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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 문학) 흙수저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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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왜 기억 폭행 당한 기분이지 

댓글
  • Vandelf 2017/07/24 10:31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 딜미터기 2017/07/24 09:45

    이런 인생 싫어여~

  • 이게 유머게시판? 2017/07/24 10:16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 돈이좋아요 2017/07/24 09:46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 Shamsiel 2017/07/24 10:22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 딜미터기 2017/07/24 09:45

    이런 인생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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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7/07/24 11:00

    이런 마을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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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수섹 2017/07/24 09:45

    왜 아침부터 우울하게 하니

    (U9awEH)

  • IWS 2000 2017/07/24 09:46

    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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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좋아요 2017/07/24 09:46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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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로드 MkII 2017/07/24 09:49

    분식집 김밥이랑 집에서 혼자밥먹는거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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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믹 2017/07/24 09:53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디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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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14211393 2017/07/2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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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 2017/07/24 10:08

    세상에 저런 삶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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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유머게시판? 2017/07/24 10:16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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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17/07/24 10:22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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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delf 2017/07/24 10:31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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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 2017/07/24 10:35

    자랑이 아니라 나도 이렇게 힘들었으니 위로해달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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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delf 2017/07/24 10:37

    글쎄. 만약 그런의도로 댓글단거였다면 내가 사과해야지.
    근데 내가 답글을 잘못달았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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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의 아침 2017/07/24 10:20

    사등 텔레토비 구만 어디서 구라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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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리수 2017/07/24 10:23

    딸이 귀한집이라 4살차이 누나랑 같이 학교다닐땐 막 통닭도 튀겨서 오시고 그랬는데
    누나가 중학교가닌까 그런거 없더라구요
    그냥 점심굶고 집에가서 혼자 라면 끓여먹었네요
    그리고 누나 수학여행갈땐 과자 돌리고 졸업할땐 피자사주고
    나는 뽕따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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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선생 2017/07/24 10:23

    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오지 않았지
    그래서 사진이고 뭐고 없음
    친구들이랑 찍은게 있는데 졸업하면서 받질못했네
    가끔 나랑 찍은 사진보면서 내 추억도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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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739327316 2017/07/24 10:24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형편이 안좋은 애들이 엄청 많아서 저 글에 나온 애들이 학교의60프로가 넘음. 그래서 가족없이도 같이 모여서 먹고 그랬지.... 참 서글픈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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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해춘향 2017/07/24 10:24

    좀 크면 이제 딸친다고 엄마 아빠 기다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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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급찐따 2017/07/24 10:29

    원래 김밥은 다 사가지 않나?우리 엄마는 잘 못만들어서 사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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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7/24 11:13

    나 초중딩때도 그냥 사가는게 유행이었음
    '나는 쏘쿨하게 현금박치기한다'뭔가 이런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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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god108 2017/07/24 10:34

    저렇게 사는 애들이 의외로 많긴 하지. 뭐 나보다 잘사는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있지만 못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 안가서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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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당근=맛 없음 2017/07/24 10:35

    겁나 기억폭행이다 진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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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레스 2017/07/24 10:37

    저거 부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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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호프 2017/07/24 10:49

    요새는 운동회 하고도 급식 먹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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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의곰탱이 2017/07/24 10:53

    딴건 모르겠고 가게 김밥 도시락통에 싸간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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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번호-9459106326 2017/07/24 10:56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필름시절 사진은 꽤나 사치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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