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암살당함 살던 고향은 핵샤워당함
자기 가족 암살한 ㅆ년을 정의구현 겨우 성공
기것 목숨걸고 살려놨더니 한놈이 선동하면서 배신때림(심지어 배까지 훔침)
어느정도 기반 다져놨더니 제3세력 깽판부림
동맹했더니 한마디 통보없이 동맹국이 통수때림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고 선동분자 조지고 있더니 저그가 침공
언론통제 해놨더니 흑역사 공개당함
아들새1끼가 뜬금없이 주력함대 반을 차행성에 꼬라박음
결국 분탕종자들 몰아붙여서 하나 잡아놨더니 뜬금 ㅆ년이 부활함
캐리건 토사구팽이 정의구현은 아니지 캐리건이 멩스크 더러운일 처리하는게 다 미안해서 그런거였는데
근데 스타는 빡치고 뭐고간에 그냥 너무나도 거대한 ㅆ년 때문에 모든게 다 빛을 바램; 와우는 허구헌날 설정 꼬이고 흐콰하고 뒤집어엎고 그래서 조롱거리로 계속 화자 되는데 뭔가 스타는 가짐어서의 이팩트가 너무나 거대함
테란 수도행성에 저그 불러다가 수십억 학살한 전범이라 논할 가치가 없음
바삭바삭 잘튀겨져 죽었지
저 ㅄ은 희대의 개사기 지휘관인 레이너를 부하로 두고도 엉뚱한 방식으로 구연합 장악하려다가 일을 그르친거지.
레이너가 있는데 방출기 나부랭이가 왜 필요해 으휴..
난죽경없 미친소리
언제든지
가짐어서
넬쥴 있잖아
그리고 전기구이 됨
캐리건 토사구팽이 정의구현은 아니지 캐리건이 멩스크 더러운일 처리하는게 다 미안해서 그런거였는데
미안해서가 아니라 고마워서로 알고있었는데
무튼 자기 일 해주던 사람 개뜬금없이 응 죽어~하는건 존1나 잘못한게 맞아
그립습니다 트루 엠퍼러 멩스크님...
가질수 없다면 불태워버림은 왜 없냐
근데 스타는 빡치고 뭐고간에 그냥 너무나도 거대한 ㅆ년 때문에 모든게 다 빛을 바램; 와우는 허구헌날 설정 꼬이고 흐콰하고 뒤집어엎고 그래서 조롱거리로 계속 화자 되는데 뭔가 스타는 가짐어서의 이팩트가 너무나 거대함
와우는 개판이기에 재미진거라구!
저 ㅄ은 희대의 개사기 지휘관인 레이너를 부하로 두고도 엉뚱한 방식으로 구연합 장악하려다가 일을 그르친거지.
레이너가 있는데 방출기 나부랭이가 왜 필요해 으휴..
테란 수도행성에 저그 불러다가 수십억 학살한 전범이라 논할 가치가 없음
바삭바삭 잘튀겨져 죽었지
니가 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들었다 칼날여왕!
난죽경없 미친소리
언제든지
가짐어서
너 코랄의 후예지?
속 부터 익는 오븐치킨 멩스크
타소니스에서 죽은 수십억 민간이들은 누가 책임지냐?
이건 뭐 전대갈 재평가하자는 놈들의 왜곡수준
그렇다고 타소니스에다 벌레들 풀어놓은 게 용서되는 건 아니지.
나그란드에서 잘살고있었는데 그린지쟈스놈이 일하기 싫다고 대족장 떠넘겨서 졸지에 나쁜놈된 겉바속촉님이 가장 비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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