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나 새끼나 똑같은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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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가게 맘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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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해서 주면 안되죠
지혼자 애키우고 사는지 아나보네요
저희도 장사 30년 해봤지민 아직 이정도 진상은 본적이 ㅜㅜ
별별 진상 다 봤지만
애가 아무리 배고파도 저정도 짧은 시간도 못기다리게 키운다면 그 애도 어떻게 성장할지 뻔하네요.
배려를 권리라고 아는 사람들 정말 많죠.
주작 아닐까요 ㄷㄷ 저게 사람인가
이런 일 나오면 항상 주작 주작하시는 분들 있던데...직접 겪어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겁니다.
현실은 더 익사이팅하죠...본문 정돈 생각외로 흔해요
이런 식빵가튼년
김여사를 능가하는 개줌마!!
요즘 계속 맘충이 사연글 올라오는데 솔직히 대부분이 주작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전 과일가게 하는데요 뭐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과일을 9천원치 사가면서 사과3000원짜리를 서비스로 달라는 애기엄마 봤네요...그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하나 주면 안되냐고...걍 생깠네요
맘충보다 훨신 독한 개맘충이군요
그애미에 그새끼네요
애가 문제가 아니라 저 엄마라는 년이 그냥 미친 무개념년..
후~ 애키우는 입장이지만 내 사람이 저런 년이면 가차없이 내쳤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