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12시경
원래 뻥뚤려있는 편도2차선도로인데 희안하게 막히길래 앞으로 나가서 보니
70키로 도로인데 앞에서 두차가 계속 나란히 길막하고 40키로 쯤으로 주행중..
빵빵 몇번날려도 그냥 그대로 지갈길가고 내 옆에 주행하는차도 빡쳤는지 빵빵 여러번 날림
1차선길막하던 차가 뒤를 의식했는지 살짝 앞으로 나가데 그것도 차량 하나 겨우 빠져나갈 만큼만
그래서 빠져나가서보니
2차선 길막하는년은 전화질중이고
1차선 길막하던년은 옆에년들이랑 수다떠는중..
뭐 살짝 빡쳤지만 참을만함..
오후1시경 고속도로 나감
1차선 80키로로 계속 달리는 차발견 옆으로 가서 봤더니
50대정도의 김여사님
빡쳐서 저절로 욕이 튀어나옴..
한 2키로정도갔나 또 1차선 정속주행 발견
빡쳐서 뒤에서 살짝 똥침을 놨는데 반응이 없길래
또 옆에가서 봄
우리의 김여사님 또 발견..
빡침이 머리끝에 도달..
제발 도로에 나오지 말아라 오늘 연달아 겪어보니 평소에 화가 없는나도 빡치더라
보니깐 보복운전들을 괜히 하는게 아니다..이유가 있는거다
보지를 쳐 막아야됨
보지를 쳐 막아야됨
ㅋㅋㅋㅋㅋ
오늘아침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가다가 우회전한다고 급브렉끼밟고 2차선에서 우회전한 안산사는 개X발 시퍼런모닝씨벌년 꼭 뒤졌으면 좋겟다
몇 년 전에 동부간선도로 1차선에서 전화하며 50키로로 달리던 ㄴ 생각나네.
여자들이 왜 1차로로 기어들어 가는지부터 생각해야 할 문제죠... 저 여자들 연수시켜줄때부터 1차로로만 다닙니다. 꼰대들이 끝차로는 큰 차 다니니 위험하다며 1차로로 들어가라 가르치죠...
연수중이나 초보운전 붙여놓고 개쌍마이웨이 시전하는 차들 보세요.. 끝차로로 달리는 차 거의 못봤네요...
1차로로 가야 차로변경할 필요없다 이생각을 하는게 문제
ㅅㅂ 평생 직진만해라 북한가서 총맞게
난 김여사에게 꼭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제발 블루투스좀 달어라.. 운전두 조 뚜 못하는것들이 운전중 통화는....블루투스 몇천만원하냐? 몇백해? 고작 10~20이면사는걸 ~ 위에 영상처럼 여자는 졸라 맞아야돼..김여사들
제한속도 지켰는데 뭐가 문제냐며 뺴애액거릴 극혐놈들이 나타날때가됐는데,,,
법령을 강화해야겠네요
김기사도 그렇고 도로에서 워낙 자주 만나서 내공이 쌓이다 보니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김여사들 뒈지는 뉴스만 보면 엔돌핀이 돕니다.,..모든 김여사들 뒈지는날을 손꼽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