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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는 대단하네
방법이 방법이라 그렇지
소팔아서 대학보냈다는 들어봤어도 질팔았다는 말은 첨들어보네ㅋㅋㅋ
저러니깐 3수하지
창1녀질 그만하려고 하겠지
쪽팔린줄아니깐 익명이지
저러니깐 3수하지
의지는 대단하네
방법이 방법이라 그렇지
'올해는'
자주 쓰이는 사망플래그죠
비슷한 말로 '오늘만', '내일부터' 가 있지
아찔하구나
...쟤는 쪽팔인줄 모르나...
쪽팔린줄아니깐 익명이지
뭐... 그래도 .. 뭐,..
소팔아서 대학보냈다는 들어봤어도 질팔았다는 말은 첨들어보네ㅋㅋㅋ
질팔아서 학점도 살듯
창1녀질 그만하려고 하겠지
그래도 바꿔보려고 하는데 말이 너무 심하네
이건 좀 강하다;;;
창1녀질 그만하려고 창1녀를 하다니..흠..
바꿔보려고가 모든걸 합리화 시키진 않음
학비 벌려고...뭐 하려고.. 뭐뭐..
이런게 당당하게 범죄를 할 이유는 안됨
적어도 합법화 된 다음에 당당하게 말하세요
그러면 "공부한다는게 창1녀질을 왜 하냐?" 라고 해야지 "걍 창1녀나 하지 공부는 왜 한데" 라고 말하면 안되죠
그럼 저사람 신고하세요
합법 불법이래도 사는놈들이 있으니깐 파는거지 그리고 제도적으로 원청 봉쇄안하는 정치인을 욕해야지
밑에서 아둥바둥 사는 사람을 왜 욕해요
저 사람이 자기 몸팔았지
정치인처럼 사람죽어가는데 외국에서 세금으로 처 놀기를 했습니까
이미 창1녀질을 하고도 당당하니까요
저게 몸판게 아니라
학비 벌려고 마1약유통 했습니다
학비벌려고 도둑질 했습니다
이런거랑 똑같은 겁니다
자본주의 체제는 세금 내면서 돈벌어야하는건데
사회시간에 졸았구나
사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은 문제가 없나?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사는 사람 때문이지 난 안나빠' 나 '그러면 일단 사는 사람부터 족치던가' 하는거는 그냥 지가 그만둘 생각이 없는거지
쟤 감싸는 놈들은 뭐냐? 학비 벌려고 살인 강도 했습니다랑 다를게 없는데 ㅋㅋ 범죄 저지른 챙년이 저리 당당한거 자체가 까일일이지
사는사람이 잘못이지
뿅뿅도 만들어서 유통시킨놈은 죄없지? ㅎㅎ
이게 만약 몸판게 아니라
도둑질이나 강도 마1약 유통같은거였으면
이렇게 쉴드 치는 사람이 생겼을까?
저런 새끼들이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 엿먹이는 새끼들임
저걸 옹호한다는건 자기가 사창가 즐긴다는 소리밖에 안된다
학비 벌려고 은행 털어도 됨? 개꿀 ㅎㅎ
와...돌았네 진짜..
이렇게 쉴드 치니까 생계형 비리도 나오나보다
그래도 부모등골 빨아먹진 않으니까 모르겠네
불법으로 돈버는 건데 등꼴이 문제임?
등골 대신 억장을 작살내는중
자금이 너무 싫다
룸앱??
룸앱=룸애프터, 룸만 보는 게 아니라 2차 나가서 돈 받고 관계를 한다는 뜻
뭔가 잘아시네요...
검색하면 다나와 나도 첨들어본 말임
정말 공부를 하는거면 응원은 해드린다
합법화하고 기록에 영원히 남게해야한다니깐 과거 세탁 못하게.
돈벌기 쉽네... 2500모으려면 알바 풀타임 뛰어서 2년은 모아야 하는 돈인데
저거할시간에 공부나했으면 대학갔을텐데
그 공부할돈이 없었던거지
보1지팔이소녀...
몸팔아몸보신 한다는걸 본적이있는데
난 18 저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다 지몸둥아리 지가 팔아서 돈벌겠다는데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지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거지 물론 수요도 나쁘다는건 아니고 매춘이야 옜날에도 있어고 앞으로도 있을건데 돈이없어서 학자금 모았다고 하는건데 욕먹을 짓인지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돈버는 사람 ㅂㅅ만드는 짓인데 잘도 나쁜게 아니네?
불법이니 나쁘지 의미있나
저년이 나중에 거짓말하고 결혼할 사람이 님이나
님 친가족중 한명이라고 생각해봐
불법이니까 ㅋㅋ 쟤네가 저렇게 번돈 세금내고 기록 세탁안하고 살면 인정해준다.
우리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자기도 인터넷에 올렸는데
감상정도는 우리도 이야기할수있지않냐
현재는 불법이라서요
오호 생계형 붙으면 무슨짓이던 다 용서해주겠다???
ㄹㅇ 생각이 편리하시네..
월급쟁이도 회사 사장이 세금낸다고 해라 그냥....
회사에서 일한다고 회사원이 세금을 안내는건 아니지요
물론 전 받대인데요 그건 저런 인식이 안좋은 일 한 대가라고 생각해야죠 근데 본문에는 저여자가 세탁하고 남자랑 결혼한다고 안나와있눈데요
세금은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생계형이면 전부 용서되나보다..ㅋㅋㅋㅋ
나중에 결혼해서 아내나 딸이 용돈 돈이 부족하다고 몸팔아서 생계 유지하면 좋다고 박수칠듯
대가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할 불쌍한 남자는? 그리고 보통 결혼한다는 전제하에 결혼할 남자한테 나 옛날에 몸 팔아서 학비벌고 공부하고 그랬어요 라고 말할까요?;
근데 저런거 보면 여자는 진짜 돈벌기 싑구나 생각이든다
차라리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다른곳을 벌리면 어떡해
우리도 바텀 알바 하면 되잖아
그것도 외모랑 몸매가되야지
저래 벌어서 명품 사는데 돈 탕진하는 애들보다야 낫네.
고생이 많다
.
2005년 20~34세 미혼녀 숫자
뭐 저쪽업계에 40대 이상도 있겠지 ㅇㅇ
20~30대 성인남성 성매매 경험비율이 40%정도라니까
여자나 남자나 비슷비슷하네
끼리끼리놀면될듯
글에 얼마나 다른 정보가 생략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허투루 안 쓰고 2500씩이나 모은건 대단하네.
질병 조심하고 버릇 들이지 말고 잘 됐으면 좋겠다.
세금도 좀 내고. 라고 하고싶은데 저걸로 세금 신고하려 하면 본인이 신고 당하겠지?
대학가서도 성적 안좋으면 수강정정기간에 교수님한테 XX하겠는데 ㅋ
뭐 까놓고 성매매 불법불법하지 거진 안걸리면 그만인 수준아닌가. 히토미타령 하는거처럼.
2500... 미친...
저리 쉽게벌리다니.
열심히 일하고 세금내는 내가 호구같네
저런년은 나중에 지 사랑하는 사람 보면 몸팔고 대학간거에 대해서 본인이나 타인이 알면 어찌생각할까?
뭐 성인남성 20~30대 성매매 경험비율이 40%가 넘는다던데
비슷한 사람끼리 하겠지뭐
남자는 돈 내고 사는 입장이니 40퍼 뭐 이해되는데 여자는 몸 팔려면 최소한의 외모가 뒷받침이 돼야 팔릴텐데 그 많은 애들이 다 그정도 레벨이 되는건가?
직업에 귀천은 없지
하지만 합법과 불법은 있다
성매매 합법화 하면 인식도 달라지겠지
이건 칭찬해주고싶다..
몸 팔았다고 당당히 선언하는데 칭찬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