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도 당시 PC 가격이라네유 ㄷㄷ
1995년도에 200~300만원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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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때 PC 가격(有)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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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ㄷㄷㄷㄷㄷ ㅜㅜ
지금 우리가 전기차를 대하는 모습과같죠.
배터리가 차값의 반이다라고 하지만
보급화가 대중적으로 이뤄지면 ㄷㄷㄷ
글쵸. 변화의 바람이란...
노트북 지금 기준으로
깜빡깜빡 거리던 게
5백 가까웠는데요.
5백 ㄷㄷㄷㄷㄷㄷ
하드 540MB ..ㄷㄷㄷ ㅇ동하나도 못받긋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땐 저게 최신사양 ㄷㄷㄷ
저렇게 비싼걸 우리 부모님은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주셨다니...
그러게요 ㅠㅠ
맞아요,,,제가 94년도에 용산에서 뉴텍컴퓨터 486 DX-33 이랑 휴렛팩커드 HP505 인가? 컬러프린터
합쳐서 250 줬습니다..
저도 94년도에 뉴텍껄로 샀었습;;;;;;;;;;
저때 소형차 한대값 얼마정도 했나요??
더 했던 걸로 ㄷㄷㄷㄷㄷㄷ
기억에 소나타가 900정도인듯
소형차는 몰라도 티코 밴이 250만원인가 광고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헐.. 그럼 왠만한 소형차값이었군요 ㄷㄷ
전 1993년도에 486DX를 용산에서 250주고 샀죠.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께 죄송...........
ㅡ.,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때 용산서 자기 매장 하던 사람들 돈 마이 벌던 시절이쥬... ㄷㄷㄷ
갈퀴로 돈다발을 긁지 않았을까유? ㄷㄷ
그츄.. 세금도 제대로 신고 안하던 시절이라.. ㄷㄷㄷㄷ
돈 무풍지대 ㄷㄷㄷㄷㄷ
딴게 모피어s 님 이시군요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비싼걸 사서 겜하느라 정신없었죠..없는돈에 공부열힘히 하라고 사주신건데
ㅋㅋㅋㅋㅋ 다 글쵸 뭐
93년도에 파워맥 9500을 소니모니터랑해서 500주고 ㅠㅠ 1기가 외장하드도 30주고 산 ㅠㅠ
그 당시 맥은 ㄷㄷㄷㄷㄷㄷ
제가 96년도에 400정도 들여서
하드 1.2기가 짜리 샀는데
당시 컴퓨터 전공이었던 친구가
너 이거 평생써도 하드 용량 다 못채운다고...ㅋㅋㅋ
무려 컴 전공이던 친구가 ㄷㄷㄷㄷㄷㄷ
꿈의 하드 1기가~~~
기술의 발전이란 ㄷㄷㄷ
95년도에 삼보 뚝딱큐 205만원에 부모님 졸라서 샀던기억이.. 시골서 농사지으면서 그땐 정말 큰돈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다들 그렇죠 뭐 ㅠ
90년에 80286 AT 120만 주고 삼...
90년 ㄷㄷㄷㄷㄷ
좋은소리 들어 보겠다고 awe32 30여만원 줬던 기억이~
사운드카드는 신세경이었쥬 ㄷㄷ
삼성 매직스테이션이군요...
전 SPC 8260 AM21GH.. 당시가격 338만오천원짜리 샀었습니다.. 참 모니터 별매..
모니터 별매라는 건 함은정 ㅠ
저당시 저 가격에도 불티나게 팔렸었죠.
당시 중고딩 입고 다니던 옷값만해도 지금이랑 비슷했습니다.
가전제품도 비쌋구요. 다만 자동차가격은 지금의 절반수준도 안되었죠.
그러게요. 저때 참 호황이었었는데 ㄷㄷㄷㄷㄷㄷ
캬... 저거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저 때 펜티엄 120만원인가 주고 부모님이 사주셨는데....
게임만 주구장창 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