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작.
스스로 친구를 거부했다가 친구들에게 소외되어 결국 마지막엔 친구를 죽이고 개처럼 시체를 뜯어먹는 주인공의 미쳐버린 모습을 통해, 타인들과 단절된 현대인들의 고독와 소외감을 표현하고 있다.
멀리서 관찰하는 듯한 단조로운 컷 구성은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아님말고
2010년작.
스스로 친구를 거부했다가 친구들에게 소외되어 결국 마지막엔 친구를 죽이고 개처럼 시체를 뜯어먹는 주인공의 미쳐버린 모습을 통해, 타인들과 단절된 현대인들의 고독와 소외감을 표현하고 있다.
멀리서 관찰하는 듯한 단조로운 컷 구성은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아님말고
아님 말고
사실 그 해석이 사실이든 아니든 나와는 별 상관이 없어요
토끼발은 어쨌는데
할아버지 시계임
아님 말고
사실 그 해석이 사실이든 아니든 나와는 별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시계는 어쩃는데...
토끼발임
토끼발은 어쨌는데
할아버지 시계임
케장 성장 많이 했구나
..............작가가 미친 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