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여행가서 추경 제꼈다고 당당히 말하는 이용득 국회의원님 클라스
정말 한심합니다.
그냥 여행이나 다니지 뭐하러 국회의원 힘들게 하는지..
https://cohabe.com/sisa/311741
효도여행가서 추경 제꼈다고 당당히 말하는 이용득 국회의원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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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고 효도를 하셔야죠 국회의원 뽑아논게 현안 투표하라고 뽑아논건데 회사 안나오고 엄마랑 효도 관광 갔다고 그러시면 일반 회사면 해고감입니다
국개의원 안하시면 시간 많아서 훨씬더 많이 효도여행 다니실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퇴를 권해 드립니다.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지가 잘나서 여당된줄 아는듯.
국민들은 선거 기간 중에 여행가는 계획이 잡히면 조기투표나 일찍 공항으로 가서 공항애서 투표하고 떠나는데... 재외국민들은 며칠씩 걸려서 투표장으로 달려가 투표하는데... 국회 본회의 및 추경 심의와 투표의 의무가 있는 의원이 이 따위 변명이라니..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는 태도네요.
항일의병 일어났을 때,
전투를 앞두고 부모님 돌아가셨는 소리 듣고 내려간 의병 대장이 생각난다...
하...
그렇게 효도가 좋으시면 자유롭게 효도하세요 대선잘됐잖아요 투표도 안하는 정치하지마시고
뭐라냐? ㅋㅋ 나랏일 내팽겨치고 개인여행 쳐가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은줄 아나 세금 도둑놈 뭐가 저리 당당하다냐 진짜 저런것들 좀 담 선거에선 걸러내야지 저게 소신정치냐? 지가 효도 쳐 못한걸 가지고 국민이 알아줘야해? 미쳐도 단디 미쳐야지
그냥 사과하고 가만히 계시지...왜 지지자들이랑 싸우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와우.. 멘탈 죽이네. 국회의원이 개인 욕망 성취하는 자리인가? 그만두고 자유스럽게 잘 살지 왜 국민세금으로 효도하고 난리냐?
이 페북에서 쓰고 지웠네요. 진짜 가관이네요. 그냥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렇게만 말해도 어느정도 이해하려 했는데, 딱 태도가 제왕적 국회의원이 따로 없네요. 니들이 그동안 고생한 나에 대해 뭘알아 이런 태도네요. 안타깝네요. 극단적인 상황에서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역시 겪어봐야 그 사람의 그릇을 알수 있는거네요. 어떻게 된게 우원식도 그렇고 민주당도 하나같이 다 이모양 이꼴들인지.
말을 해도 이쁘게 쓰면 용서 받을 일을 꼭 자존심때문에 맞을 일로 만든다.
죄송합니다 하면 끝날일을 나이는 어디로 먹고 정치감은 어디에 있는지
우쨋든 호로새끼는 면했다고 자랑질?????
https://twitter.com/HwangHee67/status/889018832727224324
한가하네
돈벌이하느라 부모님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 서민과는 역시 다르시구나
사표내시고 효도 많이 하세요.
투쟁. ㅋㅋㅋㅋ 아... X바
이밎딘시키가
돌앗나.
다른의원들은
사연고다들 놀았냐
그동안
아주 효자나셧네.
염병할시키가.
내가 효도여행간다고 회사 업무 째면 사장이
뭐라고 하려나? ㅋㅋㅋ 저것도 제정신으로 글을 올린 거겠지??
국회의원 그만두고 효도하시면 되겠네 ㅡㅡ
한노총 노조위원장 하던 술 좋아하는 이용득씨
정당 비례대표는 정당 권리당원의 투표로 자를 수 있게하자..
권리당원 1/3투표 중 과반이상 찬성이면 날릴 수 있게..
이용득의 글은 정말 어이없는 것이 누가 본인 보고 효도하지 말라고 했나?
정부에서는 추경 안될까봐 전전긍긍이었는데
추경이나 끝내 놓고 갔다 오던지 말든지 하면 되지
무슨 핑계가 저렇게 구구절절한지
재들은 새로운 정부가 잘되던 못되던 아무 관심없다.
본인만 잘 되면 그 뿐. 어이구 정말 진절머리나다.
투쟁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이군요.
한국노총 출신이 투쟁하느라 바빴다는 말에 일단 헛웃음이 나오는군요.
아마도 노조 몫으로 주어진 비례대표로 이번에 국회의원 노릇하는가 본데
이런 사람들 코스는 뻔합니다. 다음에 지역구에 공천 못 받습니다.
대신에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사장이나 이사장으로 갑니다.
노조위원장 출신이니 고용노동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데
아다리가 맞을 경우에 조심스럽게 근로복지공단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김종인이 남긴 똥인가?
공사 구분 못하고
공무보다
효도가 그렇게 중요하시면
공직을 하시면 안되지요.
그냥 공직 내려놓고 효도 많이 하시고 사시면 안될까요?
이사람 투표로 당선된 사람이 아니네요. 비례네요. 너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국회의원이 될거다.
누가 꽂아넣은 비례대표라 그런지 당원들, 국민들의 총의 보기를 아주 뭘로 아는 인종이네요.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고
사실적 측면만 보면 불참사유는 황희랑 동일한데
(추경 의결을 8월달 본회의로 앎, 사전 통보하고 외국으로 갔음)
사유 자체로는 우원식이 잘못한건데 말인데요
(사전으로 알린거면 사전에 해당의원에게 참석 요구 할수도 있고, 표결때 못 온다는 것도 확실히 알죠)
말투랑 태도때문에 안먹을 욕도 먹네요
공사구분이 안되시는 거 같은데 의원직 내려 놓으세요.
넵넵넵....
3년 후 부터는 부모님 옆에서 평생 효도하면서 살아가게 해드릴께요.
좀 만 기들리세요.
아...왜 민주당 의원이 자한당의 스멜을 풍기는거냐!! 왜!!
이런글 쓴 이유가 욕먹으니까 열받았다라는 제스츄어인데..그냥 가만히나 계시지..
효도 더 잘하시게 국회의원직 내려놓으세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한다만
일반 서민들은 휴가철에도 일하는사람이 상당하고
유급휴가 받는것도 일부일 뿐이고
날짜도 눈치봐가며 겨우 삼일에 주말 붙이기도 까다로운데 말이죠
나랏일하면서 중요한 업무 제끼면서 휴가라니요
근데..갑자기 든 생각이..이용득의원이랑 김학철이랑 다른게 무엇일까요?..외유성 해외연수랑 중차대한 사안을 앞두고 효도관광을 간거랑..국민이 욕하니까 설치류 운운하는거랑 당원들 비꼬는거랑..
일 안해서 화난거고,
일 하라고 주문하는건데,
일 안하고 가족여행가게 그렇게 당당한가?
뱃지 반납하고 시민단체로 옮기세요.
이분 전화번호 어떻게 됩니까? 문자라도 남겨야 겠네 원...（ ｣｀д)｣
아가리를 그냥 확..... 일반인들도 직장생활하면서 효도하고 싶을때 효도할수있나? 자연스레 나오는 특권의식을 자각할 정신상태가 안되는 싹아지없는자로다
평생 백수 입장으로 살아오셨으니
호도도 때를 맞추기 어렵죠
건실한 국회생활 하세요
각자가 자기 본분에 충실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 글에서 여러가지로 읽히는 하나의 결론
근본적으로 마인드가 썩었음
효도는 잘한거에요 칭찬합니다만
당신 신분이 뭐가를 생각해 이양반아
아~띠끄러우니까 닥치고 꺼져
결국 휴가간거잖아
남들은 휴가 일정있어도 취소하고 참여하는 마당에
회기중에 효도여행?
지정신이 아니구만..
끝까지 잘못을 모르니 더 큰 문제. 그냥 집에서 효도나하지.
이용득 이사람은 특이하게 비례대표 2번 했어요..보통 비례대표는 한번하고 끝인데 다음은 지역선거 공천 받는게 보통인데.
뭐 아무리 노동계 챙겨준다고 해도..뭔가 찜찜함.
비례를 두번씩이나 했다고 국민과 당원 알기를 우습게 아는 모양인데요
충과 효과 충돌하면 예로부터 충이 효를 앞섰었죠. 그게 유교의 가르침이다 이 씨부량아
변명을 위한 변명....불라불라불라불라불라....
전에 앞뒤 없던 팬티 생각나네!그냥 막 싸네!인간아!
얘네도 근태관리하고, 최저임금에 초과 근무수당 으로 급여 지급하는 법안 발의할리가 없겠지...