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글이 있으니 심신이 약하면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눌러라
다치바나 요시오는 2차세계대전 때 치치지마섬에 근무했을 당시
장교들과의 술자리에서 안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군포로를 의무관을 시켜 살해하여 살점을 발라먹었다
일설에 의하면 미군시체의 맛을 찬양하며 시를 읊었다고도 했다
사형 이후 수많은 일본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신사에 안치되었다
사가와 잇세이는 작은 키와 못생긴 얼굴에 컴플렉스를 가진 정신이상자였다
그는 짝사랑하던 네덜란드인 여성을 살해하여 살점을 프라이팬에 구워먹었다
가슴과 엉덩이를 잘라먹었으며 이후 남은 시체를 범했다
정신이상자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고
그는 수많은 일본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티비출연과 저서집필 등으로 떼돈을 벌었고
지금도 일본인들의 아이돌로 기억되고 있다
흠...유사국가...
당시 일본 내에서도 왜 사형하지 않는가? 하고 욕 엄청먹었다고 들었는데
중세 잽랜드가 사실인가
미친 원숭이들
당시 일본 내에서도 왜 사형하지 않는가? 하고 욕 엄청먹었다고 들었는데
중세 쨉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