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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전설로 남았던 아침드라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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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소녀전선 2017/07/29 10:38

    히토미에도 안나올내용이 미친 ㅋㅋ

  • 발미인 2017/07/29 10:39

    이런걸 아침마다 매일 보여준다면
    맨정신 유지 하기 힘들듯

  • 료라이 2017/07/29 10:39

    스ㅇㅍ

  • 세상미화원 2017/07/29 10:39

    스... 스ㅇㅍ????????????

  • 빨간색종이 2017/07/29 10:41

    나 이거 상업지에서 본거같애!

  • 리링냥 2017/07/29 10:38

    와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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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전선 2017/07/29 10:38

    히토미에도 안나올내용이 미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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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전선 2017/07/29 10:39

    아무리 막장막장하지만 진짜 씹막장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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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名者 2017/07/29 11:00

    아냐, 히토미에 저런 내용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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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코이 2017/07/29 11:04

    제목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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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GAME! 2017/07/29 11:08

    가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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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로니피자 2017/07/29 11:15

    930813 2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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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민.의.영.웅 2017/07/29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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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형 2017/07/29 10:38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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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미인 2017/07/29 10:39

    이런걸 아침마다 매일 보여준다면
    맨정신 유지 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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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727-200 2017/07/29 10:55

    진짜 막장드라마는 아침에 방영하는데 별의 별 내용이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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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라이 2017/07/29 10:39

    스ㅇ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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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미화원 2017/07/29 10:39

    스... 스ㅇ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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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타카™ 2017/07/29 10:39

    흔한 아침 드라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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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색종이 2017/07/29 10:41

    나 이거 상업지에서 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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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9432694 2017/07/29 10:44

    현실은 이것보다 더 미친것들이 많아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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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기사 2017/07/29 10:48

    이게 뭔 정신나간 전개야 시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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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 ̄]γ 2017/07/29 10:48

    헐.. 나 입원해있을때 저거 약바꾸는것까지 봤었는데 그 뒤내용이 저따구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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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키드림 2017/07/29 10:48

    ㅁㅊ ㅅㅂ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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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머니 2017/07/29 10:49

    왕의남자 강성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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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겝스 2017/07/29 10:50

    제목 궁금하다 ㅋㅋㅋ 결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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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탁경영 2017/07/29 10:50

    ㅁㅊ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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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GooN 2017/07/29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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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맛 2017/07/29 10:52

    실제라면 첫째가 시험관을 하던가
    둘째한테 대리모를 붙이던가(불법)
    둘째를 이혼시키고 재혼 시키던다 해야지
    일반적인 상상력이 아니라 부녀자의 상상력이 동원되다보니
    둘째가 형수를 임신시키는 막장시니리오가 탄생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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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동력 2017/07/29 10:52

    옛날엔 저런경우 집안에서 부추기는경우도 있었다던데 작가아줌마들이 옛날 사람이라 저런 히토미같은 전개도 넣어버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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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ESS 2017/07/29 10:56

    이거 존나 꿀잼이었음
    극중에선 스ㅇㅍ을 하라고 한게 아니고 남동생 정자와 며느리 난자로 시험관 아기 만들려고 했음
    그런데 남동생이 사고로 죽으면서 그게 무산됐고 둘째 며느리가 첫째 며느리 편에 붙으면서 박터지게 심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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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펭귄1 2017/07/29 11:07

    심지어 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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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리코 2017/07/29 10:57

    아침마다 부모님이 쌍욕하면서 보던 드라마 생각나네.. 욕엄청하면서 꼭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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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91979015 2017/07/29 10:58

    그래서 어떻게되냐 캐막장이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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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냥 깡통 2017/07/29 10:58

    저 드라마에서 남편도 좀 불쌍했음
    아침 드라마 답게 바람 폈다는 패시브를 깔아주긴 했는데 의외로 아내만 바라보는 순애보 타입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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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7/29 11:00

    저걸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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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7/29 11:00

    첫째 아들이 고자라서 백수 히키 둘째가 형수님 임신시키는 스토리.... 정도는 굉장히 흔한 컨셉인데 저건 거기서 한걸음 더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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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7/29 11:00

    맘에 안들어도 일단 결혼해서 며느리 됐는데
    정신병 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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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9517890 2017/07/29 11:00

    큿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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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버그 2017/07/29 11:02

    엄니 따라 아침드라마 한번 본적있는데
    개막장같은데 조금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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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어 1번지 2017/07/29 11:04

    형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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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ㅄ을보면짖는개 2017/07/29 11:05

    원래 개막장이 개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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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다이 2017/07/29 11:06

    제가 어릴때 저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골까는 일이 있었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둘째. 즉 저희 집이 큰집이 아닌 상황입니다.
    그런대 큰집은 아들이 없고 딸 하나만 있는 상황이었어요.(이제 막 딸아이를 낳은 상황)
    그걸 보고 저희 할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큰집에 아들이 없으니 너네집 작은 아이를 큰집으로 보내줄수 있겟냐?'라고 물으셧다고 하더군요.(저희집은 아들이 2명)
    저희 어머니는 그 말 듣고 오만 정이 떨어져서(덤으로 저희들을 뺏길것 같아 무서워서) 한 5년간 큰집을 안가게 되었다고 합니다.(아버지 역시 그자리에서 다 뒤집어 버릴려다가 참으셧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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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개물V 2017/07/29 11:09

    사라다이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때는 그런일이 엄청 많았던듯
    우리 집만 하더라도 아버지 남자형제 한 분이, 아들 없는 집에 양자비슷한 개념으로 들어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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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등펭귄1 2017/07/29 11:09

    어는 분중에 실제 그런 사례가 있음. 선생님의 아버지의 형이 아들 없는 삼촌집에 양자로 들어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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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다이 2017/07/29 11:10

    제가 85년 생.
    아마 89~91년도 쯤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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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궤도SSX 2017/07/29 11:13

    말씀하신 일은 아버지 세대에서는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리고 아들 없는 형제가 잘 살 경우엔 얼싸 좋다구나 하면서 보내는 일이 더 많았던...
    제 친구가 그런 식으로 큰 아버지 집으로 보내져서 재산 수백억 물려받고, 큰 아버지, 큰 어머니 돌아가시고 원래 자기 부모님 모시고 잘 살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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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트존 2017/07/29 11:14

    우리집도 그랬는데
    심지어 우리집도 아들이 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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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철 2017/07/29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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