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잠금장치[편집]
한국에서 유행했던 환도의 대표적인 특징이며, 조선 초기에는 비녀장이라고 하는 잠금장치가 사용되었다.## 이는 칼집에서 칼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방패 칼등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은 비녀장으로 칼을 고정시키기 위함이다.[7]
이후 조선 중후기에 들어서면서 클립을 이용한 버튼식 잠금장치가 도입되었다.# 이러한 잠금장치는 클립을 호인의 내부에 장착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는 클립 자체는 물론 잠금장치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했다.[8] [9]
꺼무위키 켜라
조정간 안전은 역사가 깊은 ㅜㅜ
칼에 조정간 안전이라니 ㅋㅋㅋ
메인암은 활이라서 시위 당길 때 걸리적 거리지 않게 사이드암은 뒤로 뺴놓은거
자료를 왜 나무위키에서 가져온거야
자료를 왜 나무위키에서 가져온거야
꺼무위키 켜라
아리스쟝 이쁘다
조정간 안전은 역사가 깊은 ㅜㅜ
칼에 조정간 안전이라니 ㅋㅋㅋ
무황인담 생각나네
근데이거 되게 특이한게 칼손잡이가 등뒤로가게 패용하던데.잠금장치까지 있으면 위급할때 빼기 힘들겠다.
메인암은 활이라서 시위 당길 때 걸리적 거리지 않게 사이드암은 뒤로 뺴놓은거
360도 회전하는 고리가 있어서 휙하고 돌리면 다시 앞으로 돌아와요.
사실 활 쏘는 쪽에선 의외로 있는 양식임. 몽골이나 청나라에도 비슷한 양식이 있는걸로 암.
조선시대도 야전용하고 예식용이 있었음, 아마 예도에나 장금장치가 있었을꺼다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조선시대 군복,갑옷은 전부 예식용, 야전용 군복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모름 사료가 있긴 한데 대부분 일본이나 중국에서 그린거고 한국에는 남아있는게 없음
아 그렇구나. 생각해보면 말탈 때도 허리에 걸쳐놓으면 엄청 거슬릴거 같기도 하네.
눌러서 잠금 해제
캬 나무위키 그대로 긁어와서 각주도 같이 보이는걸?
각주 클릭하면 사이트 이동까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