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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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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이경영 = 설국열차 꼬리칸 할아버지
안봐야하는건가...
쪽빨이 극우세력 알바인듯
안봐야하는건가...
우두머리가 끄나풀이라 가능한 집회엿는데..
극과극이네 평가가
쪽빨이 극우세력 알바인듯
군함도 이경영 = 설국열차 꼬리칸 할아버지
이경영 또나와요?? 얜 뭐 수도꼭지네
@아따큰거
ㅋㅋㅋ
할리우드의 사무엘 L 잭슨보다 심함 ㅋㅋㅋㅋ
쪽빨차는 역사왜곡 갑인데도 팔고핥고 머라하면
댓글로 같은 한국인 욕하고 난리치는 보베 가
왜 몇 천원 가지고 그러셔
몇 천원 1시간30분 ㅡ친일파 싸이트ㅡ일베
몇 천만원 10년 여긴 ㅡ친일차 싸이트ㅡ보베
보고 이야기하자 자슥들아. 근데 궁금한건데 이거 왜 지웠다가 다시 베스트됐다가 하는건데?
참고로 나도 보기전엔 댓글 알바에게 속아서 일본인 미화다, 역사 왜곡이다 라는 말에 속아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왜곡? 미화? 어디있던데? 누가 좀 콕 찍어 대답 좀 해주라.
영화라는 장르상의 특징을 생각을 못하고 댓글들을 다시는 듯 합니다만?
픽션이 뭔지 사전적 의미부터 검색해보렴.
일본군 / 일본인 스레기로 나오던데? 뭔 미화/찬양이냐? 대답 좀..
역사 왜곡은 유시진이 타임슬립해서 애들 탈출 시킨다는거? 그게 왜곡이냐?
영화 장르상 끼워넣은 픽션이지 ㄸㄷㄱㄹ 들아
가입일이 오늘??????
@봄은오는가 다시 보시죠 가입일이 오늘인가? 눈알은 장식이심?
마누라랑 애들 처가집 가서 혼자 동네 근처 영화관에서 봤는데... X발.....
이게 베스트에 있는 이유가 뭔가요?
현실을 보여주려면 다큐를 찍지 왜 영화를 찍습니까..현실이 아니니까 영화지요 ㅋ 플롯은 감독 마음입니다.
현실을 보여주려면 다큐를 찍지 왜 영화를 찍냐구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대다수 국민들이 갖고 있는 군함도에 대한 인식에 비하여
왜곡해서 보여줬기 때문에 비난 받는 겁니다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무제한적인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는게 아닙니다
@복둥아빠 그러니까 그 왜곡된게 뭐냐구요?
군함도 영화 봤어요? 그거 보면 좋아보입디까? 좋아보여야 군함도 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닐까요?
난 좋아보이지 않던데?
다큐가 아닌 순수 상업 영화이면서 역사를 빙자하고 애국심을 유발하여 관객수만을 채우려 하는 것과,
스크린 쿼터에 그렇게 입이 닳도록 외쳤으면서 국내 대다수의 스크린을 단지. 배급사의 힘으로 점령한 것이 문제지요.
애국심 유발해서 관객수 채우려고 하는건 하나의 홍보지요.
그리고 스크린 쿼터제 물론 문제지요 그건 저도 그쪽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상업영화를 목적으로 하지만 그걸로인해 역사적 사실을 어느정도 알게된다면
그건 아주 바람직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왜곡인지, 무엇이 군함도에 대한 인식을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바꾸는 것인지
상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이웃집강아지 이 양반 큰일 날 소리를 하시네요
애국심을 유발해서 장사하는게 잘한짓인가요?
그건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거죠..
@시동버튼 그니까 무슨 사기를 쳤는지 상세히 요목조목 집어가며 설명 좀 해주시죠
애국심 유발하는 영화는 만들면안되나? 던케르크는 매국심에 만든영화인가? 참나...
군함도에서 희생하신 선조들을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 영화를 만들면 안되죠..
차라리 이름없는 섬나라를 배경으로 삼으면 되잖아요
그럼 누가 뭐라고 합니까?
국민의 애국심을 이용해서 장사할려는 이런 영화는 이제 좀 그만합시다
영화 보셨는지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재밌더라. 보고 말해라~~~
저도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쪽바리도 나쁘지만 민족반역자 세끼들도 더 나쁘다는거.
내용인즉슨
더 열악하게 표현해도 모자랄판에 열악함의 묘사는 쥐뿔도 없다
이런뜻인거죠
맞나요?
실화를 소재 로 한 말도 안되는 픽션
재미있었다는 두분 계급이...?
여태 다른글들은 댓글달 가치가 없어서 안쓰고이다가
군함도 글에는 너무재미있어서 댓글다시는건가요? 아님 알바인가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말도안되는 글로 선동질 하는게 하도 답답해서 댓글 달아 본겁니다.
뭐가 왜곡인지 뭐가 미화인지 모르는 것들이 그런 말로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참 수준이 알만합니다.
솔직히 이영화 졸작 입니다.
차라리 다큐식으로 고증하는것 처럼 찍어야하는데
틀린말 하나없음.
봤는데 군함도 강제징용 당하셨던
무도에 나오셨던 할아버지가 보시면
그 자리에서 혈압 차서 돌아가실듯한
영화ㅡ.ㅡ
최태성 국사 선생님도 그러더라구요
블럭버스터급 탈출 영화라고..
왜곡이 엄청 많은듯 했네요
안봤는데 본분들이 역사왜곡영화라고 ?
진짜 그런가 보내 . 사실이면 언플만하고 밀어주고 있는 언론들이 문제가 있네
난 이정현 꼭지가 살짝 보이는거 같아 감동햇.........아닙니다
전 보고 왔습니다.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절묘하게 아우르는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초특급 졸라 불편러들은 빼액하지만 꽤나 고증이 잘 되어 있는 강제징용이라는 역사적 사실아래 피해자분들을 모두 탈출이라는 작가의 상상(바램)이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애국심 불러 일으키고 정말 개나쁜색히들은 쪽바리가 아니라 그에 들러붙은 민족변절자(앞잡이) 라는 메세지도 주죠;; 전 재미가 아주 있었습니다!ㅎㅎ 불편러들은 뭐가 그리 불편한지 모르겠음;;;
왜 애국심에 현기차판매량 늘어나고 쪽바리차 안팔릴까봐?
10점 만점에 1점짜리까진 아니고 오락영화, 액션영화로 보면 5점 짜리는 됨.
군함도의 후예 람보 유시진 대위가 총을 몇 발 맞고서도 사무라이 마냥 일본도로 적의 목을 날리는....
딱 막판 액션에 쏟아붓는게 이정재의 인천상륙작전 같은 영화임.
시나리오는 허접하고 고증도 부족한 편인데 비판을 입막음할 무적의 절대 논리를 가지고 있는 영화들.
인천상륙작전 까면 빨갱이 타령
군함도 까면 친일파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