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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딩애들 수십명에게 깔려서 질식사할뻔한적있음
어린나이에 동생을 죽여 라고 외치고 있군
이거보니까 생각난 건데 예전에 여동생이 5-6살이었나 한창 뛰어 댕길때가 있었음. 하루는 내방에 엉거주춤 걸어다니며 나무젓가락을 휘두르고 다니길래 그러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내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이마가 크게 찢어져서 나온거야 단순히 까진게 아니라 칼로 깊게
벤것처럼 3-4센티 정도 벌어져있었음. 당연히 집안이 패닉이 되고 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음 몇년지난 지금은 그런거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있는데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건 내방에는 칼은 커녕 그정도 상처를 낼 뭔가가 하나도 없다는 거지 심지어 내방에 핏자국 하나없었다는거 아직도 수수께끼임
예전에 봤던거지만
소름 돋는건 여전하네
어린나이에 동생을 죽여 라고 외치고 있군
그켬;;
히익;
난 릭이야
예전에 초딩애들 수십명에게 깔려서 질식사할뻔한적있음
애가 그럴 수도 있지 하하
두살 세살인 애들이 왜케 말을 잘하나 했더니 미국얘기지..ㅋㅋ
괴담게로
이거보니까 생각난 건데 예전에 여동생이 5-6살이었나 한창 뛰어 댕길때가 있었음. 하루는 내방에 엉거주춤 걸어다니며 나무젓가락을 휘두르고 다니길래 그러려나 싶었는데 갑자기 내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이마가 크게 찢어져서 나온거야 단순히 까진게 아니라 칼로 깊게
벤것처럼 3-4센티 정도 벌어져있었음. 당연히 집안이 패닉이 되고 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음 몇년지난 지금은 그런거 없다는 듯이 잘 지내고 있는데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건 내방에는 칼은 커녕 그정도 상처를 낼 뭔가가 하나도 없다는 거지 심지어 내방에 핏자국 하나없었다는거 아직도 수수께끼임
넘나 무섭다
허우 씨
ㄷㅅㄷ
무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