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16012
프랑스 대학교 학칙을 바꾸게 만든 한국 소년 . jpg
- 고영태가 김무성 사위, 이명박 아들을 살려줬었구나 ㅋㅋ [12]
- wacko | 2017/07/27 15:48 | 2199
- 김기춘3년 조윤선1년 집행유예2년 [48]
- 안다쏜 | 2017/07/27 15:46 | 3753
- 대전의 흔한 여고생 [10]
-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7 15:46 | 6017
- 헐리우드 배우 혐오를 확산시켜 볼까 [11]
- 웃으며삽시다. | 2017/07/27 15:45 | 2923
- 게 섯거라! 소녀전선.JPG [20]
- 니죠 토우카 | 2017/07/27 15:45 | 4613
- 카메라 웨더링을 한번 해보고싶은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有) [6]
- CHOi게바라 | 2017/07/27 15:44 | 2735
- 디시의 칵테일 장인 [37]
- 수미칩 | 2017/07/27 15:43 | 5109
- 고모부한테 극딜넣는 아버지.jpg [19]
- 후쯔! | 2017/07/27 15:42 | 4183
- 호드가 문제가 많은 이유 [10]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7/27 15:42 | 2277
- 철길에 떨어진 어린이를 구한 역무원 . jpg [18]
- WA-2000 | 2017/07/27 15:40 | 3533
- 전생에 나라를 구한 벤삼촌.jpg [11]
- Neria | 2017/07/27 15:38 | 2172
- 프랑스 대학교 학칙을 바꾸게 만든 한국 소년 . jpg [38]
- WA-2000 | 2017/07/27 15:38 | 2424
- 육두막 사은품?? [10]
- 사진찍는조인성 | 2017/07/27 15:37 | 5308
- 기립박수 받는 한 보디빌더의 사연 . jpg [6]
- WA-2000 | 2017/07/27 15:36 | 4534
- 투신자.살 하려는 사람을 밀어버린 남자 . jpg [19]
- WA-2000 | 2017/07/27 15:35 | 4130
저 외로움 값은 진짜 가슴찡함..
대학생도 아닌 13살 아이니까 최소한 가족 한명이랑 같이 있는게 낫지 않을까
니가 부모면 자기외롭다고 애를 혼자나두고 싶겠냐? 13살 애를 머나먼 유럽에 혼자나두기랑 내가혼자남기 니가 아버지면 뭐선택할래?
이분최소 중학교때 혼자힘으로만 사신분
외로움 값..
저 외로움 값은 진짜 가슴찡함..
눈물 나올뻔 ...
패널들 죄다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림..
난 저게 베스트에 올라왔을때 같이 올라갔던 기러기아빠가 더슬프더라
딸 두명이랑 연애인 엄마가 해외에서 살때 엄청난 거금을 매달 생활비나 대학금으로 바쳤는데 딸년들이 한다는 소리가 어릴때부터 아빠를 안봐서 그냥 남같고 불편하다
그 기러기아빠 성함이 배동성인가 그랬는데 시바 보니까 내가더 슬프더라..누굴위해 평생을 헌신했는데 자식입에서 나온단 소리가 ㅅㅂ
그 전부터 그 딸년들하고 많이 비교되고 있음.
애만 보내면 되지 왜 아빠가 한국에 혼자 남음...?
정 불안하면 엄마가 1년쯤 같이 지내면서 적응만 시켜주고 다시 돌아가면 되잖아.
대학생도 아닌 13살 아이니까 최소한 가족 한명이랑 같이 있는게 낫지 않을까
니가 부모면 자기외롭다고 애를 혼자나두고 싶겠냐? 13살 애를 머나먼 유럽에 혼자나두기랑 내가혼자남기 니가 아버지면 뭐선택할래?
난 애만 보냄.
학교 기숙사 같은데 들어가서 살면 13살도 다 알아서 잘 살음.
갓난 애도 아니고 초6~중1이면 지가 지 할 일 다 할 나이지.
이분최소 중학교때 혼자힘으로만 사신분
눈 한쪽 안보이는 13살짜리를 어떻게 홀로...;;
쿨병 걸리셨나..
니가 그러겠다고해서 남들도 그러겠지라는 발상을 하는 건 머저리같은 발상입니다.
■■률 1위 국가 국민답게
정상적 사고를 안하시는군요
내가 17살에 혼자 외국나가서 살아봤는데
니가 무얼 상상하든 그걸 초월하는 어려움이 한두개가 아님
특히 정서적으로 굉장히 불안해져서 정신병 걸리는 애들도 많음
닉언일치...
13살인것은 그렇다 쳐도
시각장애인인데?
외국 한번도 안나가봤다는거 인증하는건가
엄마는 어디갔음? 외로움 값 얘기면 엄마도 있었던거 같은데
방송 캡쳐가 아니라 카드 뉴스로 만든거라 짜른듯?
저건 진짜 부모님이 너무 현명한 케이스임. 전형적인 불지옥반도 헬부모였다면 노오오력만 강조하며 애 수능 공부만 시키다 완전 애가 망가졌을 것임.
저런 아들 있으면 기러기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
그러게요. 제주변에 기러기 정말 많은데.. 아내분들이며, 자식들이며.. 항상 돈 더 보내라는 이야기와..
1년더.. 1년더하다가.. 10년 된 분들밖에 없네요. 자식이 저정도로 생각이 있다면 헌신할 보람이라도 있지..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 난다
물론 훌륭한 사람들도 자식이 ㅄ인 경우도 많지만, 분명한건 애가 훌륭할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그 부모들도 좋은 부모더라고
이거 유명한 내용인데
영재발굴단에 나왔던 아이임
해외 유학가니까 아빠힘들다고하고 아이가 역으로 부모님 걱정 엄청 해서 유게이들 감동했다고 댓글 엄청 썼는데
여긴 왜이래?
난 요즘들어 이상하게 이런형식 글만보면 거부반응 일어나더라
와 영재발굴단 자료는 많이 봤는데....백내장까지?
게임을 열심히하는 학생을 위한 전액장학금제도는 있을수 없을까요?
요즘에는 게임하나만 잘해도 돈을 억수로 벌어줄텐데
열심히의 기준이 없고
프로게이머로서 그 돈을 지급해줄 수 있는 다른 방안들이 있으니깐요.
영재처럼 존나 잘하면 스카웃해감 게임단에서. 그냥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잘하는거도 있어야함.
저 아버지 그분아니야?
야 옷입어 (해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