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따랐던 사람이, 그게 진실이 아니라고 인정하기는 어렵겠지.
Insanus2017/07/31 17:01
???: 출애굽기 때 홍해에 삼켜진 전차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나무마음2017/07/31 17:01
저거 예전부터 종교사학자들이 이야기했던거
고대 이집트에서 장자의 죽음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다 일어났었음
다만 성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는 기록이 없던거지
안드로스2017/07/31 17:01
이집트 파라오 짐승되었다면서 사서에는 그냥 잘있음
중동 산신령 라노벨 수듄;;
아스리엘 드리무어2017/07/31 17:04
짐승되었다는 기록이 있었나
나152017/07/31 17:07
크킄.. 위대한 선택받은 민족인 우리를 노예로 부리던 이집트 놈들 저주받아라! 하고 쓴 망상집일듯
안드로스2017/07/31 17:12
내가 혼동했네 짐승이 된게 아니라 쫓겨나서 짐승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함
느부갓네살 파라오도 아니고 바빌론의 왕
candy chic2017/07/31 17:02
리핑인가.
nos2017/07/31 17:03
나름 제밌게 봤던 영화 였는데...간만에 다시 찾아볼까
MD브루노2017/07/31 17:04
정작 이 영화는 악마숭배자들을 멸망시키는 영화다
루리웹-287491312017/07/31 17:07
1. 당시엔 카이로는 없었다
2. 람세스 2세의 아들 메르넵타 치세에 이집트 군대가 가나안을 쳐 히브리인을 격파한 기록은 있다.
이게 실제 역사로 알려진 사실. 탈출은 있기는 했는지, 가나안에 히브리인이 언제부터 살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성악부의로렐라이2017/07/31 17:09
애굽이라 하지 말고 이집트라고 해라. 멀쩡한 나라 이름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어.
안드로스2017/07/31 17:14
거기에 바로도 추가하자
시발 파라오를 바로왕이라고 해서 바로라는 이름의 왕인줄 알았어
성악부의로렐라이2017/07/31 17:15
와 이럴수가 나 그거 방금 알음. 성경 다시 읽어봐야겠다.
아바칸2017/07/31 17:14
나도 기독교이긴한데 저 과학적 해답은 100% 논리적 ㅇㅇ
루리웹-287491312017/07/31 17:16
보통 엑소더스 시기를 람세스 2세 치세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라면
이집트를 탈출해 가나안으로 이주했다는 썰이 재밌는게..
가나안 지역 자체가 이집트 제국의 입김이 강하게 미치는 지역이었음
람세스가 직접 20,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시리아 지역의 패권을 두고 히타이트와 싸워서 그냥 무승부로 퉁치고
남부는 이집트가 관할하고 북부는 히타이트가 관할하고 중부는 중립 비슷하게 퉁치는걸로 쇼부를 봤단 말이지.
근데 가나안은 남쪽에 가깝다는거.. 힘들게 탈출해서 이집트 영내로 도망가는거는 무슨경우란 말여..
그래서 40년간 광야에서 떠돌았다는 설정을 붙였으려나? 근데 시나이도 이집트 세력권..
구리광산 같은 전략물자가 생산되는 곳이라 요소요소는 이집트 군대가 빠짐없이 지키고 있..
과학 만세
사실 출애굽 자체가 개소리락 하더라
저거 예전부터 종교사학자들이 이야기했던거
고대 이집트에서 장자의 죽음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다 일어났었음
다만 성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는 기록이 없던거지
굳이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주면 그렇고 걍 다 소설이라고보면 저렇게 설명할필요도없음
그런일 없었음
과학 만세
Praise the Science!
현실
소문
신화
...profit!
그런일 없었음
사실 출애굽 자체가 개소리락 하더라
굳이 그러한 일이 있었다고 해주면 그렇고 걍 다 소설이라고보면 저렇게 설명할필요도없음
응악마임신
귀에 끼면 귀걸이 코에 끼면 코걸이지 뭐
애초에 출애굽기 자체가 실화란 증거도 없는데
왜 항상 성경이 사실이라고 전제할까
성경을 진리라고 믿고 따랐던 사람이, 그게 진실이 아니라고 인정하기는 어렵겠지.
???: 출애굽기 때 홍해에 삼켜진 전차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저거 예전부터 종교사학자들이 이야기했던거
고대 이집트에서 장자의 죽음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다 일어났었음
다만 성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다는 기록이 없던거지
이집트 파라오 짐승되었다면서 사서에는 그냥 잘있음
중동 산신령 라노벨 수듄;;
짐승되었다는 기록이 있었나
크킄.. 위대한 선택받은 민족인 우리를 노예로 부리던 이집트 놈들 저주받아라! 하고 쓴 망상집일듯
내가 혼동했네 짐승이 된게 아니라 쫓겨나서 짐승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고 함
느부갓네살 파라오도 아니고 바빌론의 왕
리핑인가.
나름 제밌게 봤던 영화 였는데...간만에 다시 찾아볼까
정작 이 영화는 악마숭배자들을 멸망시키는 영화다
1. 당시엔 카이로는 없었다
2. 람세스 2세의 아들 메르넵타 치세에 이집트 군대가 가나안을 쳐 히브리인을 격파한 기록은 있다.
이게 실제 역사로 알려진 사실. 탈출은 있기는 했는지, 가나안에 히브리인이 언제부터 살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애굽이라 하지 말고 이집트라고 해라. 멀쩡한 나라 이름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어.
거기에 바로도 추가하자
시발 파라오를 바로왕이라고 해서 바로라는 이름의 왕인줄 알았어
와 이럴수가 나 그거 방금 알음. 성경 다시 읽어봐야겠다.
나도 기독교이긴한데 저 과학적 해답은 100% 논리적 ㅇㅇ
보통 엑소더스 시기를 람세스 2세 치세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라면
이집트를 탈출해 가나안으로 이주했다는 썰이 재밌는게..
가나안 지역 자체가 이집트 제국의 입김이 강하게 미치는 지역이었음
람세스가 직접 20,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시리아 지역의 패권을 두고 히타이트와 싸워서 그냥 무승부로 퉁치고
남부는 이집트가 관할하고 북부는 히타이트가 관할하고 중부는 중립 비슷하게 퉁치는걸로 쇼부를 봤단 말이지.
근데 가나안은 남쪽에 가깝다는거.. 힘들게 탈출해서 이집트 영내로 도망가는거는 무슨경우란 말여..
그래서 40년간 광야에서 떠돌았다는 설정을 붙였으려나? 근데 시나이도 이집트 세력권..
구리광산 같은 전략물자가 생산되는 곳이라 요소요소는 이집트 군대가 빠짐없이 지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