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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차는 불법주차대로 관계기관에 과태료로 처벌 받으면 되는거고
차 부순건 부순대로 물어내야함
불법 주차된 차량을 부쉈다고 해서 내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님.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불법주차가 성립되나요?
주차선 없는곳에 세워 놨다는 말이겠지요.... ㅎㅎㅎ
불법 주차가 성립된다는 가정하에. 그런거고
불법 주차가 성립조차 안된다면 저건 그냥 다 물어줘야함.
불법주차가 성립한다는 가정하에 부딪혀서 생긴 상처나 이런건 어떻게 처리되나요?? 차가 치료비 물려줘야하나요?
지가 부딪혔는데, 왜 물어줘요;;
불법 주차인 경우에는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90년대 초반에 불법 주차 차량과 부딪혀서 사고난 차량 운전자가 뇌수술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
모든 치료비를 다 물어 준걸로 들었습니다.
반대의 상황을 만들어 보자.
아놔.. 준영이 지애 어머니....
미친년들 저러니 애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가 되지
사고 매커니즘이 무조건 자기 위주, 자기 중심인 여자들 엄청 많음
남자들도 많은데 체감 상 여자가 배로 많음. 배려와 이해심이 없음
그건 손해보는 것이라 생각하는 듯. 참 살기 더 팍팍해짐
단지내에 불법주차라고 우기면 자전거도 불법주행ㅋ
아파트내 불법주차가 해당이 된다면 벌금만 내면 되는거고.
저 애엄마는 개독박 쓰면 됨
불법주차로 인해 누가 지나가도 사고가 필연적으로 날수밖에 없었음을 입증하면 가능한얘기...
근데.. 입증하는게 불가능하겠지만..
이번 일로 잘 배우길 ㄷㄷㄷ
불법주차한 차량 부쉈으면 차량은 보상해 줘야 하는데..
아이 다친건 따로 보상해 달라고 하면 아마 치료비는 줘야 할겁니다....
불법주차차량하고 인사사고면 차량도 일부 책임있는걸로 알고 있음.
근데 단지내인데 불법주차가 성립할지가 문제....
그럼 차주 입장에서는 보험 땡겨서 대인처리하고
자신의 대물은 단순 도색 또는 판금으로 할 거 교체로 처리하면
엄청나게 토해내야합니다. 자게국민차 벤츠이클이라도요
연관성을 따져요.
불법주차가 반드시 사고를 유발하지는 않거든요.
혹은 제대로 주차선에 주차를 했더라도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구요.
이건 그때 그때 상황따라 다른거긴 한데..
가만히 주차 되어 있는 차량을 자전거가 갖다 처박은 상황에서 따질만한건 아니죠.
그쵸 그래서 따져보고 덤벼야죠....
^^
저 상황은 절대 예외죠
불법주차가 사고를 피할수 없는 곳에 되어 있었다거나 그런게 아니니까요.
저 상황에서
치료비나 이런거 물어줘야 한다면
고급 수입차 주차 되어 있는데다가
저도 그냥 대가리 들이박고 전치 2주 만들겠네요.
그러다가 본인 다치거 치료 받으려고 벤츠 수리비 물어주는 방식을 왜 택하죠? 미친거 아닌다음에야;;;;
아파트내는 도로가 아니여서 불법주차가 성립이 안될걸요 게다가 주차한 차를 박었다고 치료비를 줘야한다면 힘들게 달리는 차에 뛰어드는 자해공단단은 없겠죠! 그냥 주차한 차에 사이드미러 치고 30만원씩 받는게 더 편하죠!
이게 맞는얘기
불법 주차는 불법 주차에 관한 과태료를 저년이 아니라 행정 기관에서 부과 하며 됨.
저 년은 지 아들이 물건 부순거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함.
저 년 아들은 지가 혼자 넘어져서 다친거기 때문에 스스로 아물면 됨.
끗.
단지내는 불법주차라는 게 없어요.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설령 불법주차라도 주차위반 딱지 떼면 그만,,, 차는 물어줘야 해요.
아... 그런데 단지내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법 주차하는 차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주차선 이외 차량은 갖다 박아도 책임이 없었으면 해요.
꼭 출구나 코너에 세우는 놈들이 항상 세우네요. 전체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한데도 아닌데 걷기 싫어서들....
그런 인간들이 참 많긴합니다.
그렇게되면 [사적보복]이 가능해지므로 불가능합니다.
육교 밑으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쳤을때 운전자 잘못이 0%가 되면
육교 밑으로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일부러 치는 또라이가 생기거든요.
마찬가지로
불법주차 차량을 때려박아도 책임이 없다면
중고차 100만원짜리 하나 사서
그 동네 모든 불법주차 차량을 때려박고 다니는 놈이 나올 겁니다.
네 맞는 말씀이죠.
물론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경우는 안되겠지만 중고 차량으로 다 때려박는 놈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미친놈은 더 미친놈이어야지 피하는거 같아서요.
저 차는 저기 가끔 주차하더라구요. 매일 안대는거 보면 완전 미친거 같진 않아서 더 미친놈이 나타나주길 기다리는 중이요.
불법주차는 도로에서만 해당되는 아닌가요? ㅎㅎ
그래서 사유지는 견인도 안되는거고
뭘 덤벼도 알고 덤벼야하는대 무작정 뻬에엑~ 하고 덤비니
답이 없단..
주차선을 벗어나 주차한것이라면
사고책임에 차량측 과실은 어느정도 인정될듯 하네요.
9대1 이나 8대2 정도. 예상.
근데 주차 구역이 놀이터 앞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면 민사적 책임에서 과실상계 비율에 따라 차주가 자기 차 손해와, 아이 치료비 등을 책임질수도 있겠죠.
일방 당사자의 글로만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번 사건과 비슷한 경우 경험
차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애 엄마쪽 과실이 100%
만약 아파트가 겹겹이 주차하는걸 통용화 되는경우에만 해당
불법주차는 본 건과 관계없음.
아파트에서도 불법 주차 단속하고 스티커 부쳐요
지정된 주차구역이 아니면 불법주차구요
저 어머니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가 감
벤츠가 통로나 인도쪽 도로에 불법주차를 해 놓아서
자기 아이가 자전고 타고 가다가 다친거니
만약 거기에 벤츠가 불법주차를 안했다면 그럴일도 없었으니
어느정도는 벤츠 운전자도 배상을 해야 함
반대로..그리로 안갔으면..사고날일이 아녔다는
도로 교통법은 도로에서만 적용되고.. 차와 차간의 사고에서 잘잘못을 따지기위해서 도로가 아닌곳에서도 도로교통법 기준으로 과실을 측정하지만 도로교통법이 적용되는것은 아님.. 고로 다 물어줘야됨.
100만원에 합의 추천.
이클이라도 유명 수입도색공장에 40,50정도 나옵니다. 아이가 그런건데 보험처리 말고 합의해야죠.
근데 인간적으로 단지내에 불법주차하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요..
저희 아들도 불법주차된 차량 피해가다가 차에 치일뻔 햇는데
와 진짜 차 때려 뿌시고 싶음..
이게 왜 벤츠 과실 어쩌고 얘기가 나오는지도 의문...
긁은 놈이 배상하면 끝이고... 세워져 있던 벤츠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만 내면 끝...
도로든, 아파트든, 어디든... 다 똑같음...
근데 요즘 가족 일상손해배상 보험은 거즘있을건데요.
난 잘못한게 없다
라고 굳게 믿으면
상당히 집요하고 끈질기더군요
그렇게 상대방을 지치게하죠
가족책임배상보험은 이럴깨 못쓰나요?
불법주차라기보다 단지내 놀이터주차같은대 억울할수도 있겠죠 말은 전후사정을 다 봐야함
자식 똑바로 키워라
벤츠 차주는 과태료가 나온다면 과태료 + 아이 치료비 내고
애 엄마는 차값 배상하면 되는데 .. 40내고 퉁치는게 싸게 치겠지만요
애나 어른이나 자라니가 항상 말썽
도로는 도로교통법 적용은 받기 힘들다고 하던데
가끔 좁은 통로에 사람도 못지나가게 주차해놓은 미친놈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이건 맘충이 아니라 그냥 사람 안된 사람같은데요?
남자도 이런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