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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이 지나갈때 똘똘이 반응 ㄷㄷㄷㄷㄷㄷㄷㄷ.jpg
외지인들이 지나갈 땐 그냥 짖고 마는데..
동네 주민이 지나가면 항상 저렇게 대문에 바짝 붙어서 일어서서 대문 틈새로 구경하며
꼬리 돌려가며 구경합니다 -ㅅ-ㅋ
동네 주민들도 똘똘이 이름 거의 다 알고 계셔서
지나가면서 똘똘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가신다는.. ㅋㅋㅋㅋ
가끔 똘똘이 주라고 유통기한 지난 빵이나 국물내고 남은 멸치들 모아서 갖다주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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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라길래
꼳휴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여자분이셔요???
죄송합니다 ㅠㅠ
신고만은 제발
엥 ??? 신고를 왜 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
그신고 제가드렸습니다.
오줌 싸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자세론 오줌 안싸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난 또 글쓴이 똘똘이가..
전 똘똘이가 없어요 ㅠㅠ
아흑..ㄷㄷㄷ
마당을 가로지르는 빨래줄이 풍수지리에 안좋네요
3년째 좋은 소식만 들려오고있습니다. ㅎ
글 올리시는거 보니 예전에 그 고양이 생각나네요.
시리즈로 올라오던...
이름이 꼬봉인가? 뭐 그랬는데.
깨봉이요 ㅋㅋㅋㅋ 저두 깨봉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탈퇴하셨는지 안보이시더라구요 ㅠㅠ
아 깨봉이군요. 그때 인기 많았는데.
이제 똘똘이로 대동단결.
고양이는 언제나 인기폭발이져 ㅎㅎㅎ
저두 고양이 기르고싶은데 털 알러지가 있어서 슬퍼요 ㅠㅠ
깨봉이 춘봉이 '오유'에 가면 있습니다.
앗! 오유로 가셨군요!
정보 감사합니당 ^^
그러니까
똘똘이가 없지만
똘똘이는 있으시군요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저기보이는 수반은 창가에 놔야하고요
수련을 심으세요...
조언은 감사하지만.. 괜찮아요
작년에 수련 심었어요~ 이것저것 다 심어봅니다 돌아가면서 ㅎㅎ
아이고, 귀여운 똘똘이
똘똘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사람이 지나가는 길이 보여야 하고요...빗물이 직접 개집에 닿으면 안돼요
개집 방향을 오른쪽으로 틀어서 대문이 보이도록 베치해주세요
대문이 안열려 있네요..ㅎ
저녁 6시가 되면 문을 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보니 목줄이 짧음류 ㄷㄷㄷ
거의 제자리에서 일어나면 당겨지네요
넹넹 저정도로 해놔야 사람 못물어요... ㄷㄷㄷㄷ
왠 똥개를...
똥개 무시하나욧!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