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90%가 불량 청소년이었을 거라는 개소리는 듣다 듣다 첨이내요.
살다보니 지 싫다고 막 내지르는 또라이들이 많은듯
그냥 싫다고만 하시길
https://cohabe.com/sisa/31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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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랬나 보져, 무시하지 못할 일이니까요
다만, 대중적으로 그렇지 아니한게 본인은 못맞땅했다고 그렇게 넘기세요
그러게요. 아마도 그렇게 규정시켜야 자기가 훨씬 우월하다라는 게 성립돼서일 거예요.
별 상관도 없는 건데 그렇게 해야만 안정감을 얻나 봐요.
청소년때 담배 피우는 놈들보다
술쳐마시는 넘들이 더 많을텐데ㅡㅡㅋ
본문에 동의는 안하지만...
사실 흡연자의 90%정도는 한심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거기에 음주자와 운전자 추가요..ㅎ
술마시는 90프로도 포함이죠?
우리가 언제부터 담배 안피웠다고 지럴들인지...
불과 몇십년 전까지 남자 95% 이상은 흡연.
언제나 담배보다 술이 훨씬 사회 악이구만.
그냥 뻗히는 성질을 부릴데가 없나보죠.
다들 글쓴이 글의 주제가 뭔지 모르시는 듯.
주제는 현재 흡연자의 90%가 예전에 불량청소년이었다 라는 말에 대한 글인데...
주제와 상관 없는 댓글만 ㄷㄷㄷ
저는 담배피는 사람보다 술쳐먹는놈을 인간으로 안봅니다.
이성없는 그냥 하등동물이쥬.. 꼴에 술먹고 싸우고 음주운전해서 사람죽이고.
살인에 강O에.. 천하에 쓸모없는게 술이쥬 ㄷㄷㄷㄷ
전반적으로다가 동감합니다.
아오... 다른 건 모르겠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놈은 극혐!!!
저는 고2때 담배 첨 피웠는데 불량한 애들이랑 어울려서 핀게 아니고 공부도 안돼고 대학도 못갈거 같은 중압감에 시달리다 마음이나 달래보고자 피던게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첨부터 시작하지 말아야 했었는데 시불랄쓴
요즘 애들은 지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은 다 꼰대고 충이고 그렇죠..
항상 지 중심에서 생각을 하다보니 바보같은 결론만 내고 그게 옳다고 우기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