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안가는 이유가 당연히
1.열정페이
2.사장가족이 회사에서 상사인경우
3.월급 ㅈㄴ 짜면서 요즘애들 일 안한다고
양심없다하는 이미 양심없는 회사
4.월급 미루면서 사장가족은 외제차 혹은 사장이
외제차
5.자기네 기업 복지가 좋다 생각하는 회사.
6. 다 포함하는 경우
브레멘음악대2017/07/25 23:39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아르크니언2017/07/25 23:41
개짖는 소리하네 진짜...
유희열2017/07/25 23:44
허이구, 그래도 회사에서 재워주지는 않나 보네요.
회사 부지 안에 숙사 만들고 밤새 일 시키거나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나발이고 시도때도 없이 불러내 일 시키면서..
'아니 숙식도 전부 제공해주는데 왜 지원자가 없지?'
이러는거 보다는 낫네요.
쓰레기 새끼들이.
프로리뷰러2017/07/25 2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까지 하게 해놓고 짜게주니까 그런거지 뭘ㅋㅋㅋ
Rake2017/07/25 23:46
회사는 차없으면 나가기 힘든곳
기숙사가 있어도 시설 구림
잔업수당,주휴수장없음
근로계약서 미작성
이니불루♡2017/07/25 23:46
2400에 세금 공제해야하는거 아니여유?
뭔 짓이래?
아침 점심은 어때유?
저녁은 집에서 먹읍시다
민소정2017/07/25 23:50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라도 해줘야 할 마음이라도 생기지...
솔직히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만큼의 돈을 번다면 알바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
똑같은 돈 받어가면서 노예가 되겠냐............
아 취준생일 때 생각난다. 간절함을 헐값에 구매해서 노예부리듯 굴리고는
그러면서도 너는 그래도 복에 겨운 것이 확실하다는 신념에 둘러쌓여 거들먹 거리는 눈빛, 표정
진심 지금 생각해봐도 역겹다.
Ruhas2017/07/25 23:50
아마 8시 반 출근 하지만 근로시간은 9시부터
12시~13시 점심
18시~19시 석식
그리고 21시 퇴근
시급 6,470 기본급 1,352,230 하루 평균 연장근로 2시간 하루 연장수당 6470*1.5*2=19,410 한달 22일 잡고 월 연장수당 427,020
저런데 보통 격주 휴무이므로 토요일 9시~16시 근로
휴일근로수당 6470*1.5*6= 58,230 월 휴일근로수당 116,460
합계 1,895,710
연봉으로 하면 22,748,520
부족한 120만원 가량은 설날, 하계휴가, 추석에 지급하는 상여로 처리
연봉 2400완성
PanicStation2017/07/25 23:52
이전 직장이 업계 3위에 매출 1000억 찍은 회사인데도 대졸 신입이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이었죠
월 실 수령액은 180만원
그리고 매일 평균 두세시간씩 야근
거기서 빨리 탈출했어야 하는건데 1년 반을 낭비했습니다 ㅠㅠ
Ruhas2017/07/25 23:53
아 120만원이 다 상여가 아니고 식대 직무수당 직책수당 등으로 나눔 그럼 상여는 더 줄어들고
실 수령액은 170정도 될듯
그러니 안감
기프티콘2017/07/26 00:00
으ㅏ아ㅏㅏ아아ㅏ아ㅏ 안먹는다 이것드라으ㅡㅏㅏㅏ
주지마라 저녁밥바아으아아ㅏ
별빛한웅큼2017/07/26 00:01
중소기업 돈도 쪼끔 주면서 영어중국어 능통자 구한다고 써붙여놓은 거 보면 진짜 가소롭더라구요. 주제를 알던가 합당한 대우를 해주던가 둘 중 하나만 하지..ㅋㅋ
현교아빠2017/07/26 00:03
이재명 경선때 꼬라지 보니 마음에 안들긴한데 저새낀 까줬으면 싶네요
moonlightou2017/07/26 00:05
석식 제공 하고 각목으로 때려 잡는 곳??
푸라이드치킨2017/07/26 00:05
우리 회사는 외진데있어서 그런가....세후 200주고 점심 저녁주고 기숙사도 무료로주고 야근하면 1.5배해서 다주는데도 안옴...ㅠ.ㅜ
힘쓰는일도아니고...더러운일도아닌데....
아무말大잔치2017/07/26 00:08
우리 회사는
야근 여부와 상관없이
중석식 다 제공하는데
자취하는 나는 항상 저녁먹고 퇴근함
야근의 강요가 없을 수도 있는데
몇 줄 적어둔 복지만 보고
그 회사 사정 다 아는 듯이
욕질해대면
직원 생각해서 밥 챙겨주는
그런 마인드 좋은 경영자는..
톤이스탁흐2017/07/26 00:08
옛다 밥 쳐먹어라 노예새끼야
고요운2017/07/26 00:10
하나같이 해결책이라고 이상한것만 언급하고 소폭이라도 초임연봉올리고 정시출근, 정시퇴근, 주5일제같은 기본적인것을 언급하는 인간이 없네
그러니 안가지..1년만에 관두는건 힘이들어서도 의지가 없어서도가 아니라 그 회사에 미래가 없어서죠, 아무리 자기 회사 자랑해봐야 대기업의 작은
하청 부속물들 주제에 고만고만한 대우까지 더하면 젊은이들이 남고 싶을거같나?
워크맨2017/07/26 00:10
연봉 2400으로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까...
중식 석식 제공은 회삿돈일테고
철야시 퇴근비 지원도 일단 회삿돈이겠지만
그놈의 포괄임금제 때문에
퇴근 미정(야근 지속)
주말 출근(수당 없음)
상여금 불분명
게다가
저 연봉이 퇴직금 포함이라면?
하. 쓰바시바. 내가 다니는 회사 수준.
Parhelion2017/07/26 00:14
연봉 2300, 곧 중견기업 되는 총인원 400백명 되는 회사 사무관리직 사원이였는데 8시반~5시반 정상근무시간이고 허구한날 9시~10시 퇴근에 토, 일 거의 출근하고 잔업수당, 상여 없음. 업무강도 상.
그래서 퇴사했음..
뭐.. 중소기업 다니는 제 입장에서는 모든 중소기업이 다 싸잡혀 욕먹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사자의서2017/07/26 00:18
그냥 중소기업이 다 저러진 않는데 중소기업이자 가족기업은 하나같이 저러더라
guga2017/07/26 00:20
정신병자 새끼들 느그 아들딸들이 똑같이 받고 일한다고 생각해봐라
너는 그딴회사 보낼꺼냐?
인식론적단절2017/07/26 00:21
이것이 마센세가 말한 노동의 마법인가?
nownhere2017/07/26 00:25
연봉 2400..지들은 한사람 연봉보다 비싼 차 타면서 선심쓰듯.. 이렇게 주는데도 취직안한다고 개소리하네
윤햄토리2017/07/26 00:26
우리회사는 직원 많은데...구내식당이나 밥차 있을법한데..
대표가 회사건물에서 밥냄새나는거 싫다고 안만듦...ㅠㅠ
수란수란2017/07/26 00:26
아직도 우리사회 대부분의 근로자들에겐 저녁이 있는삶이란 무척이나 먼이야기인듯 ...
고요운2017/07/26 00:34
저래놓고 내수나 국내경기가 왜 안살아나는지 항상 궁금해하는 머저리들이죠
한량왕2017/07/26 00:37
2400에 야근이라..-_ㅠ
칭찬합시다2017/07/26 00:39
회서에서 석식제공은 필수죠..
물론 야근은 필수가 아니구요.
혹시 야근하는 사람을 위한 석식 제공으로 보입니다.
중식 제공은 좀 좋은것 같지만 퀄리티가 관건일듯하네요.
점심값으로 평균 15-20만원 정도가 나가니..
Apraxas2017/07/26 00:42
욕이 담긴 트위터발 답변 ㅋㅋㅋ
개가똥을끊나2017/07/26 00:42
격하게 고개 끄덕이고 있을 남경필이 모습이 눈에 선하다...카레맛 똥!
멸살2017/07/26 0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차라리 조식하고 중식을 주고 퇴근을 일찍 시켜라.
저 새기들은 왜 지네 회사에 사람이 안오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게 소름.
노예들한테 밥이라도 먹여주면 굽신굽신하고 들어와야 하는데 말이지?
월하연2017/07/26 00:47
지들 애새끼는저녁에 뭐 쳐 먹이는지 궁금해야 되냐? 노동자들이 모두 파업해서 붕괴되야지.고마웠다고 할꺼야.
겨울_소나기2017/07/26 00:52
근데 이게 꼭 석식 = 야근은 아닌 캐이스도 종종 있긴 합니다;
플그램 야근해서 만들어 가면 간혹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서 자율로 먹고 갈수 있게 한 회사도 있습니다. 생산직이 3교대로 석식을 제공하니 사무직도 먹고 가는건 자유
친구내 회사도 그렇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저도 저기 갈때 개같이 야근 하긴 했어양 ㅋㅋㅋ
다 그런건 아닌데 현실은 대부분 어쩔수가
냐옹이는냐옹2017/07/26 00:52
그래 시발 다 베트남으로 꺼져라 이제 지친다 기생충새끼들아
닉이없슴2017/07/26 00:59
20년 전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네 ㅋ 저걸 또 나라걱정 한다고 젊잖게 에헴 거리면서 말하눈 꼰대들 천지임.
느그 새끼부터 그돈으로 부려보고 시부리라고..ㅋ
시간 따져보면 최저시급만도 못할듯
중소기업을 안가는 이유가 당연히
1.열정페이
2.사장가족이 회사에서 상사인경우
3.월급 ㅈㄴ 짜면서 요즘애들 일 안한다고
양심없다하는 이미 양심없는 회사
4.월급 미루면서 사장가족은 외제차 혹은 사장이
외제차
5.자기네 기업 복지가 좋다 생각하는 회사.
6. 다 포함하는 경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구나
개짖는 소리하네 진짜...
허이구, 그래도 회사에서 재워주지는 않나 보네요.
회사 부지 안에 숙사 만들고 밤새 일 시키거나 주말이고 공휴일이고 나발이고 시도때도 없이 불러내 일 시키면서..
'아니 숙식도 전부 제공해주는데 왜 지원자가 없지?'
이러는거 보다는 낫네요.
쓰레기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근까지 하게 해놓고 짜게주니까 그런거지 뭘ㅋㅋㅋ
회사는 차없으면 나가기 힘든곳
기숙사가 있어도 시설 구림
잔업수당,주휴수장없음
근로계약서 미작성
2400에 세금 공제해야하는거 아니여유?
뭔 짓이래?
아침 점심은 어때유?
저녁은 집에서 먹읍시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라도 해줘야 할 마음이라도 생기지...
솔직히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만큼의 돈을 번다면 알바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살지
똑같은 돈 받어가면서 노예가 되겠냐............
아 취준생일 때 생각난다. 간절함을 헐값에 구매해서 노예부리듯 굴리고는
그러면서도 너는 그래도 복에 겨운 것이 확실하다는 신념에 둘러쌓여 거들먹 거리는 눈빛, 표정
진심 지금 생각해봐도 역겹다.
아마 8시 반 출근 하지만 근로시간은 9시부터
12시~13시 점심
18시~19시 석식
그리고 21시 퇴근
시급 6,470 기본급 1,352,230 하루 평균 연장근로 2시간 하루 연장수당 6470*1.5*2=19,410 한달 22일 잡고 월 연장수당 427,020
저런데 보통 격주 휴무이므로 토요일 9시~16시 근로
휴일근로수당 6470*1.5*6= 58,230 월 휴일근로수당 116,460
합계 1,895,710
연봉으로 하면 22,748,520
부족한 120만원 가량은 설날, 하계휴가, 추석에 지급하는 상여로 처리
연봉 2400완성
이전 직장이 업계 3위에 매출 1000억 찍은 회사인데도 대졸 신입이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이었죠
월 실 수령액은 180만원
그리고 매일 평균 두세시간씩 야근
거기서 빨리 탈출했어야 하는건데 1년 반을 낭비했습니다 ㅠㅠ
아 120만원이 다 상여가 아니고 식대 직무수당 직책수당 등으로 나눔 그럼 상여는 더 줄어들고
실 수령액은 170정도 될듯
그러니 안감
으ㅏ아ㅏㅏ아아ㅏ아ㅏ 안먹는다 이것드라으ㅡㅏㅏㅏ
주지마라 저녁밥바아으아아ㅏ
중소기업 돈도 쪼끔 주면서 영어중국어 능통자 구한다고 써붙여놓은 거 보면 진짜 가소롭더라구요. 주제를 알던가 합당한 대우를 해주던가 둘 중 하나만 하지..ㅋㅋ
이재명 경선때 꼬라지 보니 마음에 안들긴한데 저새낀 까줬으면 싶네요
석식 제공 하고 각목으로 때려 잡는 곳??
우리 회사는 외진데있어서 그런가....세후 200주고 점심 저녁주고 기숙사도 무료로주고 야근하면 1.5배해서 다주는데도 안옴...ㅠ.ㅜ
힘쓰는일도아니고...더러운일도아닌데....
우리 회사는
야근 여부와 상관없이
중석식 다 제공하는데
자취하는 나는 항상 저녁먹고 퇴근함
야근의 강요가 없을 수도 있는데
몇 줄 적어둔 복지만 보고
그 회사 사정 다 아는 듯이
욕질해대면
직원 생각해서 밥 챙겨주는
그런 마인드 좋은 경영자는..
옛다 밥 쳐먹어라 노예새끼야
하나같이 해결책이라고 이상한것만 언급하고 소폭이라도 초임연봉올리고 정시출근, 정시퇴근, 주5일제같은 기본적인것을 언급하는 인간이 없네
그러니 안가지..1년만에 관두는건 힘이들어서도 의지가 없어서도가 아니라 그 회사에 미래가 없어서죠, 아무리 자기 회사 자랑해봐야 대기업의 작은
하청 부속물들 주제에 고만고만한 대우까지 더하면 젊은이들이 남고 싶을거같나?
연봉 2400으로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까...
중식 석식 제공은 회삿돈일테고
철야시 퇴근비 지원도 일단 회삿돈이겠지만
그놈의 포괄임금제 때문에
퇴근 미정(야근 지속)
주말 출근(수당 없음)
상여금 불분명
게다가
저 연봉이 퇴직금 포함이라면?
하. 쓰바시바. 내가 다니는 회사 수준.
연봉 2300, 곧 중견기업 되는 총인원 400백명 되는 회사 사무관리직 사원이였는데 8시반~5시반 정상근무시간이고 허구한날 9시~10시 퇴근에 토, 일 거의 출근하고 잔업수당, 상여 없음. 업무강도 상.
그래서 퇴사했음..
니 새끼, 니 마누라, 니 부모 등등 니가 소중하다 느끼는 사람들이 그 돈 받고 그 일 시킬거냐? 돈이나 많으면 몰라 182만원으로 뭘 하라는 거냐 쉬발놈들이... 차비까지 빼면 170만원대인데 이걸로 뭘 할까? 어??
http://job.cosmosfarm.com/ko/calculator/salary
뭐.. 중소기업 다니는 제 입장에서는 모든 중소기업이 다 싸잡혀 욕먹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그냥 중소기업이 다 저러진 않는데 중소기업이자 가족기업은 하나같이 저러더라
정신병자 새끼들 느그 아들딸들이 똑같이 받고 일한다고 생각해봐라
너는 그딴회사 보낼꺼냐?
이것이 마센세가 말한 노동의 마법인가?
연봉 2400..지들은 한사람 연봉보다 비싼 차 타면서 선심쓰듯.. 이렇게 주는데도 취직안한다고 개소리하네
우리회사는 직원 많은데...구내식당이나 밥차 있을법한데..
대표가 회사건물에서 밥냄새나는거 싫다고 안만듦...ㅠㅠ
아직도 우리사회 대부분의 근로자들에겐 저녁이 있는삶이란 무척이나 먼이야기인듯 ...
저래놓고 내수나 국내경기가 왜 안살아나는지 항상 궁금해하는 머저리들이죠
2400에 야근이라..-_ㅠ
회서에서 석식제공은 필수죠..
물론 야근은 필수가 아니구요.
혹시 야근하는 사람을 위한 석식 제공으로 보입니다.
중식 제공은 좀 좋은것 같지만 퀄리티가 관건일듯하네요.
점심값으로 평균 15-20만원 정도가 나가니..
욕이 담긴 트위터발 답변 ㅋㅋㅋ
격하게 고개 끄덕이고 있을 남경필이 모습이 눈에 선하다...카레맛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차라리 조식하고 중식을 주고 퇴근을 일찍 시켜라.
저 새기들은 왜 지네 회사에 사람이 안오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게 소름.
노예들한테 밥이라도 먹여주면 굽신굽신하고 들어와야 하는데 말이지?
지들 애새끼는저녁에 뭐 쳐 먹이는지 궁금해야 되냐? 노동자들이 모두 파업해서 붕괴되야지.고마웠다고 할꺼야.
근데 이게 꼭 석식 = 야근은 아닌 캐이스도 종종 있긴 합니다;
플그램 야근해서 만들어 가면 간혹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서 자율로 먹고 갈수 있게 한 회사도 있습니다. 생산직이 3교대로 석식을 제공하니 사무직도 먹고 가는건 자유
친구내 회사도 그렇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저도 저기 갈때 개같이 야근 하긴 했어양 ㅋㅋㅋ
다 그런건 아닌데 현실은 대부분 어쩔수가
그래 시발 다 베트남으로 꺼져라 이제 지친다 기생충새끼들아
20년 전이나 하나도 변한게 없네 ㅋ 저걸 또 나라걱정 한다고 젊잖게 에헴 거리면서 말하눈 꼰대들 천지임.
느그 새끼부터 그돈으로 부려보고 시부리라고..ㅋ
포괄임금제만 없어져도 인력난 없어질듯
대체 석식은 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