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왜 기억 폭행 당한 기분이지
https://cohabe.com/sisa/312264 (주갤 문학) 흙수저의 운동회 보치키스 | 2017/07/24 09:44 8 2301 ㅅㅂ 왜 기억 폭행 당한 기분이지 8 댓글 Vandelf 2017/07/24 10:31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딜미터기 2017/07/24 09:45 이런 인생 싫어여~ 이게 유머게시판? 2017/07/24 10:16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돈이좋아요 2017/07/24 09:46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Shamsiel 2017/07/24 10:22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딜미터기 2017/07/24 09:45 이런 인생 싫어여~ (x3oTFh) 작성하기 정크랫의 충격지뢰 2017/07/24 11:00 이런 마을 싫어여~ (x3oTFh) 작성하기 폭풍수섹 2017/07/24 09:45 왜 아침부터 우울하게 하니 (x3oTFh) 작성하기 IWS 2000 2017/07/24 09:46 bbbbbbb (x3oTFh) 작성하기 돈이좋아요 2017/07/24 09:46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x3oTFh) 작성하기 웰로드 MkII 2017/07/24 09:49 분식집 김밥이랑 집에서 혼자밥먹는거 공감되네.. (x3oTFh) 작성하기 기믹 2017/07/24 09:53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디테일해 (x3oTFh) 작성하기 루리웹-3614211393 2017/07/24 10:07 . (x3oTFh) 작성하기 데미 2017/07/24 10:08 세상에 저런 삶이 있단 말인가 (x3oTFh) 작성하기 이게 유머게시판? 2017/07/24 10:16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x3oTFh) 작성하기 Shamsiel 2017/07/24 10:22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x3oTFh) 작성하기 Vandelf 2017/07/24 10:31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x3oTFh) 작성하기 데미 2017/07/24 10:35 자랑이 아니라 나도 이렇게 힘들었으니 위로해달라는거 아닐까? (x3oTFh) 작성하기 Vandelf 2017/07/24 10:37 글쎄. 만약 그런의도로 댓글단거였다면 내가 사과해야지. 근데 내가 답글을 잘못달았네 미안 (x3oTFh) 작성하기 목장의 아침 2017/07/24 10:20 사등 텔레토비 구만 어디서 구라를쳐? (x3oTFh) 작성하기 아리리수 2017/07/24 10:23 딸이 귀한집이라 4살차이 누나랑 같이 학교다닐땐 막 통닭도 튀겨서 오시고 그랬는데 누나가 중학교가닌까 그런거 없더라구요 그냥 점심굶고 집에가서 혼자 라면 끓여먹었네요 그리고 누나 수학여행갈땐 과자 돌리고 졸업할땐 피자사주고 나는 뽕따사주고... (x3oTFh) 작성하기 안경선생 2017/07/24 10:23 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오지 않았지 그래서 사진이고 뭐고 없음 친구들이랑 찍은게 있는데 졸업하면서 받질못했네 가끔 나랑 찍은 사진보면서 내 추억도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x3oTFh) 작성하기 루리웹-0739327316 2017/07/24 10:24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형편이 안좋은 애들이 엄청 많아서 저 글에 나온 애들이 학교의60프로가 넘음. 그래서 가족없이도 같이 모여서 먹고 그랬지.... 참 서글픈 현실이지 (x3oTFh) 작성하기 천해춘향 2017/07/24 10:24 좀 크면 이제 딸친다고 엄마 아빠 기다리지도 않음 (x3oTFh) 작성하기 일급찐따 2017/07/24 10:29 원래 김밥은 다 사가지 않나?우리 엄마는 잘 못만들어서 사주시는데... (x3oTFh) 작성하기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7/24 11:13 나 초중딩때도 그냥 사가는게 유행이었음 '나는 쏘쿨하게 현금박치기한다'뭔가 이런 느낌이었지 (x3oTFh) 작성하기 jjgod108 2017/07/24 10:34 저렇게 사는 애들이 의외로 많긴 하지. 뭐 나보다 잘사는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있지만 못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 안가서 모르지만. (x3oTFh) 작성하기 계란+당근=맛 없음 2017/07/24 10:35 겁나 기억폭행이다 진짜.. 우울하다 (x3oTFh) 작성하기 이브레스 2017/07/24 10:37 저거 부채였어?! (x3oTFh) 작성하기 치킨호프 2017/07/24 10:49 요새는 운동회 하고도 급식 먹더만 (x3oTFh) 작성하기 강철의곰탱이 2017/07/24 10:53 딴건 모르겠고 가게 김밥 도시락통에 싸간거 기억난다. (x3oTFh) 작성하기 수인번호-9459106326 2017/07/24 10:56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필름시절 사진은 꽤나 사치품인데. (x3oTF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3oTF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거 내란모의 아닙니까? [16] 뮤즈뮤직스타트 | 2017/07/24 10:01 | 2513 하...한번만... (유) [8] shhy | 2017/07/24 10:00 | 4260 이시점에 a7 구매어떨까요? [9] 원키모어 | 2017/07/24 09:57 | 2471 민주당 추미애 사과 ㄷㄷㄷ [19] rhexix | 2017/07/24 09:57 | 4746 타사 렌즈와 SteadyShot 조정 [5] 이쩜팔 | 2017/07/24 09:56 | 4729 엄마의 누드사진 [12]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4 09:54 | 5521 육두막 배송 언제인가요? [4] 민규쏭 | 2017/07/24 09:51 | 5872 육두막으로 알아보는 DR (다이나믹 레인지), 사진에서 어떤 의미인가? [3] chogoonsnap | 2017/07/24 09:51 | 2148 운동선수 아내 [10]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4 09:49 | 3628 (주갤 문학) 흙수저의 운동회 [32] 보치키스 | 2017/07/24 09:44 | 2301 일1베1충 VS 중1뽕 [28] 특징만뽑는게이 | 2017/07/24 09:42 | 3693 백종원의 요식업 충고 . jpg [83] WA-2000 | 2017/07/24 09:41 | 5706 후쿠오카 [19] 주위산만 | 2017/07/24 09:39 | 3889 종놈이라고 폭언하던 주민회장 근황 [17] RedPain | 2017/07/24 09:39 | 3478 « 74481 74482 74483 74484 74485 74486 74487 74488 74489 (current) 74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김건희 이 ㅅㅂㄴ...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여자한테 전화번호 100전 100승 따는 성공남 ㄷㄷ.JPG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국 수영장 해수욕장 래시가드 전도자.jpg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아종간 교배가 위험한 이유.jpg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산타복 jpg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일본 ja위대원이 묵었던 방.jpg 누구 동생인지 설명 안해도 되는 사진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결국 공수처는 다음 중 가장 외로운 사람은?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체스 선수의 근육 호불호 갈리는 몸매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어떤 사람이 관절 수술한 다음에 받은 것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66만원짜리 충전기 강아지 그리기 대회 1위 수상작 ㅈ소식 전남친 작품 군대까지 속였다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의외로 50% 행사 해도 안팔린다는 컴퓨터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단다단 할매 코스프레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나는 게이 입니다”를 참 어렵게 표현한다.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어디 감히 대통령을 찍찍 부르는가? 열도 누나의 몸매 jpg 롤렉스의 놀라운 되팔이 해결책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한국 보다 중국이 우월 하다고 말하는 방송.JPG 갈수록 희귀해지는 재능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마늘밭에서 110억 발견하고 신고한 굴착기 기사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인도인들이 젓가락을 사용하게 된 계기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이런 인생 싫어여~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이런 인생 싫어여~
이런 마을 싫어여~
왜 아침부터 우울하게 하니
bbbbbbb
저런글볼때마다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행이다
분식집 김밥이랑 집에서 혼자밥먹는거 공감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디테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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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저런 삶이 있단 말인가
적어도 부모님이 집에서 싸우지 않는게 어디야
적어도 별 이유없이 집에서 안쳐맞는게 어디야.
저상황에서 모친 들어오면 십중팔구 공부안하고 있냐, 숙제도 안해놨냐며 책꽃이 엎어버리고 가방털어서 노트필기한거 글자가 삐뚤다는 이유로 새벽까지 존나 쳐맞았다.
뭔노예가 사슬자랑하냐;
저런 어린시절 보낸걸 위로해줘야지.
저것보다 더힘든것도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네가 말이냐..
자랑이 아니라 나도 이렇게 힘들었으니 위로해달라는거 아닐까?
글쎄. 만약 그런의도로 댓글단거였다면 내가 사과해야지.
근데 내가 답글을 잘못달았네 미안
사등 텔레토비 구만 어디서 구라를쳐?
딸이 귀한집이라 4살차이 누나랑 같이 학교다닐땐 막 통닭도 튀겨서 오시고 그랬는데
누나가 중학교가닌까 그런거 없더라구요
그냥 점심굶고 집에가서 혼자 라면 끓여먹었네요
그리고 누나 수학여행갈땐 과자 돌리고 졸업할땐 피자사주고
나는 뽕따사주고...
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오지 않았지
그래서 사진이고 뭐고 없음
친구들이랑 찍은게 있는데 졸업하면서 받질못했네
가끔 나랑 찍은 사진보면서 내 추억도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형편이 안좋은 애들이 엄청 많아서 저 글에 나온 애들이 학교의60프로가 넘음. 그래서 가족없이도 같이 모여서 먹고 그랬지.... 참 서글픈 현실이지
좀 크면 이제 딸친다고 엄마 아빠 기다리지도 않음
원래 김밥은 다 사가지 않나?우리 엄마는 잘 못만들어서 사주시는데...
나 초중딩때도 그냥 사가는게 유행이었음
'나는 쏘쿨하게 현금박치기한다'뭔가 이런 느낌이었지
저렇게 사는 애들이 의외로 많긴 하지. 뭐 나보다 잘사는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있지만 못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이 안가서 모르지만.
겁나 기억폭행이다 진짜.. 우울하다
저거 부채였어?!
요새는 운동회 하고도 급식 먹더만
딴건 모르겠고 가게 김밥 도시락통에 싸간거 기억난다.
사진을 어떻게 찍었지? 필름시절 사진은 꽤나 사치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