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전천후 크로즈업에 최적입니다.
오랜세월
내 손에 익고 내가 편히 쓸수있는 카메라가 최고죠. ^^b
금간 세로그립 첫컷에러 d100
고무 늘어나서 셀프본드칠 하다 본드가 스킨된 D200
어깨에 크로스로 메고 다니다가 머리 칠 다 벗겨진 D3
테이블에서 떨어뜨려 세로그립 반이 사라졌던 D4
셔터박스+미러박스유닛만 세번 교체한 외관 북두신권 너덜너덜D5
고무그립 두번교체하고 차광막 녹은 지금의 z9
그만큼 추억이 새록한 손에 익은 브랜드
여러 이슈로 스트레스들이 많으신데 오늘부터
입추여서 그런지 아침부터 선선하네요!
입추 절기 맞이하여 잠깐 오른 열 식혀지기를 바랍니다^^
우와.. 역시 대작가님! 감탄하고 갑니다!
완존 니컨골수 님 ㄷㄷㄷㄷ
사진업에서의 정우성 ㅎ
고독스 r200 이거 한번 쓸려면 손도 많이 가고 왠지 모르게 불안 불편해서 전 그냥 삼각대 하나에 고정해 놨었습니다 근데 고정해 놨더니 또 쓸일이 없네요 ㅋㅋㅋ
뷰티보정 기능이 있는건가요? 아님 후보정? 그것도 아니면 모델분의 피부가 엄청 좋으신건지..
궁금해지는 뷰티화보 느낌의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